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자세, 식이습관, 피임약 등으로 셀룰라이트 악화
셀룰라이트 감소하려면 식이요법 동반한 생활습관 교정 필요해


단단히 자리 잡은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병원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아무리 셀룰라이트 치료를 받는다 한들, 생활습관의 교정 없이는 셀룰라이트를 뿌리 뽑을 수 없다. 셀룰라이트를 부르는 주된 원인이 생활습관인데다, 이전과 같은 생활패턴을 반복하면 셀룰라이트가 다시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한 번 생기면 빼기 어렵다는 셀룰라이트, 이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피해 지긋지긋한 ‘셀룰라이트 굴레’에서 벗어나보자. 

잘 움직이지 않거나 같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한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습관은 만성화의 위험을 높인다. 하이힐을 신으면 무게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므로 셀룰라이트를 유발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먼저, 셀룰라이트를 부르는 주범들과 이별해야 한다.

앞선 기사에서 바탕질을 변성시켜 셀룰라이트를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근육의 과사용’을 꼽았다. 근육조직을 과다 사용해 부은 것이 만성적으로 진행되어 바탕질이 변성되고 셀룰라이트가 만들어진다는 내용인데, 잘 움직이지 않거나 같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한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습관은 만성화의 위험을 높인다. 직업상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가만히 오래 보는 것과 같은 우리의 일상 생활이 셀룰라이트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던 것이다. 하이힐을 신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하이힐을 신으면 무게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므로 셀룰라이트를 유발한다.

체형의 불균형이 근육의 과사용을 유발해 셀룰라이트가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무릎 관절이 뒤로 꺾인 반장슬(反張膝, back-knee)이라면 가만히 서 있어도 종아리 뒤쪽 근육과 허벅지 앞쪽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 가 셀룰라이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틀어진 체형 때문에 허벅지의 특정 근육이 사용되지 않거나 과사용되면서 허벅지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도 있다.   

다리는 잘못된 걸음걸이로 인해 셀룰라이트가 쉽게 생길 수 있는 부위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특집] 셀룰라이트의 비밀 ③ 생활 습관 교정으로 셀룰라이트 굴레에서 벗어나자!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단단히 자리 잡은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병원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아무리 셀룰라이트 치료를 받는다 한들, 생활습관의 교정 없이는 셀룰라이트를 뿌리 뽑을 수 없다. 셀룰라이트를 부르는 주된 원인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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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이트 발생 요인... 비만, 근육 과사용, 장누수 증후군, 여성호르몬
현대사회로 오며 셀룰라이트 발생 경우 증가
'치료'가 필요한 질환, 일반적인 체중감량과는 다른 접근 필요해


흔히 살이 찌면서 오렌지 껍질같이 울퉁불퉁한 살, 셀룰라이트가 같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날씬한 사람에겐 셀룰라이트가 없어야 하고, 살이 빠지면 셀룰라이트도 빠져야 할텐데, 그렇지 않다. 물론, 살이 찌는 것이 셀룰라이트를 유발하기는 하지만, 셀룰라이트는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피하지방층에 있는 바탕질이 여러 문제로 만성염증 상태가 되면 변성이 일어나며 지방과 노폐물, 섬유질 등이 뒤엉켜 붙는다. 이것이 오렌지처럼 울퉁불퉁한 살, 셀룰라이트의 정체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심하게 비만인 사람들의 피부 표면을 보면 군데 군데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부분이 바로 셀룰라이트인데, 주로 비만인 사람들에게 나타나다 보니 살이 많이 쪄야지만 셀룰라이트가 생긴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야 셀룰라이트가 빠진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게다가 셀룰라이트는 피하지방층에서 불어나기 때문에 겉으로 봤을 땐 피하지방층이 부으며 즉, 살이 찌며 생기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은 피하지방층에 있는 ‘바탕질’(matrix)이 부으며 생기는 것이다. 우리 몸의 세포와 세포 사이에 있는 점액 상태의 물질을 바탕질이라고 하는데, 이 바탕질이 여러 문제로 ‘만성염증’ 상태가 되면 변성이 일어나며 지방과 노폐물, 섬유질 등이 뒤엉켜 붙는다. 바로 이것이 ‘셀룰라이트’(cellulite)다. 

