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수술이 인기를 끌면서 주름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다양한 주름성형법 개발
오랜 환자 및 지인 소개 비율 높아, 환자와의 유대와 편안한 분위기가 비결

 

압구정서울성형외과는 압구정역 인근의 많은 성형외과 병원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병원을 이끌어 온 지 20년, 앞으로도 20년은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진료를 보는 것이 꿈이라는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을 만났다. 

이민구 원장은 어릴 적부터 잦은 병치레로 자주 병원에 드나들곤 했다. 하루는 의식을 잃을 정도로 심한 폐렴에 걸려 한 달동안 입원하기도 했는데,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를 보고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꼈고, 자신도 의사가 되어 의술을 펼치고 싶다 다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길로 이 원장의 진로는 의과대학으로 결정되었다.

 

학창시절 다수의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등 그림에 대한 관심과 소질이 있던 이 원장은 의대에서도 성형외과를 전공하길 원했다. 미적 감각과 손재주를 필요로 한다는 공통점에 끌린 것이다. 원대로 성형외과 전문의 취득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다, 보라매병원으로 옮겨 성형외과 과장으로 2~3년가량 근무하면서 현미경 수술로 절단된 손가락의 혈관을 잇거나, 유방 등의 조직을 새로 만드는 등 재건성형을 주로 담당했다. 그러다 부산, 강릉, 청주 등 여러 지역에 있는 서울대학교 동문들과 ‘서울성형외과’ 라는 이름으로 네트워크 형태의 병원을 하기로 했는데, 이 원장은 두 명의 선배 의사와 함께 2000년 '압구정서울성형외과'를 개원했다.  

학창시절 다수의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등 그림에 대한 관심과 소질이 있던 이민구 원장은 성형외과를 전공하길 원했다. 미적 감각과 손재주를 필요로 한다는 공통점에 끌린 것이다. 

개원 초기, 압구정서울성형외과의 진료 분야는 크게 눈, 코, 안면윤곽으로 세 명이 각각 한 분야씩 맡아 진료를 봤다. 그 당시는 개원가에 안면윤곽이나 양악수술 등 뼈 수술이 처음 알려지던 시기였는데, 이 원장은 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피부 처짐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 20년 뒤에는 처짐과 그로 인한 주름을 개선하는 ‘주름성형’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 느꼈고 이후 주름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다양한 주름성형 수술법을 개발하는 등 주름성형에 집중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동료 의사, 직원, 환자에게 사랑받는 애민회(愛珉會)의 주인공,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압구정서울성형외과는 압구정역 인근의 많은 성형외과 병원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병원을 이끌어 온 지 20년, 앞으로도 20년은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진료를 보는 것이 꿈이라는 압구정...

www.aestheticnews.co.kr

 

양질의 시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해... 환자에게 다양한 시술 접할 기회 늘려
모든 환자가 만족하고 갈 수 있는 병원, 다시 찾는 병원으로 만들고파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울산의 최대 번화가 중 한 곳인 남구 삼산동에 걸크러시한 여자 원장과 섬세한 남자 원장이 입소문을 타고 있으니, 바로 장설희 원장과 박수홍 원장 부부가 운영하는 ‘라엘라의원’이다.

병원의 대표 진료 분야는 필러, 보툴리눔 톡신, 실리프팅 등의 쁘띠성형과 색소 등의 레이저 치료로, 장설희 원장은 쁘띠성형을, 박수홍 원장은 레이저 시술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용의료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장설희 원장은 첫 봉직의 생활을 부산의 한 미용의료 병원에서 시작했다. 관심있는 분야를 경험하고 배운다는 점도 좋았지만, 당시 여자 대표원장을 보며 ‘나도 이 일을 끝까지 잘해보고 싶다’고 느껴 개원을 결심했다고 한다. 봉직의 생활을 마친 장설희 원장은 2013년 11월, 드디어 개원을 하게 된다. 

