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스타의원 이윤경 원장이 말하는 '셀퓨전씨'는?


아임스타의원 이윤경 원장 5년 전 개원 때부터 셀퓨전씨를 꾸준히 이용해 온 의사이다. 그녀는 많은 제품 라인 중 일부는 직접 사용하고 있을 정도라며 셀퓨전씨를 괜찮은 브랜드라고 평가한다. 이윤경 원장은 셀퓨전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인터뷰 해 보았다.


아임스타의원 이윤경 원장은 개원 때부터 셀퓨전씨를 이용해 왔고, 많은 제품 라인 중 일부는 직접 사용하고 있을 정도라며 셀퓨전씨를 괜찮은 브랜드라고 평가한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몇 가지 정도 되는가?

정확하게 어떤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지를 말하긴 어렵지만, 여러 가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그 중 메인으로는 셀퓨전씨를 내세우고 있다.


주로 어떤 환자에게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추천하는가?

환자에게 화장품 구매를 추천하고 있지는 않다. 비치되어 있으면 환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해가는 편이다. 나는 '재생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와 B가 다 차단되는 제품으로 발라라', '미백 기능성 화장품은 저녁에 발라라' 등 단순히 설명해주는 정도로만 하거나 괜찮은 제품이 있으니 부가적으로 한 번 써보는 건 어떻겠냐고 가볍게 얘기하는 편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피부 관리 시술 후 자극 받은 피부 위한 '정통 더마톨로지컬' 콘셉트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 NEO CMS®를 기반으로 병·의원 전용 라인 '셀퓨전씨 엑스퍼트' 출시


우리에겐 '병원 화장품', '피부과 화장품'이란 용어로 익숙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 최근 뷰티 시장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화장품(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인 코스메슈티컬은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에 전문적인 치료 기능이 합쳐진 제품으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사용했다 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국내 미용의료 병원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차례대로 살펴보기로 한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국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들 가운데 대표적인 브랜드로 '셀퓨전씨(Cell Fusion C)'가 있다. 셀퓨전씨는 자체 화장품 연구소를 두어 건강한 피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독자 성분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피부장벽학회에서 논문 발표 우수상을, 지난 상반기에는 피부 문제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솔루션을 인정받아 '2018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셀퓨전씨는 'Cell(세포)'과 'Fusion(결합)', 'Cosmetic(화장품)'의 합성어로 피부세포를 위한 화장품, 즉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화장품을 만들고자 2001년 ㈜씨엠에스랩(CMS-LAB)이 론칭했으며 반복되는 피부 고민과 피부과 시술 후 자극 받은 피부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정통 더마톨로지컬을 콘셉트로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셀퓨전씨 엑스퍼트의 제품으로는 '퍼펙트 쉴드' 라인을 중심으로 '더마제니스' 라인, '배리덤' 라인, '액트리캄' 라인까지 총 4가지 홈케어 라인이 있으며 병·의원에서 피부 전문 관리 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30여 품목의 '프로페셔널(전문가용)' 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 ㈜씨엠에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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