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 2020년 1월 3일
한 주간의 기사 리뷰


2019년 마지막 굿닥터로 눈밑지방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에이치피부과의 김형수 원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김형수 원장은 새로운 수술법을 개발하고 다수의 논문을 작성하는 등의 활동으로 눈밑지방 분야에서 인정받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

새해 첫 뉴스로 아는만큼 보이는 미용의료 시술, '미용의료 시술 바로알기 IPL'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IPL에 대해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의사 스스로 IPL에 대해 잘 알아야 제대로 쓸 수 있는, 즉 의사의 경험과 지식에 비례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장비라는 점이 포인트였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피부에 가해지는 반복되는 압력으로 생기는 굳은살과 티눈. 주로 발 부위에 생겨 걸을 때마다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잘 맞지 않는 신발이나 하이힐은 피하고, 바른 보행 습관을 가지는 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

[2020년 1월 2주 기사 및 인터뷰이 예고]
• 우리동네병원: 꽃보다의원 전종호 원장
• 의사가 직접 체험한 다이어트 비법: 스킨영의원 허수정 원장
• 유튜브 필러 부작용 논란: 고익수성형외과 고익수 원장/에이치성형외과 백정환 원장/오아로피부과 정재윤 원장
• 남자 피부 관리: 리멤버피부과 이천점 김수진 원장

 

상대적으로 오래 열을 받아, 주위 조직에 열이 전달되는 것이 IPL의 차별점
IPL과 레이저는 엄연히 특성이 다른 장비... 서로 대체할 수 없어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알듯 말듯 헷갈리는 시술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에는 앞서 다루었던 레이저토닝에 이어, 레이저토닝 만큼 많이 알려진 ‘IPL’에 대해 연속으로 다루어 보았다. IPL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국내 IPL 색소치료의 대가, 큐피부과 강원형 원장의 인터뷰로 IPL에 대해 총정리를 해보았다.

큐피부과 강원형 원장은 IPL의 장점으로 긴 시간 동안 많은 열을 받고, 그 열을 주위 조직과 병변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IPL은 ‘빛’을 방출시켜 여러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장비로 흔히 레이저라고 알고 있지만, 레이저와는 엄연히 다르다. 둘의 차이점은 크게 두 가지, ‘파장’과 ‘시간’이다. 

레이저는 저마다 고유의 파장, 다시 말해 단일 파장을 갖고 있어 색소면 색소, 혈관이면 혈관 한 가지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IPL은 여러 가지 파장이 섞여 있어 한 번에 색소, 혈관, 탄력 등에서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유하자면 IPL은 팔방미인이다. 여러 가지 질환을 두루 치료할 수 있지만, 한 가지 질환을 집중 치료하고자 할 땐 레이저보다 약할 수 있다. 

앞서 말한 시간의 의미는 ‘펄스 듀레이션(Pulse Duration)‘으로 레이저가 조사되고 있는 시간을 말한다. 미용의료 진료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레이저 장비들은 나노세컨드(10억분의 1초) 또는 피코세컨드(1조분의 1초) 단위의 펄스 듀레이션인 반면, IPL은 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 단위의 펄스 듀레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피코세컨드 레이저, 나노세컨드 레이저, IPL이 동시에 피부에 빔을 조사했을 때, 피코세컨드 레이저보다 나노세컨드 레이저 빔이, 나노세컨드 레이저보다 IPL 빔이 상대적으로 긴 시간 동안 피부 조직에 머물 수 있다는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② IPL] 의사의 경험과 지식에 비례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IPL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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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 11월 29일
한 주간의 기사 리뷰


이번 주 우리동네병원에서는 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기능의학을 바탕으로 한 환자별 맞춤 진료와 처방, 환자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강조하는 ‘주치의’ 콘셉트가 환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

필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많은 필러 업체들이 속속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큐오필로 유명한 중외제약에서는 새로운 필러 두 가지, 이니티움과 히알란쎄를 론칭했는데, 각각 안전성과 오랜 지속력을 콘셉트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직접 론칭 심포지엄 현장에 찾아가 관련 내용을 취재해 기사로 전해 드렸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투박하고 억세보이는 인상을 만드는 ‘사각턱’. 사각턱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사각턱 축소술, 교근 축소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많은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를 건드리는 만큼 기능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IPL에 대해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의사들이 IIPL을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IPL은 넓은 파장대를 활용해 다양한 질환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고, 병행시술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

[2019년 12월 1주 기사 및 인터뷰이 예고]

