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의사나 병원이 직접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중 주목할 만한 콘텐츠 5개를 픽(Pick)해서 리뷰(Review)해 드립니다.

 

Pick #1. [CU클린업피부과_강남] '알쓸신피' #3 - 기미레이저하면 더 진해진다?

채널명 : CU클린업피부과
크리에이터 : CU클린업피부과 강남점 송민규 원장
리뷰
- 생김새가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기미와 잡티, 어떤 점이 다른지와 각각 어떤 장비로 치료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미용의료 분야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파장인 532nm와 1064nm, 670nm가 기미와 잡티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간단 명료하게 비교해준다. 기미의 경우 잘못 치료하면 되려 진해지기도 하는데, 기미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장비를 소개, 기존 장비와 어떻게 다른지도 설명한다.


Pick #2. 깊이조절 모발이식이 중요한 이유는?

채널명 : 황성주털털한피부과모발이식 클리닉
크리에이터 : 황성주털털한피부과 황성주 원장
리뷰
- 탈모 치료 방법 중 가장 확실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인 모발이식. 시술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0~85% 정도의 생착률을 보이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기존의 방식에서 생착률을 높인 DCT(깊이조절)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같은 사람의 모낭이라도 각각 길이가 다른데, 이를 고려하지 않았을 경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Pick #3. 오늘영상의 주제는 재미없는 여드름입니다.

채널명 : 긍정에너지토리파
크리에이터 : 센텀쁘띠의원 이상욱 원장
리뷰
- 여드름의 여러 원인과 그 원리를 피부 모식도를 보여주며 깊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여드름을 예방하는 데 좋은 세안법과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하며 피지선과 여드름균, 모낭충을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얘기하지 않고 하나하나 필기를 하며 설명해 알아듣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Pick #4. [지방이식] 의사가 술 먹지 말라는 진짜 이유 – 알코올 자체는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 큰 영향 없어요

채널명 : 라비앙TV
크리에이터 : 라비앙성형외과 조용기 원장
리뷰
- 성형 수술이나 시술 후 병원에서 '며칠동안 술 마시지 말고, 담배 피지 마세요'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준다. 어떤 수술 및 시술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술을 마심으로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 생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다만, 담배는 미세혈관을 수축시켜 생착에 악영향을 주니 당분간 금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Pick #5. 코그 실 리프팅 요점정리( 종류, 효과, 효과좋은 타입, 마취 )

채널명 : 라벨라 TV, 뷰티렐라
크리에이터 : 라벨라성형외과 전만경, 조현진 원장
리뷰
- 리프팅 실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의 차이는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한 후 코그실 리프팅에 대해 정리한다. 실리프팅이 처진 살을 리프팅해주는 목적 외에도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꿀팁도 알려주며, 어떠한 경우에 실리프팅의 효과가 덜한지부터 실리프팅으로 올 수 있는 부작용 등 코그실과 실리프팅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탈모 인구, 탈모에 대한 상식은 부족


탈모 인구 1,000만 시대라고 할 정도로 탈모는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 중 하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2017년을 기점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인구 중 1/5은 탈모 환자라는 뜻이다. 탈모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환자 수만 봐도 2015년 20만 8,534명, 2016년 21만 2,916명, 2017년 21만 5,025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탈모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탈모에 관한 허무맹랑한 각종 오해만 같이 늘어날 뿐, 정작 탈모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항간에 떠도는 근거 없는 민간요법만 시도하고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한숨만 쉬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탈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보았다.


대머리의 원인이 남성호르몬인 것은 맞지만 정확히 말하면 탈모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모낭에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대사물질인 DHT가 작용하여 생기는 것이다. 이 물질의 많고 적음은 정력과는 관계가 없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대머리 남성은 정력이 세다?

