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부분과 같이 기능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어 수술 시 제대로 고정하는 것이 중요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사람의 첫인상이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코의 크기와 길이, 폭, 모양부터 콧대의 형태나 높이 등의 변화만으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들창코, 화살코, 휜 코 등 이 있는 경우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코는 사람의 첫인상이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크기와 길이, 폭, 모양 등의 변화만으로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들창코는 ‘들린 코’라고도 하는데, 말 그대로 코끝이 위로 들려 정면에서 볼 때 콧구멍이 과도하게 드러나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말하는 ‘돼지코’의 형태가 바로 들창코로, 들창코가 있으면 세련되지 못하고 밋밋하며 촌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들창코가 발생하는 원인은 코뼈와 비중격(코 안을 좌우로 나누는 칸막이 벽)연골, 날개연골(코끝과 콧방울의 모양을 만드는 연골)의 발달이 덜 돼 작고 부족하기 때문으로,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코의 길이를 연장하는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들창코/화살코/휜 코_ 코성형, 기능적인 문제까지 고려해야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사람의 첫인상이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코의 크기와 길이, 폭, 모양부터 콧대의 형태나 높이 등의 변화만으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그렇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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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에 대한 환자 부담 덜기 위해 수술법 연구 등에 힘써
차분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다양한 계층의 환자에게 신뢰와 호감 얻어
소통과 긍정 에너지로 환자 만족 이끌어 내


멘토(mentor)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사람을 말한다.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을 보고 딱 멘토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경험과 지식을 통해 환자는 물론,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 노력하는 그의 모습 때문이다. 압구정에 위치한 그의 병원을 찾아가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팝성형외과라는 병원 이름은 '대중적인', '인기있는'이라는 영어 단어 'popular'에서 따온 말로, 다양한 계층의 환자가 쉽고 편안하게 문턱을 넘을 수 있는, 대중성이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김동걸 원장의 포부를 담았다. 

김동걸 원장은 어릴 적 한의사인 할아버지와 의사가 꿈이었던 아버지를 보며 자라 자연스럽게 의사의 꿈을 키우게 됐고, 만들기와 같은 창작활동, 미적활동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의대에 진학한 후 성형외과를 전공했다. 2002년에는 전문의를 딴 후 공중보건의 생활을 했는데, 3년 중 2년은 중소병원의 성형외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환자를 만나 노하우를 쌓았다. 이후 2년 동안 대전 오라클피부과의 성형외과 파트에서 봉직의로서 경험를 쌓았다.

총 4년을 필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개원을 준비하다 2007년 압구정에 오라클 네트워크의 성형외과 1호점인 오라클성형외과를 개원, 3년 후 지금의 압구정역 근처 대로변으로 병원을 확장이전하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팝성형외과를 개원했다.

팝성형외과라는 병원 이름은 '대중적인', '인기있는'이라는 영어 단어 'popular'에서 따온 말로, 다양한 계층의 환자가 쉽고 편안하게 문턱을 넘을 수 있는, 대중성이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김동걸 원장의 포부를 담았다.

현재 김동걸 원장이 주력하는 분야는 눈, 코 성형과 중년 안티에이징 및 리프팅으로 젊은 층부터 중년 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다. 성형외과다 보니 대부분의 수술에는 절개가 필수적인데 흉터가 덜 남도록 최소한의 절개를 하고, 수술 시간을 길게 끌지 않아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원활하게 이뤄지게끔 하는 등 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환자와 사회에 긍정 멘토가 되어 주고픈 의사,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멘토(mentor)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사람을 말한다.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을 보고 딱 멘토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경험과 지식을 통해 환자는 물론,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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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적인 목적이 아닌 사회적인 목적으로 성형을 받는 남성 많아

시대 변화에 따라 추구하는 외모상 변화, 최근에는 개성적인 얼굴 선호

피부두께, 지방, 골격이 여성과 다르므로 남성에게 맞는 수술법을 적용해야


미소년, 꽃미남, 꽃중년 열풍에 이어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요즘에는 여성들 못지않게 외모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많다.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는 더 이상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외모가 경쟁력이 된 현대사회, 이제는 남성들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성형수술도 마다하지 않는다.


