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근본적인 탄력을 잡아주는 써마지 시술, 무엇보다 정품 사용이 중요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도가 떨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기보다 시술을 감수하고서라도 젊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필러, 보톡스, 실리프팅, 초음파 리프팅, 고주파 리프팅 등 다양한 리프팅 시술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써마지 시술은 얼굴 전체의 탄력도를 높여준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피부가 처지는 이유는 단순하다. 나이가 들면 탱탱함의 상징인 피부 속 콜라겐이 분해되면서 점차 탄력을 잡아주지 못하는 ‘약골’이 되는 것이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콜라겐의 재생부터 개입하는 시술이 있다. 바로 써마지다.


써마지는 고주파, 즉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 피부 속 깊숙한 곳으로 열을 침투시키는 원리다. 피부는 크게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된다. 이 중 써마지의 전자기장은 콜라겐이 위치한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침투함으로써 새로운 콜라겐이 생기도록 해준다. 콜라겐 생성은 치료 후에도 3-6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1-2회 치료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장비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써마지 시술의 장비, 써마지CPT는 무엇일까?


[도움말]

맑은참피부과 인성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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