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수술이 인기를 끌면서 주름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다양한 주름성형법 개발
오랜 환자 및 지인 소개 비율 높아, 환자와의 유대와 편안한 분위기가 비결

 

압구정서울성형외과는 압구정역 인근의 많은 성형외과 병원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병원을 이끌어 온 지 20년, 앞으로도 20년은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진료를 보는 것이 꿈이라는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을 만났다. 

이민구 원장은 어릴 적부터 잦은 병치레로 자주 병원에 드나들곤 했다. 하루는 의식을 잃을 정도로 심한 폐렴에 걸려 한 달동안 입원하기도 했는데,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를 보고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꼈고, 자신도 의사가 되어 의술을 펼치고 싶다 다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길로 이 원장의 진로는 의과대학으로 결정되었다.

 

학창시절 다수의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등 그림에 대한 관심과 소질이 있던 이 원장은 의대에서도 성형외과를 전공하길 원했다. 미적 감각과 손재주를 필요로 한다는 공통점에 끌린 것이다. 원대로 성형외과 전문의 취득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다, 보라매병원으로 옮겨 성형외과 과장으로 2~3년가량 근무하면서 현미경 수술로 절단된 손가락의 혈관을 잇거나, 유방 등의 조직을 새로 만드는 등 재건성형을 주로 담당했다. 그러다 부산, 강릉, 청주 등 여러 지역에 있는 서울대학교 동문들과 ‘서울성형외과’ 라는 이름으로 네트워크 형태의 병원을 하기로 했는데, 이 원장은 두 명의 선배 의사와 함께 2000년 '압구정서울성형외과'를 개원했다.  

학창시절 다수의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등 그림에 대한 관심과 소질이 있던 이민구 원장은 성형외과를 전공하길 원했다. 미적 감각과 손재주를 필요로 한다는 공통점에 끌린 것이다. 

개원 초기, 압구정서울성형외과의 진료 분야는 크게 눈, 코, 안면윤곽으로 세 명이 각각 한 분야씩 맡아 진료를 봤다. 그 당시는 개원가에 안면윤곽이나 양악수술 등 뼈 수술이 처음 알려지던 시기였는데, 이 원장은 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피부 처짐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 20년 뒤에는 처짐과 그로 인한 주름을 개선하는 ‘주름성형’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 느꼈고 이후 주름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다양한 주름성형 수술법을 개발하는 등 주름성형에 집중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동료 의사, 직원, 환자에게 사랑받는 애민회(愛珉會)의 주인공,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압구정서울성형외과는 압구정역 인근의 많은 성형외과 병원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병원을 이끌어 온 지 20년, 앞으로도 20년은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진료를 보는 것이 꿈이라는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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