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정재 원장과 서로를 보완하며 시너지 효과 만들어
재수술은 첫 수술에 비해 어렵기 때문에 학술활동에도 소홀하지 말아야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송경호 원장은 같은 병원에서 봉직의 생활을 하던 제갈정재 원장과 마음이 맞아 공동 개원을 하기로 결정했고, 2017년 5월 부산 서면에 '포시즌성형외과'를 개원했다. 

서울의 강남 못지 않게 내로라하는 미용의료 병원이 즐비한 부산 서면. ‘최고가 되고 싶으면 최고가 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도전정신으로 서면에 개원한 지 어언 2년, 섬세하고 꼼꼼한 진료로 입지를 다지며 성장하고 있는 포시즌성형외과가 있다.

포시즌성형외과 송경호 원장은 의대 재학 시절부터 수술, 특히 미세수술에 관심이 많아 성형외과를 전공하길 원했다. 성형외과 수술 자체가 재미있던 것도 있지만, 수술 전후의 차이가 확연히 눈에 보이고 환자의 콤플렉스를 해결해 준다는 데에서 얻는 보람과 성취감이 좋았다고 한다. 그렇게 성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송 원장은 대학병원 조교수로 재직하다 부산의 한 대형 성형외과에서 봉직의 생활을 시작하며 개원을 위한 경험을 쌓아갔다.

송경호 원장은 오래 전부터 자신만의 이상적인 병원 콘셉트를 그려오던 중 같은 병원에서 봉직의 생활을 하던 제갈정재 원장과 마음이 맞아 공동 개원을 하기로 결정했고, 부산 서면에 2017년 5월, '포시즌성형외과'를 개원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나의 수술이 환자의 마지막 수술이 되게 하는 것이 목표, 포시즌성형외과 송경호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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