  • Good Doctors: 닥터유스의원 김지수 원장
  • 마른 비만: 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
  • 눈밑 지방 재배치: 서울에이치피부과 김형수 원장
  • 코성형: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최중혁 원장

피부과의 대표적인 시술 중 하나이자 기본 장비
곽태훈 원장 “Icon MaxG, 안정성과 내구성, 높은 환자 만족도가 장점”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알듯 말듯 헷갈리는 시술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앞서 다루었던 레이저토닝에 이어, 이번에는 레이저토닝 만큼 많이 알려진 ‘IPL’에 대해 다루어 보고자 한다. 두 번째로 사이노슈어社의 IPL 장비인 ‘Icon MaxG(아이콘 맥스지)’를 사용하고 있는 울산 창조피부과 곽태훈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울산 창조피부과 곽태훈 원장에 따르면 얼굴 전체적으로 색소, 잔주름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 넓은 파장대를 지닌 IPL을 이용해 치료하면 한 번 시술로도 고루 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IPL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레이저와는 다르다. 레이저가 특정 한 파장이라면 IPL은 통상 560nm에서 950nm의 넓은 파장대의 ‘빛’이 나와 피부에 작용한다. 여러 파장이 나오기에 레이저처럼 색소면 색소, 혈관이면 혈관 한 가지만 집중해 디테일하게 치료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하지만 여러 파장이기에 여러 가지 피부질환에 사용 가능하다. 피부 속 멜라닌(색소)이나 헤모글로빈(혈관), 콜라겐(탄력) 등이 IPL에서 방출되는 넓은 파장대의 빛에 반응하기 때문에 주근깨나 잡티, 안면홍조나 모세혈관 확장증, 혈관종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곽태훈 원장에 따르면 얼굴 전체적으로 색소, 잔주름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 넓은 파장대를 지닌 IPL을 이용해 치료하면 한 번 시술로도 고루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② IPL] 피부과 진료의 기본 장비로 손색 없는 IPL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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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레이저 및 시술과 병행하여 많이 사용
윤성재 원장 “Joule BBL, 우수한 쿨링 기능과 다양한 필터가 장점”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알듯 말듯 헷갈리는 시술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앞서 다루었던 레이저토닝에 이어, 이번에는 레이저토닝 만큼 많이 알려진 ‘IPL’에 대해 다루어 보고자 한다. 첫 번째 인터뷰이로 Sciton社의 IPL 장비인 ‘Joule BBL’을 사용하고 있는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윤성재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윤성재 원장에 따르면 IPL은 시술 이후 딱지가 떨어지면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 없이 바로 안색이 환해지고 잡티가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IPL이란 Intense Pulsed Light의 약자로 강한 파장의 빛을 주기적으로 방출시켜 여러 가지 시술 효과를 내는 장비이다. IPL의 역사는 1990년대 루메니스社의 포토덤(Photoderm)이라고 하는 장비에서 시작됐는데, 미국 캘리포니아의 피부과 의사 비터(Bitter) 박사가 복합적인 파장의 빛을 방출한다는 점을 이용해 광회춘술(Photorejuvenation)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고안해 잡티가 줄어드는 파라미터를 발표하였다. 그 이후 루메니스에서 바스큘라이트(Vasculight), 퀀텀(Quantum) 등 개량된 장비를 개발했고, IPL의 치료 효과가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회사들이 IPL을 만들기 시작했다.

IPL을 레이저라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IPL과 레이저는 엄연히 다르다. 레이저는 저마다 고유의 파장, 다시 말해 단일 파장을 갖고 있어 한 가지 특정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IPL은 태양광 같이 복합적인 파장의 빛이 나오는 장비로 한 번에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② IPL] 복합 파장의 빛으로 한 번에 여러 효과를 볼 수 있어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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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IPL에서 어려웠던 탄력 개선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점
꾸준히 받을수록 장기적으로 치료의 상승 효과 있어


숨겨져 있는 맛집과 같이 아는 사람만 아는 시술들이 있다. 해외에선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국내에선 장비 보급이 많지 않은 이유 등으로 덜 알려진 시술, 이른바 강남이나 청담에서 ‘핫’하다는 시술들을 소개한다. 두 번째 순서는 IPL 계열 장비의 명품이라 불리는 미국 사이톤(SCITON)社의 ‘BBL’이다. BBL을 '최애(最愛)' 장비라고 말하며 주력 장비로 사용하고 있는 맑은참피부과 인성일 원장에게 BBL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해외에서 인기있는 BBL 시술 광고(출처: SCITON ASIA) 

독자들에게 BBL에 대해 설명하자면?
BBL은 피부과에서 색소를 치료하는 IPL 계통의 장비다. IPL 장비 중에서도 High end, 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IPL이라 불리는 장비가 세 가지 있는데, IPL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만든 루메니스 사의 M22, 켄델라(舊 덴마크 엘립스)社의 노들리스(Nordlys, Ellipse IPL™), 미국 사이톤(SCITON)社의 BBL이다. BBL은 이 세 가지 중에서 특이하게 탄력(Skin tightening) 효과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세 가지 중에서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

BBL 시술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색소, 홍조, 제모, 탄력. 크게 보면 이 네 가지에 효과가 있다.

