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시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해... 환자에게 다양한 시술 접할 기회 늘려
모든 환자가 만족하고 갈 수 있는 병원, 다시 찾는 병원으로 만들고파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울산의 최대 번화가 중 한 곳인 남구 삼산동에 걸크러시한 여자 원장과 섬세한 남자 원장이 입소문을 타고 있으니, 바로 장설희 원장과 박수홍 원장 부부가 운영하는 ‘라엘라의원’이다.

병원의 대표 진료 분야는 필러, 보툴리눔 톡신, 실리프팅 등의 쁘띠성형과 색소 등의 레이저 치료로, 장설희 원장은 쁘띠성형을, 박수홍 원장은 레이저 시술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용의료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장설희 원장은 첫 봉직의 생활을 부산의 한 미용의료 병원에서 시작했다. 관심있는 분야를 경험하고 배운다는 점도 좋았지만, 당시 여자 대표원장을 보며 ‘나도 이 일을 끝까지 잘해보고 싶다’고 느껴 개원을 결심했다고 한다. 봉직의 생활을 마친 장설희 원장은 2013년 11월, 드디어 개원을 하게 된다. 

장설희 원장이 처음 병원을 개원할 때는 건물 4층의 한 층 규모로 시작했다. 별다른 마케팅 활동 없이 출발했지만, 점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진료실을 관리실로 바꿔야 할 만큼 환자가 늘어났고, 2015년 말에는 같은 건물 6층까지 규모를 확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7년에 남편 박수홍 원장까지 합류하면서 진료 시스템을 재정비했고, 지금의 라엘라의원이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걸크러시와 섬세함의 시너지, 라엘라의원 장설희&박수홍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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