이색 이력과 함께 끊임없는 공부과 자기개발로 업계에서 '호평'

의사라면 실력과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자세 갖춰야


그동안 소개된 ‘굿닥터’는 실력과 경력, 연륜의 의사들이 많았지만, 이것만이 '굿닥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굿닥터는 지금까지 소개된 의사들 중 최연소 의사이다.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하고, 인간적인 모습과 학술적인 노력, 끝없는 공부로 미용의료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루키’ 굿닥터, 프리뷰의원 한덕규 원장을 만나보았다.


프리뷰의원은 영어 단어 '프리뷰(preview)'에서 따온 이름으로 ‘미래를 미리 보고 올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만큼 시술 전후 사진에 신경 써, 환자들로 하여금 미리 시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끔 했다.


원래 한덕규 원장은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일을 하다가, IT벤처사업까지 도전해 본 사업가였다. 그런 그가 어떤 계기로 사람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선택한 직업이 바로 의사이다. 이런 이력 때문일까, 한 원장은 '크게 될 재목'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업계에서 평판이 좋다. 동료의사, 관련 업체 직원, 환자를 대할 때, '인간적인' 예우를 지키고, '학술적인' 연구와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특히 학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나 스스로 가장 열심히 한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하는 당찬 면도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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