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학회 및 연구회 임원으로서 미용의료 술기 및 트렌드 전파에 힘써
환자의 편에서 환자를 이해하고 보듬는 의사가 굿닥터
체인지의원 장두열 원장은 국내외로 인정 받고 있는 지방흡입 및 실리프팅의 권위자이다. 끊임없이 연구하며 국내 유수의 학회에서 활동해 왔고, 최근에는 그 활동반경을 중국으로 까지 넓혀 이른바 '열일'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의사로서 이루고자 하는 꿈은 무엇일까? 청담동 그의 진료실에서 만나 보았다.
장두열 원장은 어릴 적, 일반외과 의사였던 아버지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다. 혼자서 놀 때면 다리에 휴지를 감고 병원놀이를 할 정도로 장두열 원장에게 병원은 친숙한 곳이었고, 그렇게 그는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의사를 꿈꾸게 되었다.
장두열 원장을 의대로 이끈 것은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장두열 원장의 아버지는 이북 출신인데, 자신을 키워준 외할머니를 모시고 월남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불우한 노인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정원종합복지원'을 설립해 운영했다. 그런 아버지의 뒤를 이어야겠다 생각해온 장두열 원장은 의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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