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0nm, 1927nm 파장의 듀얼 레이저로 표피와 진피 모두 효과적으로 시술

안전한 시술 위해 시술 전 정품팁 여부 확인해야


뜨거운 햇빛에 늘어난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잡티, 왕성한 피지분비로 나타난 여드름을 건드려 생긴 여드름 흉터, 땀으로 늘어난 모공은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더 짙어지고 깊어진다. 이런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프락셀 듀얼(Fraxel® DUAL 1550/1927)'이다.


'프락셀'은 흔히 여드름 흉터 시술을 통칭하는 말로 불리는데 사실은 ‘프락셔널 레이저’가 일반명으로, 최초로 개발된 장비의 이름인 프락셀을 따, 현재는 프락셔널 레이저 시술을 이르는 말로 굳어졌다. 프락셀은 미국의 '솔타메디칼'이 만든 레이저의 고유 명사로 프락셀이라는 명칭을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는 솔타메디칼의 프락셀 듀얼, 프락셀 리파인 그리고 프락셀 리페어 등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프락셀 듀얼(Fraxel® DUAL 1550/1927)은 원조 프락셀의 마지막 진화 버전으로, 미국 FDA에서 안정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비침습성 레이저다. 1550nm와 1927nm 두 개의 파장의 듀얼 레이저가 하나의 시스템 안에 탑재되어 각각 다른 깊이의 피부 조직을 시술한다.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이 바라보는 '엘라비에'는?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엘라비에의 키닥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엘라비에를 애용해 온 의사이다. 비록 중간에 다른 필러로 눈을 돌렸지만, 결국 다시 엘라비에를 찾게 될 정도로 엘라비에에 대한 그의 평가는 깨나 높은 편이다. 김동걸 원장은 엘라비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인터뷰 해 보았다.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엘라비에의 키닥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엘라비에를 애용해 온 의사이다.



현재 하고 있는 진료 중 필러 시술의 비중은 어느 정도 되나?

통계를 내긴 어렵지만, 인원으로 따지면 수술 환자보다 필러 환자가 훨씬 많다. 병원 매출에선 필러가 전체의 20% 정도지만, 그것은 필러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수술이 하루에 3~4개 잡혔다면 필러는 10~15개 정도 된다.


필러의 역할은 많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어떤 목적으로 필러를 맞고자 하나? 그것이 연령별로 차이가 있는가?

필러는 크게 두 가지 역할로 나뉜다. 첫 번째는 주름 개선, 40대 이상이 되면 얼굴에 표정 주름이 생긴다. 안면근육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표정 주름이 생긴 건데, 대표적으로 이마, 눈가, 미간, 팔자 이 네 군데를 제일 많이 받는다. 두 번째는 볼륨, 20~30대는 꺼진 부위를 볼루마이징하려고 한다. 요즘은 입술필러나 애교살, 윤곽, 이마, 관자놀이에 많이 맞는다. 특히 입술필러는 나이와 관계없이 20대부터 50대까지 받는다. 최근엔 남자들도 받으러 온다. 또 의외로 무턱 때문에 받으러 오는 환자도 많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관절 주사제 원료와 동일한 고순도 히알루론산으로 생체적합성 우수

국산 히알루론산 필러 중 처음으로 18개월 장기 임상 진행


성형수술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즉각적으로 수술한 듯한 효과를 내는 쁘띠성형의 대표주자 중하나인 필러(filler)는 현재 매년 수백만 건의 시술이 이뤄질 정도로 보편화된 시술이다. 2003년 말 처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Restylane)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필러 시술 횟수는 2010년~2014년 연평균 12.7% 증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필러 제조사는 세계적으로 약 700여곳, 국내에는 LG화학, 휴메딕스, 휴젤, 일동제약, JW중외제약 등 약 20여곳의 회사들이 잇달아 필러 시장에 진출했다. 

필러는 전문의약품인 보톡스와 달리 의료기기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렇게 다양한 필러의 춘추전국시대 속에 살면서 정작 우리는 필러라는 제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래서 기획했다. 지금부터 국내외 대표적인 필러 브랜드를 연속해 살펴보기로 한다.


