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3일 ~ 2020년 2월 8일


이번주 우리동네병원에서는 부산 케이피부과 강동영 원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강동영 원장은 특유의 섬세함으로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한다는데, 환자의 속깊은 고민까지 잘 들어주는 진료로 환자의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케이피부과_강동영 원장 관련 기사 보기

평소 졸려보인다는 말을 듣거나, 눈을 뜰 때 이마 근육을 이용한다면 안검하수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안검하수가 있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이마 주름이 깊게 자리잡으며, 심하면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자신의 눈 상태를 고려한 적절한 눈매교정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청담유성형외과_양동준 원장 관련 기사 보기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시리즈의 세 번째로 피코토닝에 대해 알아봅니다. 피코토닝은 레이저토닝에 비해 짧은 순간 더욱 강한 레이저 빔이 나와 병변을 잘게 부술 수 있는데, 레이저토닝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빌라드스킨피부과_박영운 원장 관련 기사 보기

M자이마이거나 헤어라인이 울퉁불퉁해서, 또는 이마가 너무 넓어서 머리를 올리고 다니지 못하는 경우, 헤어라인 교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간의 헤어라인 변화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데, 여성은 동그랗고 단정한, 남성은 일자로 각진 헤어라인이 트렌드가 되면서 이에 맞게 헤어라인 교정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황성주털털한피부과_황성주 원장 관련 기사 보기

[2020년 2월 2주 주요 기사 및 인터뷰이 예고]
• Good Doctors: 미소가인피부과 삼성점 최지훈 원장
• 의사가 만든 화장품_닥터블레스: 목동동안의원 김현아 원장
•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③ 피코토닝: #2_씨엘의원 최승 원장
• 액취증: 차앤유의원 유종호 원장

 

피코토닝과 레이저토닝은 보완적인 관계, 병행 시술로 시너지 효과
755nm 파장의 피코 레이저가 갖는 장점 많아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하는 기기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알듯 말듯 헷갈리는 시술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앞서 다루었던 레이저토닝과 IPL에 이어 ‘피코토닝’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 인터뷰이로 빌라드스킨피부과 박영운 원장에게 피코토닝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빌라드스킨피부과 박영운 원장은 피코토닝과 레이저토닝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라고 설명한다. 

피코토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노초(ns, Nanosecond) 레이저와 피코초(ps, Picosecond) 레이저(이하 ‘피코 레이저’)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한다.

지금까지 사용되어 온 일반적인 미용의료 레이저 기기들은 나노초 레이저로, 대표적으로는 큐스위치 엔디야그(Q-Swiched Nd:Yag) 레이저가 있다. 이를 이용해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어주는 시술이 흔히 말하는 ‘레이저토닝’이다.

나노초 레이저는 레이저를 1회 조사하는 데 10억분의 1초가 소요되는데, 이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을 더 짧게 해 개발된 것이 피코 레이저로, 피코 레이저는 레이저를 1회 조사하는 데 1조분의 1초가 소요된다. 이 피코 레이저를 이용해 톤을 고르게 만들어주는 시술이 바로 '피코토닝'이다. 어둡고 짙은 색소 병변에 피코 레이저를 조사해 색소 질환 입자를 조각내 주변 피부와 톤을 맞춰주는 시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③ 피코토닝] 레이저토닝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가 높은 시술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하는 기기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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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균에 잘 흡수되는 1064nm 파장 이용
손발톱무좀은 의사와 환자간 라포 중요, 핀포인트에 이점


치료법이 국소 도포제, 항진균제 뿐이라 치료에 한계가 있는 데다 호전 속도가 더디다는 이유로 ‘손발톱무좀’은 많은 의사와 환자에게 ‘숙제’같은 질병 중 하나로 꼽혀 왔다. 그러던 중 레이저를 이용한 손발톱무좀 치료법이 개발되면서 많은 의사와 환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그 선두에는 미국 사이노슈어(Cynosure)社의 손발톱무좀 치료 레이저인 ‘핀포인트(PinPointe)’가 있다.

핀포인트(PinPointe)는 1064nm 파장의 엔디야그(Nd:YAG) 레이저로, 1064nm 파장은 무좀균에 더욱 잘 흡수된다는 특징이 있다. 

