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임 개선 위한 수술법 개발, 레이저 시술 병행하기도
김기홍 원장 "'굿'과 '닥터'의 면모를 두루 갖추어야 굿닥터"

 

'무언가를 시작하는 데 늦은 때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한 업계나 직장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았다면, 그간의 성과와 노력이 아쉬워 새 길을 가기 쉽지 않을 것이다. 시작은 늦었지만 현재 미용의료 의사로서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수원 뉴니스의원 김기홍 원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밑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하고자 마음 먹은 그의 나이는 서른 여덟, 김기홍 원장은 늦었다고 생각한 만큼 더욱 부단히 노력했고 현재 미용의료 의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김기홍 원장은 어렸을 적 수학자가 꿈이었다. 재수를 하더라도 대학 수학과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였던 그가 수학과의 높은 경쟁률에 돌연 마음을 바꿔 의대에 원서를 넣은 것은 꽤나 모험적인 일이었다. 한 번도 의사를 꿈꾼 적이 없어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순조롭게 의대에 적응할 수 있었고, 특히 수술이 역동적으로 이뤄지는 과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김기홍 원장은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미용의료 진료를 시작했다. 밑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하고자 마음 먹은 그의 나이 서른 여덟이었다. 마흔이 다된 나이, 남들이 늦었다고 생각할 지 몰라도 그는 다년간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부단히 노력하면서 여러 성형외과에서 봉직의부터 시작해 경력을 쌓아 갔다.

4년 가량의 봉직의 생활을 마친 김기홍 원장은 인천에 잠시 터를 잡았다가, 2011년 지금의 자리에 '최고', '정점' 이라는 뜻의 '제니스(zenith)'라는 이름으로 개원했다. 그러다 2년 전, 제니스에 더 새로워졌다는 의미의 'new'를 더해 '뉴니스(newness)'로 병원 이름을 변경, 이름의 의미에 맞게 그는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하며 최선의 결과를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새로운 시도와 최선의 결과를 위하여, 뉴니스의원 김기홍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무언가를 시작하는 데 늦은 때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한 업계나 직장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았다면, 그간의 성과와 노력이 아쉬워 새 길을 가기 쉽지 않을 것이다. 시작은 늦었지만 현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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