최근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의 높은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국산 필러들의 시장점유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엘라비에 또한 주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엘라비에는 지난 2012년 국산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로는 2번째로 런칭해 시장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시술이 가능하도록 입자가 서로 다른 제품들을 출시해왔다.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을 시작으로, 현재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 ‘엘라비에 프리미어 울트라볼륨’, ‘엘라비에 밸런스’까지 총 4가지 라인을 갖추게 되었다.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엘라비에(Elravie)’는 탄력성을 뜻하는 ‘Elasticity’와 불어의 생기, 활기, 생명력을 뜻 하는 ‘Vie’의 합성어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불어 넣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 엘라비에 프리미어 울트라볼륨, 엘라비에 밸런스 총 4가지 라인.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각 제품별 특징을 녹여낸 패키지에는 파스텔 컬러를 적용했다. (사진제공 : (주)휴메딕스)


엘라비에는 전 제품에 리도카인을 함유해 시술 시 통증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엘라비에 프리미어’에는 (주)휴메딕스의 독자적인 기술인 HI(High Molecular Ideal reticulated marix)공법이 적용되어 우수한 점탄성과 응집력을 자랑한다. 또, 작고 균일한 입자가 원하는 부위의 볼륨을 채워주어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2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시술 가능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 증진에도 효과


'다이어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균형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이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바쁜 현대사회에선 끼니를 잘 챙겨먹는 것은 물론, 잠깐 시간을 내 움직이는 것 조차 어렵기 마련이다. 여자저차 식이조절과 운동을 한다해도 어느 정도 체중은 줄어들 수 있지만,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빼 균형있는 바디라인을 만들긴 어렵다. 일반적인 방법만으론 복부나 허벅지 등 국소부위의 살을 빼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방흡입, 지방분해주사 등 다양한 시술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칼이나 주사가 무섭거나 통증을 우려하는 사람들에겐 크게 와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운동이 어렵거나 수술이 무서운 사람들은 평생 지방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가? 그런 사람들을 위한 힘들이지 않고 고통없이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지방분해 레이저 장비인 '스컬프슈어(Sculpsure)'다.


스컬프슈어는 얼굴을 뺀 모든 부위에 시술 가능하며 복부는 물론 허벅지, 뒷허리, 등살, 엉밑살 등 잘 빠지지 않기로 소문난 부위에도 효과가 좋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스컬프슈어는 다이어트나 운동만으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딱딱한 지방세포를 레이저 열을 이용해 녹여내는 비수술·비침습적 기기로, 식약처와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아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얼굴을 뺀 모든 부위에 시술 가능하며 복부는 물론 허벅지, 뒷허리, 등살, 엉밑살 등 잘 빠지지 않기로 소문난 부위에도 효과가 좋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클레어의원 이현림 원장


글로벌 시장 점유율 44%의 리딩 브랜드

당당한 이미지의 한국여성에 브랜드 정체성을 두다


성형수술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즉각적으로 수술한 듯한 효과를 내는 쁘띠성형의 대표주자 중하나인 필러(filler)는 현재 매년 수백만 건의 시술이 이뤄질 정도로 보편화된 시술이다. 2003년 말 처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Restylane)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필러 시술 횟수는 2010년~2014년 연평균 12.7% 증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필러 제조사는 세계적으로 약 700여곳, 국내에는 LG화학, 메디톡스, 휴젤, 휴온스, 일동제약, JW중외제약 등 약 20여곳의 회사들이 잇달아 필러 시장에 진출했다.  

필러는 전문의약품인 보톡스와 달리 의료기기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렇게 다양한 필러의 춘추전국시대 속에 살면서 정작 우리는 필러라는 제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래서 기획했다. 지금부터 국내외 대표적인 필러 브랜드를 연속해 살펴보기로 한다.


