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친절함, 솔직함이 경쟁력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들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원 병원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유명 스타 병원 못지 않은 실력과 서비스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샛별'같은 병원을 찾아가 본다.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약수역 근처, 유동인구가 많진 않아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이란 마음가짐 아래 개원한 미용의료 병원이 있다. 근처 1만 여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하는 포부로 첫 발을 뗀 지 1개월 된 '미라벨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미라벨의원 이상수 원장은 여러 미용의료 병원에서 봉직의 생활을 하며 실력을 쌓다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진료를 보고자 올해 1월 개원을 했다.


미라벨의원 이상수 원장은 보셀르의원, 리본성형외과, 연세모던피부과 등 3년 동안 유명 미용의료 병원에서 봉직의 생활을 하며 실력을 쌓았고, 실력자로서 동료 의사들의 인정을 받아왔다. 그러다, 자신만의 진료,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병원을 해 보고자 올해 1월 개원을 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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