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30년 이상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환자 중심' 병원 개원
환자에 최선을 다해 송도 내 가장 친절한 병원이 되는 것이 목표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파크뷰의원 송도점의 구주연 원장은 미국 유학시절을 제외한 30년 이상을 인천에서만 산 인천 토박이로, 환자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자 하는 마음에 이상적인 진료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가진 병원을 개원하기로 결심, 올해 4월 송도에 파크뷰의원을 개원했다. 

인천 송도의 12공구 중 중심상가인 1공구, 유명하고 쟁쟁한 미용의료 병원들 사이에서 개원한 지 3달 남짓 된 여의사의 병원이 있으니,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환자를 진료한다 해 조금씩 지역주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파크뷰의원 송도점'이다.

파크뷰의원 송도점의 구주연 원장은 어린 시절, 미술에 관심이 많아 큐레이터가 되고자 했으나 부모님의 뜻에 따라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다. 그러다 의사의 꿈을 꾸게 되었는데, 미국에서 의사를 하려면 미국 영주권이 있어야 하기에 한국으로 돌아와 의사가 되었다.

구주연 원장은 미국 유학시절을 제외하고는 30년 이상을 인천에서만 산 인천 토박이인데, 인천에서 30년 이상 살아온 경험에 봉직의의 경험을 녹여 요즘 환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병원이 필요한지를 파악해 병원을 개원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다시 병원을 찾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인천 토박이 의사, 파크뷰의원 송도점 구주연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

www.aestheticnews.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