장설희 원장이 처음 병원을 개원할 때는 건물 4층의 한 층 규모로 시작했다. 별다른 마케팅 활동 없이 출발했지만, 점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진료실을 관리실로 바꿔야 할 만큼 환자가 늘어났고, 2015년 말에는 같은 건물 6층까지 규모를 확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7년에 남편 박수홍 원장까지 합류하면서 진료 시스템을 재정비했고, 지금의 라엘라의원이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걸크러시와 섬세함의 시너지, 라엘라의원 장설희&박수홍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

www.aestheticnews.co.kr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에 대한 견문 넓히기 위해 ‘엘러간’ 입사
쁘띠성형에 진단 초음파를 응용한 ‘소노톡스’ 등의 시술 고안
다수의 강연 등 학술활동으로 자신만의 영향력 키워나가
한국 미용의료의 위상을 제고하는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 꿈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 저마다 가치 있다 생각하는 일은 다르지만, 남들이 가지 않은 어려운 길을 가는 데 가치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닥터유스의원 김지수 원장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김지수 원장은 환자들에게 젊음과 활력을 되찾아 줘 웃음을 주는 일이 보람되고 가치 있을 것이라 느껴 미용의료 진료를 보게 됐다. 

김지수 원장은 어렸을 적 환자를 치료하고 어루만져주는 슈바이처 박사의 전기를 보며 의사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고 한다. 좋아했던 피아니스트 ‘디누 리파티(Dinu Lipatti)’가 병으로 일찍 생을 마감한 것과 같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병으로 요절하는 사람들에 안타까움을 느꼈고, 의사가 되어 도와주고 싶다 생각해 의대에 진학하게 되었다.

세상의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김지수 원장의 어릴 적 꿈은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그를 이라크에 파견되는 자이툰 부대에 자원하게 했다. 6개월간 자이툰 병원에서 많은 환자를 진료한 경험은 그를 미용의료 분야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 교과서에도 없는 희귀병이나 특이한 유전병을 치료하는 어려움에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환자가 원하는 예측 가능한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웃음과 활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의사로서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된 것이다. 

제대 후 미용의료 병원에서 2년간 봉직의로 근무한 김지수 원장은 2011년 제약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봉직의 생활을 하면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보톡스’와 프리미엄 필러 ‘쥬비덤’의 제조사로 유명한 ‘엘러간(Allergan)’의 한국 지사에 들어간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한국 미용의료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겠다, 닥터유스의원 김지수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 저마다 가치 있다 생각하는 일은 다르지만, 남들이 가지 않은 어려운 길을 가는 데 가치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닥터유스의원 김지수 원장이 바로 그런 사람이...

www.aestheticnews.co.kr

 

진료과목에 기능의학을 접목, 환자들의 건강 관리 책임지는 ‘주치의’ 진료 하고자 해
비만 치료에 아르기닌 제제 활용 범위 넓힌 강연으로 주목받아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오랜 개원 역사를 가진 유명한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최정민 원장은 한 부분만 치료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부분을 보고 치료해야 질환이 호전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포괄적으로 접근해 질환을 치료해보고자 개원을 결심했다. 

차별화된 진료 콘셉트로 환자는 물론 동료 의사도 불러 모으는 병원이 있다.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얼굴, 서초JM가정의학과의 최정민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좋아하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재능이 있는 최정민 원장은 오랫동안 환자의 곁에서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가 되고자 가정의학과를 전공하길 꿈꿨다고 한다. 한 부위에 집중해 진료보다, 전신의 관점에서 환자와 소통하는 점도 가정의학과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이유가 됐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많은 환자들의 ‘주치의’가 되어주고 싶다, 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오랜 개원 역사를 가진 유명한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차별화된 진료 콘셉트로 환...

www.aestheticnews.co.kr

 

미용의료 레이저 장비 도입 초창기부터 장비를 다뤄온 경험이 노하우 돼
기본에 충실한 교과서적인 진료로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이 중요
‘실력’과 ‘냉철하고 소신있는 치료’가 의사로서의 중요한 덕목


울산 남구의 창조피부과는 20년째 한 자리를 지켜온 울산의 대표적인 피부과다. 울산에서 미용의료 진료를 보는 피부과로는 1세대인,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일가를 이룬 창조피부과 곽태훈 원장을 만났다.