일반적인 IPL과 BBL을 비교하자면?
흔히 자동차와 비교하곤 한다. 다른 IPL이 일반 세단이라면 BBL은 스포츠카라고 할 수 있는데, 같은 IPL이지만 급이 다른 IPL이라고 생각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특집] 아는 사람만 아는 미용의료 시술 ② BBL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숨겨져 있는 맛집과 같이 아는 사람만 아는 시술들이 있다. 해외에선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국내에선 장비 보급이 많지 않은 이유 등으로 덜 알려진 시술, 이른바 강남이나 청담에서 ‘핫’하다는 시술들을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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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파장의 빛으로 한 번에 여러 증상 치료 가능

아이콘 맥스지, 멜라닌·헤모글로빈 흡수계수 높은 파장대 조사로 효과 높여


피부 미용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IPL’이라는 장비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많은 미용의료 병원에서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장비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을만큼 대중적으로 알려진 IPL은 처음 국내에 소개됐을 당시, 센세이션한 장비로 알려졌고 만능레이저라고 불리기도 했다. 출시된 지 벌써 십수 년은 지났지만 점차 진화하면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PL은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 문제와 실핏줄, 안면홍조 등의 혈관 문제, 그리고 탄력저하, 잔주름, 모공 등의 피부노화 문제, 여드름 자국 등에 효과가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IPL의 역사는 1990년대 미국 루메니스사의 포토덤(Photoderm)이라고 하는 장비에서 시작한다. 초창기엔 사용하는 의사들로 하여금 원리나 사용법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파라미터도 잘 알려지지 않아 부작용이 많았다. 그런데 미국 캘리포니아의 피부과 의사 비터(Bitter) 박사가 통상의 레이저와 같은 단일 파장이 아니라, 복합적인 파장의 빛을 방출한다는 점을 이용해  광회춘술(Photorejuvenation)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고안했고, 잡티가 줄어드는 파라미터를 발표하였다. 그 이후 루메니스사에서도 개량을 하여 바스큘라이트(Vasculight), 퀀텀(Quantum) 등 더 좋은 장비를 개발했고, IPL의 치료 효과가 좋다는 것이 알려지며 다른 회사에서도 IPL을 만들기 시작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프리뷰의원 한덕규 원장

스마트한 의료소비자가 되기 위한 레이저, 초음파, 고주파, IPL 상식


환자들이 흔히 ‘너 레이저 시술 받았니?’라고 할 때, 그 레이저가 사실은 진짜 레이저가 아닌 경우가 많다. 레이저라고 한다고 다 레이저 아니라는 얘기이다. 괜한 말장난이 아니다. 미용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는 다양하다. 레이저, IPL, 초음파, 고주파 등등….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런 병원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모두 레이저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울쎄라' 같은 초음파 기기로 시술 받아도 ‘나 오늘 레이저 했다’라고 하고, IPL로 색소 시술 받아도 ‘이거 레이저로 뺀 거야?’라고 말하는 식이다. 말하자면 ‘병원의 장비=레이저’라는 생각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해도 사실 크게 손해 볼 것은 없다. 초음파를 레이저라고 생각한다고 '울쎄라' 시술이 덜 아픈 것도 아니고 효과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뭔가를 제대로 아는 것이 나쁠 건 없다. 언젠가는 살이 되고 피가 되기 마련이다. 적어도 병원에 가서 상담 받다가 똑 부러지게 정확한 지식을 술술 이야기 하다보면, ‘이 손님 보통 아닌데?’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병원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에 대해 ‘살짝’ 살펴보고자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대표적인 피코 레이저 장비(좌측부터 피코슈어, 피코웨이, 디스커버리 피코, 피콜로)



굿닥터와 의자매가 2030 여성들을 위해 피부과 & 성형외과 관련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은밀, 상큼, 발랄 돌직구 토크 콘서트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종류도 많고 다양한 피부 불청객 색소질환. 그 종류와 원인을 살펴보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다양한 색소질환과 레이저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초청굿닥터]

CU클린업피부과 강남점 송민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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