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제품에 펩타이드 성분 함유, 재생 및 진정 효과 탁월
베트남,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에 제품 유통, 해외 시장에서 인기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은 미용의료 시술 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빠른 재생 치료를 위해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하는데, 어떤 생각과 의미를 가지고 화장품을 만들고 있을까?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네 번째로 작년 ‘더마제이(derma J)’란 브랜드를 론칭한 후 다양한 제품 라인 개발에 힘쓰고 있는 파크뷰의원 운정점 조성균 원장을 만나본다. 

조성균 원장은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병원에서 다양한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판매하다, 각 브랜드의 장점과 자신이 원하는 성분을 조합해 환자들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만들었다.

제조사와 브랜드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화장품 회사 이름은 ‘라니크’고, 라니크에서 제조하는 우리 화징품 브랜드는 '더마제이'다. 2018년 8월에 출시해 거의 1년 됐다.
 
제품의 개발 배경과 과정은?
원래 화장품이 대한 관심 많아서 개원 후 병원 내에 코스메슈티컬 제품 판매가 많았다. 시술 후 환자들이 다른 화장품을 썼다 트러블 등이 날 수 있으니 저자극의 안정적인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많이 추천하고 판매했었다.

오래 판매하다 보니 각 브랜드별로 장단점이 보였는데,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성분, 내가 원하는 성분을 조합해 직접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2016년부터 기획을 해 2017년에 개발을 시작했고 2018년에 츨시해 계속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더욱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재생이 잘 되고 자극이 덜하게, 문제 없이 만들고 싶었다. 기본적이고 쉽지만 이게 안 되는 화장품도 꽤 많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기획] 의사가 만든 화장품 - ④ 더마제이(derma J)_파크뷰의원 운정점 조성균 원장 인터뷰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은 미용의료 시술 후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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