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프팅 테크닉' 책을 집필할 정도로 실리프팅에 대한 노하우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한 진료로 꾸준한 환자 방문 이어져
레스토랑에 대한 평가는 인테리어와 서비스, 요리, 분위기 등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셰프가 어떠한가가 중요한 요소이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멋진 인테리어와 좋은 장비, 스텝의 서비스도 좋지만, 결국 좋은 병원은 능숙한 노하우을 가진 의사가 어떤 진료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그 명성을 얻게 된다.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의 윤성재 원장은 본인에 대해 '고급 원테이블 레스토랑의 셰프'와 같은 의사라고 소개한다.
리더스피부과는 서울대학교 출신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외 12개 지점을 거느리고 있는 네트워크 피부과로 환자가 신뢰할 수 있고(Reliable), 동료 의사들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으며(Recommendable), 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Requisite) 병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1년 장경애(현 명동점 원장), 정성태(현 청담점 원장), 박병순 원장이 미아에 개원한 것으로 시작된 리더스피부과는 신장현, 정찬우, 박상진, 노낙경 원장 등과 뜻을 함께하며 점점 규모를 키워나갔다. 그러다 2008년, 윤성재 원장이 리더스 네트워크에 합류, 윤 원장은 2013년 1월, 지금의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을 개원하였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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