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빔이 일정하게 조사되는 '탑햇' 방식이 레이저토닝에 적합
최수영 원장 "헬리오스Ⅲ, 레이저 빔 퀄리티 뛰어나고 안정적"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 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알듯 말듯 헷갈리는 시술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레이저토닝'이 어떻게 현재 피부과 시술의 대표격이 되었는지 알아보며 레이저토닝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부산 벧엘피부과 최수영 원장은 "레이저 종류보다 빔의 퀄리티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레이저 빔의 중앙부와 주변부가 동일한 에너지가 조사되는 탑햇 방식이 현재 레이저토닝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지금이야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레이저토닝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부산 벧엘피부과 최수영 원장에 따르면 2008년, 기미 치료에 레이저토닝이 처음 사용되었다는 환자 증례가 발표됨으로서 토닝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사실 레이저토닝 장비인 큐스위치 엔디야그(Q-Swiched Nd:YAG) 레이저의 초창기 모델은, 현재 레이저토닝에서 강조되는 부분을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앞선 기사에서 레이저토닝에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가 가장 유효한 이유로 파장의 특성을 들었는데, '레이저 빔의 퀄리티' 또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초창기에 사용된 레이저는 빔이 일정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① 레이저토닝] 레이저토닝에 중요한 또 한 가지, '레이저 빔 퀄리티' (feat. 헬리오스Ⅲ)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 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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