어느 제품이나 브랜드가 '프리미엄'이라 불리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우수함과 높은 가치를 유지하며 경쟁에도 변함없이 묵직한 무게감을 보여줘야만 비로소 프리미엄에 걸맞다고 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새 제품이 끊임 없이 출시되는 필러 시장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의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는, 프리미엄이란 말이 제법 어울리는 필러 브랜드 '쥬비덤'을 파헤쳐보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쥬비덤은 2013년부터 15년까지는 연예인을 앞세운 마케팅을 했으며, 2016년부터는 사람이 아닌 그림으로 정체성을 확립해가기 시작했다.



[도움말]

아이디피부과 김민주 원장


전 세계 EBD 시장 점유율 1위

스컬프슈어, 피코슈어, 레블라이트 SI, 아이콘 등 제조


어느 분야에서든 무언가를 '최초로' 개발하는 일은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하나가 만들어지면 금방 여러가지 비슷한 것들이 쏟아져나오는 미용의료 시장에서 그 하나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 또한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세계 미용의료 레이저 장비 판매 1위를 달리면서 항상 '최초'를 만들어낸다고 인식되는 회사가 바로 사이노슈어(Cynosure)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총괄하고 있는 사이노슈어 미국 본사의 브루스 바이어스(Bruce Byers) 부사장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이노슈어는 1991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레이저 전문 회사다. 미용 시술에 필요한 우수한 기술력의 레이저 장비들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사들이 미용 레이저 시장에서 많은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11년엔 미국 내 유명 레이저 회사인 ‘콘바이오’를,  2013년엔 ‘팔로마’를 인수하면서 세계 최대의 이미용 레이저 회사로 성장했다. 2017년 초 여성건강에 기반을 둔 헬스 케어 기업인 ‘홀로직’에 인수된 이후 현재까지 37개의 미국 특허권과 더욱 진보된 수준의 기술을 갖춰 의료용 레이저 시장 내 선두주자로 발돋움했으며, 전 세계 EBD(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이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이노슈어의 대표 제품은 '스컬프슈어', '피코슈어', '레블라이트 SI', '아이콘' 등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왼쪽부터) 브루스 바이어스(Bruce Byers) 아시아 담당 부사장과 리차드 반코스키(Richard Bankowski) 임상 담당 부사장. 사이노슈어는 전 세계 EBD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써마지ㆍ프락셀 등 인기레이저 보급

소비자 대상 마케팅으로 레이저 브랜드화

올 하반기 4세대 써마지 출시 예정


써마지를 아는가? 프락셀은? 국내에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레이저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 둘은 평소 피부미용에 관심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최소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만큼 꽤 유명한 레이저인데, 한 회사에서 판매하는 레이저 장비라는 게 놀랍기 그지없었다. 현재 솔타메디칼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현정 이사를 만나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먼저, 솔타메디칼에서 출시된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써마지, 프락셀, 씨앤비레이저, 리포소닉 등을 들 수 있는데, 우선 써마지는 피부 탄력 시술의 대표 장비로 비침습적인 고주파 시술이다. 고주파 전류를 통해 진피조직에서 발생하는 열이 진피층 조직의 수축 및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얼굴의 깊은 주름과 잔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장비다. 프락셀은 피부의 흉터와 주름을 개선하는 레이저로, 솔타메디칼의 고유 브랜드 임에도 대명사화 되어 사용될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기미로 고생하는 당신이 피코플러스에 주목해야 할 이유


우리의 낯빛을 칙칙하게 만드는 요인은 다양하다. 기미, 주근깨 등의 질환은 물론, 여드름 같은 염증 후 색소 침착도 만만치 않게 속을 썩이곤 한다.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은 불규칙한 모양과 색상으로 제거하기 골치 아픈 색소 질환이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이러한 색소 병변들을 제거하여 균일하고 깨끗한 피부를 되찾기 위해 활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시술법이 바로 레이저토닝이다. 거뭇하게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고 피부 재생력까지 높여줘 안색 개선과 근본적인 피부 문제 해결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중 피코레이저는 기존의 색소 질환에 치료되었던 레이저 장비들의 나노초(10억분의 1초)보다 훨씬 빠른 피코초 (10조분의 1초) 단위의 조사 시간을 사용한 레이저로 그 효과성이 주목받고 있다.

