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라는 장점 살려, 비만 및 탈모 상담에 도움

환자를 질환이 아닌, 질환으로 고통받는 한 사람으로 대해야 해


비만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본인의 이야기만 술술 늘어놓고, 탈모 상담을 하다 울면서 돌아가는 환자.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은 짧지만 마음을 '툭' 건드리는 말로 환자들에게 유명하다. 진정한 치료법은 약이 아닌 환자와의 소통, 공감임을 강조하는 기문상 원장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안산의 중심가를 찾았다.


기문상 원장의 엔비의원은 'Natural Beauty'를 줄인 이름으로 단순히 예뻐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해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해주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있다.



기문상 원장의 엔비의원은 'Natural Beauty'를 줄인 이름으로 단순히 예뻐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해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해주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있다.


기 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2000년 경기도 안산에 정신과로 시작해, 2001년 비만 진료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그 후 2004년, 그의 오랜 친구인 이황희 원장(청담 엔비의원)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를 창립, 이때부터 탈모 치료도 시작하면서 비만과 탈모, 두 분야가 주력이 되었고, 15년간 쌓아온 남다른 노하우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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