곽태훈 원장이 중점을 두는 분야는 여느 피부과처럼 색소 치료이다. 미용의료 레이저 장비가 국내에 도입된 초창기부터 레이저 장비를 다뤄온 경험이 그의 노하우가 되었다. 

학창시절, 의대에 다니던 형과 누나를 보며 자연스럽게 의사에 대한 꿈을 키운 곽태훈 원장은 의대 학생회장 시절, 당시 학장이었던 피부과 교수님의 인품과 환자를 대하는 자세에 감명받아 피부과를 전공하게 되었다.

피부과 전문의 취득 후 공중보건의 근무와 울산 동강병원에서의 봉직의 생활을 마친 곽태훈 원장은 2000년 피부과, 성형외과, 가정의학과 동료 의사 4명과 함께 지금의 자리에 병원을 개원했다. 병원 이름은 기독교 신자였던 동료 의사가 지었지만, 종교적인 의미를 떠나 입에도 잘 붙고 기억하기도 좋아 지금도 그 이름을 고수하고 있다. 이후 2010년 동료 의사들은 각자의 길을 걸어갔고, 현재는 곽태훈 원장이 같은 자리에서 20년 가까이 창조피부과를 지키고 있다.

곽태훈 원장이 중점을 두는 분야는 여느 피부과처럼 색소 치료이다. 미용의료 레이저 장비가 국내에 도입된 초창기부터 레이저 장비를 다뤄온 경험이 그의 노하우가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경험과 연륜으로 만든 ‘울산 피부과의 역사’, 창조피부과 곽태훈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울산 남구의 창조피부과는 20년째 한 자리를 지켜온 울산의 대표적인 피부과다. 울산에서 미용의료 진료를 보는 피부과로는 1세대인,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일가를 이룬 창조피부과 곽태훈 원장을 만났다.학창시...

www.aestheticnews.co.kr

 

시간을 들여 상담함으로써 환자와 공감하려 노력해
병원을 이천을 대표하는 피부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김수진 원장은 환자와의 공감을 위해 시간이 허락하는 한 환자와 상담을 최대한 오랫동안 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경기도 이천의 한적한 도로변,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따뜻하고 정성어린 진료로 남녀노소 인기인 피부과 전문의가 있다. 환자에게 기억 남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것을 목표 삼아 개원한 리멤버피부과 이천점 김수진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수진 원장은 학창시절에는 많은 친구들의 상담사였다고 한다. 이성 문제나 친구 관계 문제 등 여러 고민들을 들어 주는 데 재주가 있어, 의대 진학 후에도 상담이 중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기를 꿈꿨다.

그러다 김 원장은 피부과에서 인턴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피부과가 정신건강의학과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피부과 진료의 과정이 환자의 외견 상 문제뿐만 아니라,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심지어 어떤 환자에게는 자신감까지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김수진 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공감 진료로 이천 시민들의 기억에 항상 남겠다, 리멤버피부과 이천점 김수진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

www.aestheticnews.co.kr

 

'소통 정도가 곧 시술의 결과', 환자와의 소통 채널 늘리고자 해
시술에 대한 자기 개발로 환자에게 최선의 선택지 줄 수 있어야
환자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꿈


음악을 좋아해 피아노를 연주하며 100여곡 넘게 작곡도 했다. 그런데 그는 목요일 아침이면 라디오에서 음악 대신 다양한 피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요즘 강남, 청담에서 핫한 ‘튠페이스’ 시술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는 KBS ‘라디오 주치의’의 인기 의사, 피부과 전문의 정운경 원장을 만났다. 