취재를 위해 찾아간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옛날보다 미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져 환자들도 늘어났다. 요즘에는 방송이나 SNS로 성형에 관한 걸 쉽게 접할 수 있다 보니 젊은 남성들은 성형에 대해 크게 거부감이 없기도 하다"며 "여성이 10명 정도 하면 남성은 2~3명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요즘에는 여성들 못지않게 외모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많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남성들의 성형은 여성들의 성형과는 몇 가지 다른 면이 있다. 우선 여성들이 성형하는 이유는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 미용적인 목적이 대부분이지만, 남성들은 사회적인 목적이 강하다고 한다. 물론 화장이나 반영구 문신을 하는 등 미용에 대한 관심이 성형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진 주로 진학이나 취업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주변에 좋은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성형을 결심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채나 졸업 시즌이 되면 성형외과에서도 심심치 않게 남성 환자들을 볼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


과한 부분은 줄이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는 수술적 바디컨투어링 '체형성형'


길거리 간식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겨울. 아직 가을이 지나가지 않았지만 겨울 못지않은 추위에 벌써부터 먹거리도 풍부해지고, 긴 소매와 아우터 등을 착용하게 되면서 몸매 관리에 대한 긴장이 풀리곤 한다. 그렇게 우리 몸 곳곳에 축적되어가는 지방들은 지난 여름 내 만들어뒀던 바디 라인을 해치는 천적이 되고 있다. 마음 놓고 지방이 쌓여가는 것만 보고 있었다면 주목! 하루 빨리 즉각적으로 S라인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최근 '윤곽'을 뜻하는 컨투어링(Contouring)이 뷰티/헬스 분야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강조해야 할 곳의 선이나 모양을 입체감 있게 드러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대비'의 효과를 사용한다. 이전까지 주로 음영 메이크업 등에 응용되던 컨투어링이 최근에는 바디에도 핫 키워드로 자리하면서 복부, 허벅지, 다리, 팔 등에 자리한 원치 않는 지방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은 오히려 채워 넣어 바디 라인 자체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바디컨투어링' 이라는 신조어로 재탄생했다. 그렇다면 몸매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체형 성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과도한 지방이나 원치 않는 군살을 제거해 슬림한 라인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알아보자.


주로 음영 메이크업 등에 응용되던 컨투어링이 최근에는 바디에도 핫 키워드로 자리하면서 복부, 허벅지, 다리, 팔 등에 자리한 원치 않는 지방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은 오히려 채워 넣어 바디 라인 자체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바디컨투어링' 이라는 신조어로 재탄생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가장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에는 ‘지방흡입술’이 있다. 지방흡입술은 특정한 부위에 과다하게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로 작은 피부 절개 후 3~4mm 이하의 가는 관(캐뉼러)을 이용하여 지방 조직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수술이다. 지방흡입술은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허벅지, 엉덩이, 팔뚝, 복부, 등, 종아리 등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체형을 아름답게 디자인 할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이 바라보는 '엘라비에'는?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엘라비에의 키닥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엘라비에를 애용해 온 의사이다. 비록 중간에 다른 필러로 눈을 돌렸지만, 결국 다시 엘라비에를 찾게 될 정도로 엘라비에에 대한 그의 평가는 깨나 높은 편이다. 김동걸 원장은 엘라비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인터뷰 해 보았다.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엘라비에의 키닥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엘라비에를 애용해 온 의사이다.



현재 하고 있는 진료 중 필러 시술의 비중은 어느 정도 되나?

통계를 내긴 어렵지만, 인원으로 따지면 수술 환자보다 필러 환자가 훨씬 많다. 병원 매출에선 필러가 전체의 20% 정도지만, 그것은 필러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수술이 하루에 3~4개 잡혔다면 필러는 10~15개 정도 된다.


필러의 역할은 많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어떤 목적으로 필러를 맞고자 하나? 그것이 연령별로 차이가 있는가?

필러는 크게 두 가지 역할로 나뉜다. 첫 번째는 주름 개선, 40대 이상이 되면 얼굴에 표정 주름이 생긴다. 안면근육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표정 주름이 생긴 건데, 대표적으로 이마, 눈가, 미간, 팔자 이 네 군데를 제일 많이 받는다. 두 번째는 볼륨, 20~30대는 꺼진 부위를 볼루마이징하려고 한다. 요즘은 입술필러나 애교살, 윤곽, 이마, 관자놀이에 많이 맞는다. 특히 입술필러는 나이와 관계없이 20대부터 50대까지 받는다. 최근엔 남자들도 받으러 온다. 또 의외로 무턱 때문에 받으러 오는 환자도 많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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