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하고 꼼꼼한 상담과 진료로 '안정적인 병원'이라는 평 받아

대박이 나기 보다 초심을 잃지 않은 꾸준함이 목표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들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원 병원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유명 스타 병원 못지않은 실력과 서비스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샛별'같은 병원을 찾아가 본다.


포레피부과 이하은 원장은 7년 동안 봉직의로서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치료할 수 있게 직접 병원을 이끌어보고자 지난 해 8월 개원을 했다.



코앞에서 동호대교와 한강을 볼 수 있는 곳, 옥수역. 지어진 지 20년이 된 오랜 건물 안에는 개원한 지 7개월이 된 피부과가 있다. 바로 ‘세심하고 꼼꼼한 진료를 선보이는 여성 피부과 전문의의 병원’, ‘옥수역 근처 유일한 피부과’이라는 수식어로 옥수동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포레피부과’다.


포레피부과 이하은 원장은 과거 미파문피부과에서 7년 동안 봉직의로서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지난 해 8월 개원을 했다. 피부과 전문의로서 피부질환을 잘 보고싶다는 다짐 아래 피부질환 진료를 바탕으로 미용의료 시술을 펼치고 있으며, 환자별로 피부 개선 방법 등을 꼼꼼히 설명해 주는 등 방문하는 환자 한 명 한 명에 진심을 다하고자 하는 개원 의사의 초심이 충만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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