어렸을 적부터 음악에 남다른 소질을 보여 온 정운경 원장은 훗날 작곡을 하며 사는 것이 꿈이었지만, 음악을 하던 친척들의 삶이 녹록치 않은 것을 본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 그래서 현실적인 꿈으로 바꾼 것이 음악치료를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였다. 음악으로 모든 이의 마음을 치료하고 싶다는 바람은 그를 의대로 이끌었지만, 실습 때 본 정신건강의학과의 현실은 그의 생각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정운경 원장이 피부과로 마음을 돌린 건 예과 2학년 때 갑작스레 찾아 온 유전성 탈모 때문이었다. 탈모로 고생하기엔 어린 나이, 힘든 탈모 치료 과정을 몸소 겪으며 자연스럽게 탈모 전반, 나아가서 피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신의 상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자 피부과를 전공했다.

전문의 취득 후 군의관 생활을 마친 정운경 원장은 2013년 선배 의사와 ‘셀파크피부과’를 공동 개원했다가, 올해 4월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며 병원 이름을 ‘유앤정피부과’로 변경했다. 유앤정은 ‘You’와 정운경 원장의 ‘정’을 붙인 말로, 병원을 찾는 환자를 뜻하는 ‘You’와 항상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유앤정은 ‘You’와 정운경 원장의 ‘정’을 붙인(‘&’) 말로, 항상 환자와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현재 유앤정피부과의 대표 진료 분야는 탄력/리프팅으로 써마지, 울쎄라, 악센트프라임, 슈링크 등의 장비와 함께 실리프팅, 필러, 보톡스 등을 시술하고 있다. 또한 정운경 원장을 피부과로 이끈 탈모 분야도 관심을 가지고 진료하고 있다.

정운경 원장은 탄력/리프팅과 탈모, 두 분야에선 ‘지켜 가는 치료’가 최선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켜 봐야 하므로 당장의 치료 효과만 따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너와 나의 연결 고리...그것은 ‘소통’과 '함께’, 유앤정피부과 정운경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음악을 좋아해 피아노를 연주하며 100여곡 넘게 작곡도 했다. 그런데 그는 목요일 아침이면 라디오에서 음악 대신 다양한 피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요즘 강남, 청담에서 핫한 ‘튠페이스’ 시술로 한국뿐만 아...

www.aestheticnews.co.kr

 

프라이빗함이 콘셉트로, 환자에게 '존중 받는다'는 느낌 주는 것이 개원 목표
리프팅 시술 중심의 프리미엄 피부과 표방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섬세하고 꼼꼼하며, 환자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잘 읽어내는 김인용 원장과 여성 피부과 전문의로서 미용 트렌드에 밝고 환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력이 좋은 권현정 원장의 조합은 부부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사람이라면 다 안다는, 수성구의 랜드마크 격이었던 큰 중식당이 있던 자리에 위치한 ‘프라이브피부과’. 프라이브피부과는 피부과 전문의 김인용 원장과 권현정 원장 부부가 자신들의 진료 철학을 녹여 개원한 새내기 병원이지만, 큰 규모와 명품 장비, 차별화된 콘셉트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창시절을 외국에서 보낸 김인용 원장은 대학교 3학년 때까지는 국제 변호사를 목표로 했지만, 의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자퇴 후 다시 의대에 진학해 피부과를 전공하게 됐다. 또한 김인용 원장의 의대 2년 후배이기도 한 권현정 원장은 복잡한 검사 절차 없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도 진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피부과를 전공하게 됐다고 한다.

