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과정 중 미용의료 접해... "아름다움과 행복 주는 매력적인 분야"
환자에게 많은 관심 가지고 소통, 편안한 분위기 만들고자 해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은 박사학위 취득 후 미용의료를 접하며, 미용의료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위례신도시의 최대 상업지구에 편안함과 친근함으로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병원이 있으니, 바로 '라뷰티의원'이다.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은 생물학을 전공한 후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신경과학 분야 박사과정을 밟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유 원장은 의대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정도 여유를 갖는 중에 미용의료를 접하며 그의 매력에 빠졌고, 이후 미용의료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미용의료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과 만족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분야로, 여성으로서 미(美)에 대한 이해와 그를 갈망하는 심리를 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후 대형 네트워크 병원, 비만 전문 병원 등에서 봉직의로 4년 간 근무하며 쁘띠성형, 피부질환 치료 등에 경험을 쌓았으며, 여러 학회와 세미나에 참석해 다양한 시술에 술기를 익혔다. 학회와 세미나에서 터득한 새로운 미용의료 기술을 시술에 접목해 환자에게 선보이려면 자신의 병원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해 병원을 개원하기로 결심, 2017년 9월 라뷰티의원을 개원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환자 향한 '관심'이 최고의 경쟁력,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

www.aestheticnews.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