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이 바라보는 '엘라비에'는?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엘라비에의 키닥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엘라비에를 애용해 온 의사이다. 비록 중간에 다른 필러로 눈을 돌렸지만, 결국 다시 엘라비에를 찾게 될 정도로 엘라비에에 대한 그의 평가는 깨나 높은 편이다. 김동걸 원장은 엘라비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인터뷰 해 보았다.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엘라비에의 키닥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엘라비에를 애용해 온 의사이다.



현재 하고 있는 진료 중 필러 시술의 비중은 어느 정도 되나?

통계를 내긴 어렵지만, 인원으로 따지면 수술 환자보다 필러 환자가 훨씬 많다. 병원 매출에선 필러가 전체의 20% 정도지만, 그것은 필러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수술이 하루에 3~4개 잡혔다면 필러는 10~15개 정도 된다.


필러의 역할은 많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어떤 목적으로 필러를 맞고자 하나? 그것이 연령별로 차이가 있는가?

필러는 크게 두 가지 역할로 나뉜다. 첫 번째는 주름 개선, 40대 이상이 되면 얼굴에 표정 주름이 생긴다. 안면근육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표정 주름이 생긴 건데, 대표적으로 이마, 눈가, 미간, 팔자 이 네 군데를 제일 많이 받는다. 두 번째는 볼륨, 20~30대는 꺼진 부위를 볼루마이징하려고 한다. 요즘은 입술필러나 애교살, 윤곽, 이마, 관자놀이에 많이 맞는다. 특히 입술필러는 나이와 관계없이 20대부터 50대까지 받는다. 최근엔 남자들도 받으러 온다. 또 의외로 무턱 때문에 받으러 오는 환자도 많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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