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미용의료 시술 받은 경험으로 환자들에게 현실적인 정보 전달
환자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것 강조
더씨엘의원 최민희 원장은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시술하는 모든 시술을 직접 받아본 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을 진료하며, 현실적인 진료 정보와 허물없는 소통으로 환자와 신뢰감을 쌓아 간다.
최민희 원장은 학창시절부터 외모와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아 스스로 다양한 미용의료 시술과 다이어트를 많이 경험했고, 이것이 그를 미용의료 의사의 길로 이끌었다. 다양한 시술을 받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좀더 현실적인 진료를 할 수 있겠다 싶었고, 관심있는 분야에 계속 매진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미용의료 병원에서 6년가량 봉직의 생활을 했다. 그러다 남편 이승윤 원장과 함께 2014년 9월 함께 청담동에 더씨엘의원을 개원했다.
부부 원장이 운영하는 더씨엘의원은 안티에이징 시술을 주력으로 한다. 최민희 원장은 탄력/리프팅 장비 시술과 쁘띠성형을, 이승윤 원장은 얼굴 지방흡입과 지방이식, 바디 지방흡입 등의 지방성형과 실리프팅을 담당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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