셀룰라이트 자체가 쉽게 살을 찌게 하므로 셀룰라이트를 비만과 동일선상에 놓고 보기도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특집] 셀룰라이트의 비밀 ① 당신에게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이유!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흔히 살이 찌면서 오렌지 껍질같이 울퉁불퉁한 살, 셀룰라이트가 같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날씬한 사람에겐 셀룰라이트가 없어야 하고, 살이 빠지면 셀룰라이트도 빠져야 할텐데, 그렇지 않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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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
윤장봉 원장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임상과 연구 부족, 무조건 신뢰하기 어려워"


식이 조절과 운동은 다이어트의 필수 코스다. 하지만 인내는 쓴 법, 그 과정이 쉽지 않은 것이 문제다. 굶거나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건 많은 이의 꿈일 터, 이에 따라 고통 없이 살을 빼준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꾸준히 먹기만 하면 살을 빼준다는데, 정말 가능한 일일까?

굶거나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건 꿈과 같은 일, 고통 없이 살을 빼준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우선,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혼동하기 쉽지만 다이어트 '보조제'는 다이어트 '약'과는 엄연히 다르다. 다이어트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고,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다이어트 보조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터넷이나 홈쇼핑 등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식품'이다.

현재 식약처에서 다이어트 보조제로 인정하고 있는 원료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 공액리놀렌산(CLA),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다이어트 보조제들이 모두에게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며,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지도 미지수다.

나우비의원 윤장봉 원장은 "다이어트 약, 비만 치료제로 판매되고 있는 약을 쓰면서도 체중을 줄이기가 쉽지 않은데, 식품으로 줄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효과가 아예 없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지만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을 정도로 체중 감량의 효과가 있다고도 못 하겠다. 그래서 보조제에는 잘 보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써있을 것이다"라며 약품으로 분류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순작용이 강하지 않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 보조제의 허와 실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식이 조절과 운동은 다이어트의 필수 코스다. 하지만 인내는 쓴 법, 그 과정이 쉽지 않은 것이 문제다. 굶거나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건 많은 이의 꿈일 터, 이에 따라 고통 없이 살을 빼준다는 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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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나우비의원 윤장봉 원장

한 번 찌면 빼기 어려운 승마살, 지방흡입주사 등으로 개선 가능
몸을 자주 움직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승마살 방지에 도움


‘다이어트’는 이제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보디라인을 매끄럽게 만드는 개념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단순히 체중을 줄여도 옷을 입었을 때 맵시가 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보디라인 완성하는 데는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바로 승마살이다. 승마살이 많으면 하체라인은 물론 전체적인 보디라인을 망치게 된다.

승마살이 많으면 하체라인은 물론 전체적인 보디라인을 망치게 된다. 스키니진이나 니트 원피스 등 어느 정도 달라 붙는 옷을 입을 땐 울퉁불퉁한 라인이 미관을 해치기도 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승마살은 허벅지 바깥쪽 혹은 엉덩이 바깥쪽에 불룩하게 튀어나온 살을 말하는데, 마치 그 모습이 승마바지를 입은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면에서 봤을 때 몸매의 굴곡이 골반에서부터 이루어져 허벅지 쪽부터는 일자 라인이 되어야 배꼽의 위치가 높아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데, 만약 승마살이 붙어있다면 골반이 승마살 부위까지 연결된 것 같은 착시를 보여 다리가 짧아보이게 된다. 스키니진이나 니트원피스 등 어느 정도 달라 붙는 옷을 입을 땐 울퉁불퉁한 라인이 미관을 해치기도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몸매를 망치는 주범, 보디라인의 완성은 승마살!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다이어트’는 이제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보디라인을 매끄럽게 만드는 개념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단순히 체중을 줄여도 옷을 입었을 때 맵시가 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보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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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썸의원 김윤정 원장

