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쎄, 실루엣소프트의 아시아 유일 국제 의료 자문위원 활동

환자가 원하는 것의 '목표'에 집중, 환자의 최대 만족 추구


취미는 스키, 아침마다 하는 것은 테니스나 웨이트 트레이닝. 여름에는 달리기를 하고, 겨울에는 스키장을 다니다 나중엔 캐나다의 스키장 근처에 사는 것이 목표다. 하루라도 젊을 때 조금이라도 더 다이나믹한 운동을 많이 하고 싶다는 그는 터프한 운동 선수가 아닌, 연구와 강연을 좋아하는 의사이다. 운동 DNA에서 나오는 꿋꿋함, 그리고 천상의사같이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두루 갖춘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을 만났다.


푹 빠져있는 다이나믹한 취미와 달리 어릴적 그의 장래희망은 그냥 막연하게 의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피부과로 전공 선택에서도 크게 복잡한 것은 없었다. 정밀한 검사를 진행한 후 진단을 내릴 수 있는 다른 과와 달리 눈으로 보고 환자가 어떤 질환을 앓고 있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는 신기함과 재미 때문이었다.


장래희망도, 전공도 막연하고 모험적인 선택이었지만 막상 의사가 되니 다른 과와의 관련성 등을 알게 되며 점점 학문적인 재미까지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개원을 하고 미용의료에 집중하면서 환자 한 명 한 명의 얼굴 상태를 파악하며 어떻게 만족스런 아름다움을 찾아줄 수 있는지 찾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홍경국 원장이 피부과를 전공으로 택한 이유는 정밀한 검사를 진행한 후 진단을 내릴 수 있는 다른 과와 달리 눈으로만 보고 환자가 어떤 질환을 앓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신기함과 재미 때문이었다.


홍경국 원장의 후즈후피부과 압구정점은 얼굴의 전체적인 라인 개선과 노화를 늦추는 안티에이징을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는 필러, 보톡스, 리프팅 등 주름을 펴는 것과 탄력, 꺼진 부위에 볼륨을 주는 시술에 주력하게 됐고, 특히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인 엘란쎄 필러와 실루엣소프트 리프팅에 초점을 두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1550nm, 1927nm 파장의 듀얼 레이저로 표피와 진피 모두 효과적으로 시술

안전한 시술 위해 시술 전 정품팁 여부 확인해야


뜨거운 햇빛에 늘어난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잡티, 왕성한 피지분비로 나타난 여드름을 건드려 생긴 여드름 흉터, 땀으로 늘어난 모공은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더 짙어지고 깊어진다. 이런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프락셀 듀얼(Fraxel® DUAL 1550/1927)'이다.


'프락셀'은 흔히 여드름 흉터 시술을 통칭하는 말로 불리는데 사실은 ‘프락셔널 레이저’가 일반명으로, 최초로 개발된 장비의 이름인 프락셀을 따, 현재는 프락셔널 레이저 시술을 이르는 말로 굳어졌다. 프락셀은 미국의 '솔타메디칼'이 만든 레이저의 고유 명사로 프락셀이라는 명칭을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는 솔타메디칼의 프락셀 듀얼, 프락셀 리파인 그리고 프락셀 리페어 등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프락셀 듀얼(Fraxel® DUAL 1550/1927)은 원조 프락셀의 마지막 진화 버전으로, 미국 FDA에서 안정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비침습성 레이저다. 1550nm와 1927nm 두 개의 파장의 듀얼 레이저가 하나의 시스템 안에 탑재되어 각각 다른 깊이의 피부 조직을 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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