핀포인트는 1064nm 파장의 엔디야그(Nd:YAG) 레이저로 손발톱 아래 깊숙한 곳에 강한 열을 전달해 무좀균을 살균한다. 무좀균은 65도 이상의 열에 약한데, 핀포인트의 1064nm 파장은 무좀균에 더욱 잘 흡수된다는 특징이 있어, 효과적으로 무좀균을 없앨 수 있다.

국소 도포제는 손발톱의 깊숙한 부분까지 전달되기 어렵고, 먹는 항진균제는 간 손상 위험이 있으며, 임신부이거나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이 있으면 복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장기간 국소 도포제만 사용했거나, 위와 같은 이유로 항진균제 복용 치료를 중단해야 했던 환자들에게 핀포인트는 손발톱무좀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의사가 직접 시술한다는 것이 강점" 손발톱무좀 레이저, '핀포인트'(PinPointe)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치료법이 국소 도포제, 항진균제 뿐이라 치료에 한계가 있는 데다 호전 속도가 더디다는 이유로 ‘손발톱무좀’은 많은 의사와 환자에게 ‘숙제’같은 질병 중 하나로 꼽혀 왔다. 그러던 중 레이저를 이용한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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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과 미용의료 시술 모두 제대로 진료하자는 것이 초심
모든 환자에 만족감 주는 것이 진료에서의 목표
지역거점병원으로 병원을 성장시키는 것이 꿈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빌라드스킨피부과 류형호 원장은 피부질환과 미용의료 모두 제대로 진료하겠다는 마음가짐 아래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SRT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의 진출입이 편한 동탄2신도시. 꼼꼼한 진료와 친절함으로 지역주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병원이 있으니, 바로 '빌라드스킨피부과'다.

빌라드스킨피부과 류형호 원장은 각종 피부질환 환자는 물론 미용의료 시술도 많이 하는 오라클피부과 청담점, 닥터스피부과 신도림점 등 유명 피부과에서 봉직의 생활을 하며 실력을 쌓았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동문과 올해 1월 빌라드스킨피부과를 개원, 피부질환은 물론 미용의료 시술까지 '제대로' 진료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동탄 지역주민의 '피부 안식처'가 되어주는 것이 꿈, 빌라드스킨피부과 류형호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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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nm로 깊이 침투해 멜라닌에 흡수, 부작용 확률 낮아 광범위한 시술 가능
류형호 원장 “레블라이트 SI, 균일한 조사 면적과 안정적인 에너지가 장점”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 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알듯 말듯 헷갈리는 시술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피부과 시술 중 가장 기본적이라는 '레이저토닝'에 대해 연속으로 다루어 본다.

빌라드스킨피부과 류형호 원장은 “1064nm 파장은 멜라닌에 적당히 흡수되면서 깊이 침투하기 때문에 깊은 곳에 있는 색소에도 작용할 수 있고, 부작용이 적어 광범위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비토닝, 알렉스토닝 등 레이저로 색소를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중 레이저토닝이 가장 대중적으로 쓰일 수 있었던 이유는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약하게 레이저를 조사하여 색소를 조각내 자연스레 흡수시킨다는 점일 것이다. 딱지가 생기지 않으며 시술 티가 나지 않고 서서히 좋아지는 것을 선호하는 환자들의 특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색소를 조각내는 처음 단계에세 레이저토닝을 받을 땐 아무 효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 무리하게 강도를 높여서 시술하면 자칫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빌라드스킨피부과 류형호 원장은 “레이저토닝은 저출력 시술로, 만약 고출력으로 치료하게 되면 멜라닌 세포에 크게 데미지를 주게 돼 색소가 너무 적어져 저색소반이 되거나, 반대로 너무 진해지게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루비 레이저,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등 다른 큐스위치(Q-Swiched) 레이저도 저출력으로 쓸 수는 있다. 그럼에도 엔디야그 레이저가 레이저토닝에 가장 유효한 이유는 1064nm 파장의 특성 때문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① 레이저토닝] 1064nm 큐스위치 엔디야그(Nd:Yag) 레이저의 장점(feat. 레블라이트 SI)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 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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