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FLX, 토탈 팁 4.0과 자동조절 알고리즘 기술 탑재 등으로 업그레이드

이동진 원장 "써마지, 퍼밍(firming)과 리프팅으로 브랜드 가치 높아"

'써마지'는 2002년에 등장한 고주파 리프팅 시술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와 잔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 증대와 자연스러운 리프팅, 타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세대 써마지TC, 2세대 써마지NXT, 3세대 써마지CPT 등 꾸준히 세대가 교체되며 그 효과도 업그레이드되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써마지FLX 또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어 진화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써마지CPT에 이어 새 버전인 써마지FLX를 도입한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의 평가를 들어보았다.


써마지는 2002년에 등장한 고주파 리프팅 시술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와 잔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 증대와 자연스러운 리프팅, 타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우선, 써마지CPT의 토탈 팁(3.0cm²)에 비해 팁 크기(4.0cm²)가 커져 한 번에 많은 에너지를 넓은 부위에 전달할 수 있어 시술 시간이 25% 가량 단축되었다. 이와 더불어 써마지FLX 토탈 팁 4.0으로 600샷 시술한 것이 써마지CPT 토탈 팁 3.0으로 900샷 시술한 것과 같은 면적 커버가 가능해 적은 샷 수로도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1550nm, 1927nm 파장의 듀얼 레이저로 표피와 진피 모두 효과적으로 시술

안전한 시술 위해 시술 전 정품팁 여부 확인해야


뜨거운 햇빛에 늘어난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잡티, 왕성한 피지분비로 나타난 여드름을 건드려 생긴 여드름 흉터, 땀으로 늘어난 모공은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더 짙어지고 깊어진다. 이런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프락셀 듀얼(Fraxel® DUAL 1550/1927)'이다.


'프락셀'은 흔히 여드름 흉터 시술을 통칭하는 말로 불리는데 사실은 ‘프락셔널 레이저’가 일반명으로, 최초로 개발된 장비의 이름인 프락셀을 따, 현재는 프락셔널 레이저 시술을 이르는 말로 굳어졌다. 프락셀은 미국의 '솔타메디칼'이 만든 레이저의 고유 명사로 프락셀이라는 명칭을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는 솔타메디칼의 프락셀 듀얼, 프락셀 리파인 그리고 프락셀 리페어 등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프락셀 듀얼(Fraxel® DUAL 1550/1927)은 원조 프락셀의 마지막 진화 버전으로, 미국 FDA에서 안정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비침습성 레이저다. 1550nm와 1927nm 두 개의 파장의 듀얼 레이저가 하나의 시스템 안에 탑재되어 각각 다른 깊이의 피부 조직을 시술한다.


써마지ㆍ프락셀 등 인기레이저 보급

소비자 대상 마케팅으로 레이저 브랜드화

올 하반기 4세대 써마지 출시 예정


써마지를 아는가? 프락셀은? 국내에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레이저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 둘은 평소 피부미용에 관심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최소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만큼 꽤 유명한 레이저인데, 한 회사에서 판매하는 레이저 장비라는 게 놀랍기 그지없었다. 현재 솔타메디칼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현정 이사를 만나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먼저, 솔타메디칼에서 출시된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써마지, 프락셀, 씨앤비레이저, 리포소닉 등을 들 수 있는데, 우선 써마지는 피부 탄력 시술의 대표 장비로 비침습적인 고주파 시술이다. 고주파 전류를 통해 진피조직에서 발생하는 열이 진피층 조직의 수축 및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얼굴의 깊은 주름과 잔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장비다. 프락셀은 피부의 흉터와 주름을 개선하는 레이저로, 솔타메디칼의 고유 브랜드 임에도 대명사화 되어 사용될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피부의 근본적인 탄력을 잡아주는 써마지 시술, 무엇보다 정품 사용이 중요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도가 떨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기보다 시술을 감수하고서라도 젊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필러, 보톡스, 실리프팅, 초음파 리프팅, 고주파 리프팅 등 다양한 리프팅 시술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써마지 시술은 얼굴 전체의 탄력도를 높여준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피부가 처지는 이유는 단순하다. 나이가 들면 탱탱함의 상징인 피부 속 콜라겐이 분해되면서 점차 탄력을 잡아주지 못하는 ‘약골’이 되는 것이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콜라겐의 재생부터 개입하는 시술이 있다. 바로 써마지다.


써마지는 고주파, 즉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 피부 속 깊숙한 곳으로 열을 침투시키는 원리다. 피부는 크게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된다. 이 중 써마지의 전자기장은 콜라겐이 위치한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침투함으로써 새로운 콜라겐이 생기도록 해준다. 콜라겐 생성은 치료 후에도 3-6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1-2회 치료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장비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써마지 시술의 장비, 써마지CPT는 무엇일까?


[도움말]

맑은참피부과 인성일 원장




피부의 근본적인 탄력을 잡아주는 써마지 시술, 무엇보다 정품 사용이 중요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도가 떨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기보다 시술을 감수하고서라도 젊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필러, 보톡스, 실리프팅, 초음파 리프팅, 고주파 리프팅 등 다양한 리프팅 시술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써마지 시술은 얼굴 전체의 탄력도를 높여준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피부가 처지는 이유는 단순하다. 나이가 들면 탱탱함의 상징인 피부 속 콜라겐이 분해되면서 점차 탄력을 잡아주지 못하는 ‘약골’이 되는 것이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콜라겐의 재생부터 개입하는 시술이 있다. 바로 써마지다.

써마지는 고주파, 즉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 피부 속 깊숙한 곳으로 열을 침투시키는 원리다. 피부는 크게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된다. 이 중 써마지의 전자기장은 콜라겐이 위치한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침투함으로써 새로운 콜라겐이 생기도록 해준다. 콜라겐 생성은 치료 후에도 3-6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1-2회 치료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장비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써마지 시술의 장비, 써마지CPT는 무엇일까?

써마지CPT는 써마지TC3와 써마지NXT를 이은 3세대 장비다. 진동을 이용하여 이전 세대보다 통증을 50%나 줄였다. 수면마취 대신에 마취 없이, 또는 연고마취로도 충분히 시술할 수 있게 되어 시술 시간이 더욱 단축됐다. 더불어 열의 전달력을 조절할 수 있어, 부위별로 맞춤형 효과를 내는 정밀함까지 갖췄다.
써마지는 적용 부위가 다양하다. 이마, 눈가, 볼, 입가 등 얼굴은 물론 깊은 목주름과 팔, 옆구리,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눈가 잔주름이 많거나 복부, 허벅지, 팔 등의 피부 처짐이 고민인 환자들에게 제격이다.


[도움말]

맑은참피부과 인성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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