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의 끼와 열정 속에서 예선 진행, 오는 28일 본선대회 예정
미시즈 미인대회 참가자들의 미니 인터뷰


풍부한 경험, 끼와 열정을 지닌 대한민국 주부들의 축제, 미시즈 미인대회인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의 막이 올랐다.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의 참가자들. 출산한 지 1개월 된 참가자과 스무 살 자녀를 둔 참가자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여성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하였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아세아타워에서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선발대회 예선이 진행됐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은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는 여성들이 사회에서 더 많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모든 여성을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회 주최인 노리엔터테인먼트 신주연 대표의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는 단순한 미인대회가 아니라,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여성들의 축제”라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출산한 지 1개월 된 참가자, 대학생 자녀를 둔 참가자 등의 스토리와 함께 전업주부는 물론 디자이너, 큐레이터, 승무원, 약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91세의 최고령 참가자가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긴장된 모습으로 참가번호 추첨을 기다리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합숙을 거쳐, 28일 본선대회를 치룰 예정이다.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의 참가자들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합숙을 거쳐,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본선대회를 치룰 예정이다. 3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린 이 대회 우승자는 12월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미시즈 유니버스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예선이 끝난 후 참가자인 김은선(40세, 주부/참가번호 4번), 김주아(36세, 사업/참가번호 2번) 씨를 만나 이번 대회 참가에 대한 생각 등을 인터뷰 해 보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여자는 지지 않는다, '2019 미시즈유니버스코리아'의 당당한 그녀들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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