대머리 남성이 정력이 세다는 속설은 대머리의 주요 원인이 남성호르몬이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대머리는 남성호르몬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따라서 대머리 남성은 남성호르몬이 많아 정력이 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머리의 원인이 남성호르몬인 것은 맞지만 정확히 말하면 대머리 즉, 남성형 탈모는 모낭에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대사물질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Dihydrotestosterone)가 작용하여 생기는 것이다. 탈모 환자가 아닌 모든 남성, 여성에게도 DHT는 존재하지만 DHT가 탈모를 일으키느냐 마느냐의 차이는 유전에 영향을 받는다. 탈모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모낭은 DHT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며, 모낭이 점점 약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사라지게 된다. 이 물질의 많고 적음은 정력과는 관계가 없다. 또, 남성호르몬이 많다고 해서 꼭 정력이 센 것도 아니다. 정력은 신체적인 건강 상태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황성주털털한피부과 황성주 원장

여성 탈모 환자, 전체 탈모 환자의 45%로 높은 수치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여성 탈모, 원인별 알맞은 대처와 치료가 중요


"대머리에겐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별 생각 없이 들으면 칭찬인 듯 싶으나, 이는 탈모를 가진 환자들에겐 금기어로 통한다. '헤어나다'의 '헤어'를 영어 '헤어(hair)'로 사용해 머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탈모 증상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탈모는 단순히 머리가 허전해 보인다는 걸 넘어 조롱의 대상이 되거나 자신감이 결여, 노안, 외모 콤플렉스의 주범이 될 수 있다. 특히 탈모는 과거 남성들만의 고민이라고 여겨졌지만, 최근엔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질환이 되어 고민을 거듭하는 여성이 많아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20만 8,534명이었던 환자 수는 2016년 21만 2,916명, 2017년 21만 5,025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여성 환자의 비중은 2015년 9만 3,907명, 2016년 9만 4,992명, 2017년 9만 5,170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44~45%의 수치를 나타낼 정도다.


여성 탈모는 유전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 폐경 등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다이어트와 같은 영양 결핍 등으로도 많이 발생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여성 탈모는 남성 탈모와 달리 유전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 폐경 등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다이어트와 같은 영양 결핍 등으로도 많이 발생하는데, 다양한 원인만큼 그 유형 또한 다양하다.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탈모로는 대표적으로 여성형 탈모(여성형 대머리), 휴지기 탈모, 원형탈모 등이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황성주털털한피부과 황성주 원장


자신의 몸에 모발 옮겨 심으며 연구... '백금모낭상' 수상

옮겨 심은 모발은 이식 피부에 따라 성질이 변한다는 '수여부영향설' 발표

의사라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 필요


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 황성주 원장은 국내외 '모발이식' 학계에선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불모지나 다름 없다고 평가 되어왔던 탈모 치료, 모발이식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선구자 역할을 맡으며 모발이식 시장의 발전을 위해 힘썼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의 권위자, 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 황성주 원장을 만났다.


'한 분야의 대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황 원장은 국내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모발이식'이라는 분야에 전념하게 됐다.


황 원장이 피부과를 전공한 데는 깨나 심플한 이유에서였다. 대학 시절 피부과 교수가 환자를 보자마자 바로 진단을 내리는 모습을 보고 홀딱 반한 것이다. 검사가 필요한 다른 과와 달리 빠르게 질환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 멋으로 다가왔다. 그렇게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안동의료원에 근무하게 된 황 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지 못한 부작용들과 마주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한 분야의 대가'가 되어 환자들에게 부작용 없는 의술을 베풀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본디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적수가 없어야 하는 법, 그런 황 원장에게 국내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은 '모발이식'이란 분야는 기회였고, 그렇게 모발이식에 전념하게 되었다.


모발이식으로 방향을 튼 황 원장은 같은 해인 1999년 미국에서 열린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 학술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황 원장은 그 날 이후로 한 가지 꿈을 갖게 되었다. "학회 마지막 날 그해 가장 뛰어난 연구 업적을 남긴 의사를 시상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 때 수상자가 단상 위에서 멋있게 연설하는 모습은 아직도 가슴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이후로 '나 또한 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의사로서 저 단상 위에 오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황 원장은 학회 참석 이후 모발이식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진행했고 점차 성과를 얻기 시작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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