복용 중인 약, 기저질환 등을 고려한 적절한 다이어트 약 선택으로 부작용 확률 낮춰야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약의 오남용으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약은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 걸까? 부작용이 없는 다이어트 약은 없을까? 다이어트 약을 둘러싼 각종 궁금증과 다이어트 약의 효과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다이어트 약은 도움을 주는 수단으로, 건강을 잡아줄 수 있는 영양을 고려한 다이어트가 중요하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현재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다이어트 약은 식욕억제제, 포만감증진제, 지방/탄수화물 흡수억제제, 대사항진제(에너지대사증강제)로 총 4가지 계열로 나눌 수 있다.

식욕억제제는 말 그대로 식욕을 억제해 음식의 섭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이슈인 펜터민(phentermine) 약제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식욕을 억누르는 효과가 강하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욕억제제다. 뇌의 호르몬 균형을 잡아주어 신경성 폭식증에 주로 처방되는 세로토닌(serotonin)계 약물도 식욕억제제의 종류로, 국내에도 들어온 ‘벨빅’이라는 브랜드가 유명하다. 몸에서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아 음식을 섭취하게 만드는데, 벨빅은 세로토닌 농도를 유지시켜 식욕을 억제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올바른 '다이어트 약' 상식!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약의 오남용으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약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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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

서캐디안 리듬으로 음식 섭취 시간 중요해져 '간헐적 단식' 주목

간헐적 단식, 위장관 내 세균총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데 의의, 생활패턴 등에 따라 적절한 방법 선택해야


최근 지상파 방송의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의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얼마나 먹느냐’ 혹은 ‘무엇을 먹느냐’가 핵심 포인트였다면, 간헐적 단식은 생체시계의 리듬을 고려한 ‘언제 먹느냐’에 주목한다. 비만, 체형, 다이어트를 진료하고 있는 미용의료의사 3인에게 간헐적 단식에 관해 물어보았다.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물체의 몸 안에는 ‘생체시계’가 존재한다. 몸 안에 있는 수십억 개의 세포들이 하루 24시간 주기 즉, 서캐디안 리듬(Circadian rhythm)에 맞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 생체시계에 따라 기상과 수면, 체온, 혈압, 식욕 등이 조절되고 우리 몸의 항상성이 유지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체시계의 하루 리듬이 어긋나면 우리 몸에선 이상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하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수면장애, 비만, 당뇨병 같은 질환뿐만 아니라 우울증, 치매, 암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그렇다는 것은 음식 섭취 시간이 건강과 질환 위험의 중요한 변수라고 볼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음식 섭취 시간이 건강과 질환 위험의 중요한 변수라고 볼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에 최근에는 음식 섭취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론에 바탕을 둔 ‘간헐적 단식’이 주목받고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간헐적 단식은 단식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나 시간대를 유연하게 선택한 후, 정해놓은 시간 외에 음식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예를 들어 ‘16:8’ 간헐적 단식은 하루 16시간 단식 후, 8시간 안에 식사를 하고, ‘5:2’ 간헐적 단식은 일주일에 5일은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2일은 종일 단식을 한다.


이런 식으로 공복 상태를 유지할수록 몸속의 인슐린 수치는 낮아지는데, 이때 우리 몸은 포도당 대신 몸속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이렇게 인슐린 분비량을 이용해 지방 소모를 유도하는 것이 간헐적 단식의 원리다.


