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하는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제품
PINUX와 Thioredoxin과 같은 고가의 항산화성분을 첨가
개발과정에서 30회 이상의 포뮬러 수정과 테스트를 진행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은 미용의료 시술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빠른 재생 치료를 위해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하는데, 어떤 생각과 의미를 가지고 화장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을까?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첫번째 인터뷰이로 얼마전 '(주)컴퍼니닥터'를 설립하고, 'CDR Formula+0(씨디알 포뮬러 플러스 제로)'를 출시한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을 만나본다.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은" CDR Formula+0는 레이저와 장비를 이용한 에스테틱 진료의 20년 경험이 담긴 결과"라고 말했다.

CDR Formula+0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설명한다면?
'CDR'은 새롭게 설립한 회사 '컴퍼니닥터, Company DR.(Doctor)'의 이니셜을 표시한 것이다. '컴퍼니닥터'는 병원과 소비자를 연결하여 상호 만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병원에서 받은 치료의 효과를 소비자의 라이프까지 연결하여 극대화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Formula+0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우수하고 신뢰성 있는 포뮬러(Fomula)에 안전성과 효능성을 더하여(plus) 매일 피부를 위해 0순위로 사용할 수 있는 기초제품들로 구성한 병원처방 브랜드를 의미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기획] 의사가 만든 화장품 ① 씨디알 포뮬러 플러스 제로(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 인터뷰)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은 미용의료 시술후 치료 효과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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