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과학자의 중간 역할로 최상의 치료 조합 찾아 최선의 치료하는 것이 목표

다양한 미용의료 장비 연구로 여러 레이저 장비 회사의 키닥터로 선정돼

환자를 사람으로 바라봐야... 의사는 환자 회복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


과학에는 법칙이 따른다. 법칙은 실험적 검증을 거쳐 발견한 현상에 대해 ‘진리’라고 인정하는 보편화된 일반성이다. 의학에는 불완전성이 존재한다. 수많은 예외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가 모두 완벽하게 이뤄질 수는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학과 과학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노블클래식의원 이욱 원장도 그 시도를 이어가려는 사람 중 하나다. 치료에서 과학적 근거를 찾아 환자에게 최선의 효과를 보여주고자 한다.


의대 공부를 하면서도 과학에 대한 관심은 이어져 ‘언젠가는 의사와 과학자의 중간에서 둘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 최상의 치료 조합을 찾아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는 목표를 세우게 했다.


이욱 원장은 어릴 적,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창조하는 일을 좋아해 과학자가 되고자 공대에 진학하려 했으나, 목표했던 대학에 이르지 못해 결국 의대를 선택하게 됐다. 하지만 의대 공부를 하면서도 과학에 대한 관심은 이어져 ‘언젠가는 의사와 과학자의 중간에서 둘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 최상의 치료 조합을 찾아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는 목표를 세우게 했다.


이 원장이 2010년 개원한 노블클래식의원은 그의 그런 목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이다. 진료는 기술적으로 세계 최고를 지향하되, 유행을 좇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이 이 병원의 기본 콘셉트이다. 이 원장은 첨단 레이저 치료와 피부 기능 의학을 접목해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자 하며, 환자의 행동, 습관, 앓고 있거나 앓았던 질환, 유전성향, 특별한 사건 등 전반적인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