빨라진 속도의 효과는 다방면에서 나타나고 있다. 우선 시술 시간과 횟수가 단축된 것은 당연하다. 단기간에 레이저 효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다. 더불어 피부 손상과 통증이 최소화됐다. 짧은 시간 강도 높은 에너지를 조사하여 치료가 필요한 색소만을 선택적, 지엽적으로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나음피부과의 구본철 원장은 “색소 입자를 작게 부수고,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그 입자를 다시 쪼갤 수 있어...[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나음피부과 구본철 원장


LG화학이 국내 프리미엄 필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필러 브랜드 ‘Y-Solution(와이솔루션)’ 제품 3종을 론칭했다.이와 관련 LG화학은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미용성형 관련 의료진 100여명을 초청해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Y-Solution 제품은 볼륨 효과에 따라 Y-Solution 360, Y-Solution 540, Y-Solution 720 등 총 3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Y-Solution 360은 얼굴의 미세 주름 부위에 △Y-Solution 540은 앞 볼, 광대 등 눈에 잘 띄는 안면 중간 부위에 △Y-Solution 720은 팔자주름, 깊게 패인 볼, 확실한 윤곽 조형이 필요한 턱 끝 등에 각각 특화되어 있다.


LG화학은 신제품 브랜드명을 젊음(Youth)을 위한 안티에이징 솔루션(Solution)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Y-Solution으로 정했다. 브랜드명 뒤에 붙는 각각의 숫자는 안면부의 주름 개선 및 볼륨 회복 효과의 정도를 의미한다.


높은 탄성 및 응집력을 동시에 확보, 향상된 볼륨 개선 효과 기대


이번에 출시된 Y-Solution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국내 유통 제품보다 탄성 및 응집력이 최대 2배 이상 높아 더욱 향상된 볼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탄성(Elasticity): 피부조직을 들어올리는 힘, 응집력(Cohesiveness): 자리 잡은 볼륨 모양을 유지시키는 힘


미용성형 관련 국제학술지 등에 게재된 연구 내용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성분의 탄성이 높을수록 피부를 들어 올리는 힘이 강하고 응집력이 높을수록 히알루론산 입자들의 결합력이 높아 시술 후 만들어진 볼륨 형태가 더욱 잘 유지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Y-Solution 제품과 기존 국내 유통 제품의 물성을 비교한 결과, Y-Solution의 탄성과 응집력이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Y-Solution 720의 탄성과 응집력은 2배 이상 높은 결과를 보여줬다.
LG화학은 2014년부터 제품력 강화를 위해 탄성과 응집력을 높인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을 목표로 R&D 역량을 집중해왔으며 4년 만에 Y-Solution 제품 3종을 출시하게 되었다.


Y-Solution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생명과학사업본부 김무용 상무는 “Y-Solution은 볼륨 개선 효과가 우수하고 시술 직후의 볼륨 모양을 보다 잘 유지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상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필러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본격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의 근본적인 탄력을 잡아주는 써마지 시술, 무엇보다 정품 사용이 중요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도가 떨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기보다 시술을 감수하고서라도 젊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필러, 보톡스, 실리프팅, 초음파 리프팅, 고주파 리프팅 등 다양한 리프팅 시술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써마지 시술은 얼굴 전체의 탄력도를 높여준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피부가 처지는 이유는 단순하다. 나이가 들면 탱탱함의 상징인 피부 속 콜라겐이 분해되면서 점차 탄력을 잡아주지 못하는 ‘약골’이 되는 것이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콜라겐의 재생부터 개입하는 시술이 있다. 바로 써마지다.


써마지는 고주파, 즉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 피부 속 깊숙한 곳으로 열을 침투시키는 원리다. 피부는 크게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된다. 이 중 써마지의 전자기장은 콜라겐이 위치한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침투함으로써 새로운 콜라겐이 생기도록 해준다. 콜라겐 생성은 치료 후에도 3-6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1-2회 치료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장비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써마지 시술의 장비, 써마지CPT는 무엇일까?


[도움말]

맑은참피부과 인성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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