그렇다면 간헐적 단식은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또한,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좌측부터)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 김포미소가인피부과 조도연 원장


고열량·고지방 명절음식, 권장 섭취량 넘어서기 쉬워

과식하기 쉬우니 식사량 알맞게 조절해 섭취해야

명절 이후 급격히 찐 살은 빨리 빼야 유지되지 않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지만,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던 사람들에게 명절은 그동안의 노력을 되돌릴 수도 있는 위험한 시기이자, 식욕을 견뎌내느라 전쟁을 치르는 힘든 시기이다. 오랜만에 보는 친지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되고, 각종 명절 음식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다이어트는 잊히기 마련이다. 명절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 무겁지 않게 설 연휴 몸매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명절에는 주로 고기나 튀김, 전 등 기름지고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차리게 돼 한 끼 식사만으로도 하루에 섭취해야 할 열량을 넘어서기 일쑤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명절이 되면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척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동안 못 다한 얘기들을 나눈다. 얘기 꽃을 피우며 음식을 먹다 보면 포만중추가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해 과식을 하기 쉽다. 또한, 명절에는 주로 고기나 튀김, 전 등 기름지고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차리게 돼 한 끼 식사만으로도 하루에 섭취해야 할 열량을 넘어서기 일쑤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명절·제사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떡국 한 그릇의 열량은 1인분(800g) 기준 711kcal로, 삼시세끼 떡국만 먹는다 해도 성인 여성의 1일 권장 섭취량인 2,100kcal를 훌쩍 넘어선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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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의원 조애경 원장


'체중 감량기'를 정하는 것이 작심삼일 다이어트의 이유

'원푸드' '1일 1식',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 점검

자신이 평생 할 수 있는 방법이 좋은 다이어트 방법


신년 버킷리스트에 ‘다이어트’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며 미뤄왔지만, 한 해의 시작과 더불어 마음을 다잡고, 헬스장 회원권을 끊거나 식단 조절에 돌입하기도 한다. 문제는 그 다짐이 3일을 넘기기 힘들다는 점이다. 신년 초에 붐비던 헬스장이 시간이 갈 수록 한산해지는 것을 보면, 초심을 지키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새해 다이어트 계획,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으려면 일단 '식사일기'를 써본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다이어트가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에 대해 나우비클리닉 윤장봉 원장은 “기간을 정해놓고, 그 기간 안에 쉽고 빠르게, 그리고 많이 빼는 방법에 집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쉽게 말해 ‘체중 감량기’를 갖는다는 게 문제라는 말이다. 하루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고, 일주일에 두세 번 술을 마시며, 군것질을 달고 살아 체중이 늘어났던 사람이 바짝 다이어트를 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치자. 그 사람이 다시 삼시세끼를 먹고 술을 마시며 군것질을 한다면 체중이 다시 느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살이 빠지는 이유는 빠질 행동을 했기 때문이고, 찌는 이유는 찔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나우비클리닉 윤장봉 원장


환자 진료를 토대로 의사들이 직접 저술한 다이어트 관련 도서 5종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흥미로워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돼지의 해'는 어려운 일이 잘 풀리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해라고 역술가들은 말한다. 올해는 여느 해와 달리 작심삼일로 실패했던 다양한 일들에 다시 도전해 보면 좋지 않을까? 작심삼일의 실패 사례로 금연, 금주, 운동, 공부 등이 있지만, 여성들에게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다이어트’일 것이다. 황금 돼지의 좋은 기운과 함께 다이어트 성공에 도움이 될 만한 도서를 소개한다. 많은 다이어트 관련 도서들이 있지만, 비만&다이어트 전문 의사들이 직접 쓴 아래 도서들은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의사가 직접 쓴 다이어트 관련 도서 5종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서초 좋은클리닉 유은정 원장 지음 | 생각속의집 | 2018년 12월 05일 출간]


식사습관은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하루 식사내용을 살펴보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지 그 사람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20여 년간 비만스트레스 전문가로 수많은 여성들을 만나온 서초 좋은클리닉 유은정 원장은 식사습관은 마음습관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나 피로, 우울, 분노나 무기력 등 정서적 허기 상태에서는 야식이나 폭식 등에 쉽게 노출되고, 그 결과 비만이나 다이어트의 문제, 식이장애 등 몸의 문제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는 식사로 연결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워크북이다. 자신의 식사습관을 알기 위해서는 ‘관찰’과 ‘기록’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쓰는 식사일기를 통해서 자신의 식사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알수 있고, 이를 통해 몸과 마음에 이로운 식사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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