프라이브피부과의 콘셉트를 잡은 건 김인용 원장이다. 김인용 원장은 바쁘게 돌아가는 피부과에서 2년 반 동안 봉직의 생활 중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시간을 쏟아 진료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자신만의 이상적인 병원을 그리기 시작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피부과 전문의 부부가 당신에게 보내는 프라이빗 초대장, 프라이브피부과 김인용&권현정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

www.aestheticnews.co.kr

 

봉직의 생활만 10년, 다년간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원
환자별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 원칙대로 치료하는 것이 치료의 정도(正道)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모범생 같다!’ 였다. 학창 시절 친구들이나 선생님 모두가 좋아했던 모범생의 이미지가 이지함피부과 여의도점 이미정 원장에게서 떠올랐다. 그럴 듯한 역경의 스토리 보다는 그저 의사로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정도(正道)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겸손한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망해도 좋으니 내 병원에서 내가 하고 싶은 진료 한 번 해 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병원이 어느덧 5년이 됐다는 이미정 원장.

이미정 원장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마주하며 의대 인턴 시절을 보냈다. 환자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날도 많았다. 집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환자를 이송하는 중에 환자가 사망하는 걸 보는 순간도 있었고, 직접 환자의 호흡기를 떼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이미정 원장은 생사의 환자를 돕는 것도 좋지만 환자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고 싶다 생각했고, 이는 피부과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미정 원장이 지금의 병원을 개원한 때는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도 10년 이상이 지나서였다. 이미정 원장은 봉직의 생활만 10년을 했는데, 그 중에서도 이지함피부과 강남점 이유득 원장과 무려 9년을 함께했다. 그러던 중 이유득 원장이 이지함피부과 지점 개원을 권유했고, 그렇게 이미정 원장은 다년간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냈던 여의도에 이지함피부과를 개원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의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모범' 의사의 정도(正道), 이지함피부과 여의도점 이미정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모범생 같다!’ 였다. 학창 시절 친구들이나 선생님 모두가 좋아했던 모범생의 이미지가 이지함피부과 여의도점 이미정 원장에게서 떠올랐다. 그럴 듯한 역경의 스토리 보다는 그저 ...

www.aestheticnews.co.kr

 

중국 성형외과에서 난이도 높은 눈·코 재수술 사례 접해
항노화성형연구회 활동 및 발표 多..."늘 공부하는 점이 경쟁력"
미적 또는 기능적으로 확실한 변화가 있는 수술 하고자 해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오랜 개원 역사를 가진 유명한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그날성형외과 유경한 원장은 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고, 이로 인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성형외과를 전공하길 꿈꿨다.

미용의료의 메카라고 불리는 지역 중 하나인 청담동. 내로라하는 유명 미용의료 병원들 사이에서 개원한 지 한 달 정도 된 신생 병원, ‘그날성형외과’. 그날성형외과 유경한 원장은 인턴시절부터 수술에 대한 관심이 깊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재건’에 관심이 많아 성형외과를 전공하길 꿈꿨다고 한다. 무너진 조직을 최대한 원래 상태로 돌려 놓음으로써 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고, 이로 인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낀 것이다. 

유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후 강남, 압구정, 신사 소재의 여러 성형외과에서 봉직의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같이 근무하던 중국인 직원에게 ‘중국 성형외과로 가서 어려운 수술들을 도와줬으면 한다’는 제안을 받아 중국 행의(行醫)면허를 취득했고, 이후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지난, 선전 등 다양한 지역의 성형외과로부터 초빙 받아, 각종 수술을 하며 경험치를 쌓았다. 

유 원장이 중국 성형외과에서 주로 진료한 분야는 눈·코 부위의 ‘재수술’이었는데, 기능적으로 문제가 많아 난이도가 높은 수술을 자주 접했다. 눈을 잘 뜨지 못하는 환자부터, 비중격이 휘어 숨을 잘 못 쉬는 환자까지 그 사례도 다양했다.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조직이 심하게 망가진 환자들의 재수술을 책임지며 유 원장은 재수술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한중(韓中)을 오가며 쌓은 경험으로 재수술 전문 병원을 개원, 그날성형외과 유경한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오랜 개원 역사를 가진 유명한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미용의료의 ...

www.aestheticnews.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