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함이 콘셉트로, 환자에게 '존중 받는다'는 느낌 주는 것이 개원 목표
리프팅 시술 중심의 프리미엄 피부과 표방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섬세하고 꼼꼼하며, 환자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잘 읽어내는 김인용 원장과 여성 피부과 전문의로서 미용 트렌드에 밝고 환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력이 좋은 권현정 원장의 조합은 부부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사람이라면 다 안다는, 수성구의 랜드마크 격이었던 큰 중식당이 있던 자리에 위치한 ‘프라이브피부과’. 프라이브피부과는 피부과 전문의 김인용 원장과 권현정 원장 부부가 자신들의 진료 철학을 녹여 개원한 새내기 병원이지만, 큰 규모와 명품 장비, 차별화된 콘셉트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창시절을 외국에서 보낸 김인용 원장은 대학교 3학년 때까지는 국제 변호사를 목표로 했지만, 의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자퇴 후 다시 의대에 진학해 피부과를 전공하게 됐다. 또한 김인용 원장의 의대 2년 후배이기도 한 권현정 원장은 복잡한 검사 절차 없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도 진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피부과를 전공하게 됐다고 한다.

프라이브피부과의 콘셉트를 잡은 건 김인용 원장이다. 김인용 원장은 바쁘게 돌아가는 피부과에서 2년 반 동안 봉직의 생활 중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시간을 쏟아 진료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자신만의 이상적인 병원을 그리기 시작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피부과 전문의 부부가 당신에게 보내는 프라이빗 초대장, 프라이브피부과 김인용&권현정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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