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앤은클리닉 이수연 원장이 바라보는 '히스토랩'은?


수앤은클리닉 이수연 원장은 지금의 병원 이전, 몸 담았던 병원에서부터 히스토랩을 이용했을 정도로 히스토랩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의사이다. 병원에서 직접 히스토랩 제품을 이용해 환자의 피부관리를 할 정도로 히스토랩에 대한 이 원장의 신뢰도는 높은 편이기도 하다. 이수연 원장이 말하는 히스토랩은 어떠한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수앤은클리닉 이수연 원장은 지금의 병원 이전, 몸 담았던 병원에서부터 히스토랩을 이용했을 정도로 히스토랩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의사이다. (사진제공 : 이수연 원장)


병원에서 환자에게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몇 개 인가요?

정확하게 어떤 브랜드인지 밝히긴 어렵지만, 히스토랩 외 두 가지의 브랜드를 더 판매하고 있다.


코스메슈티컬 제품이 일반 화장품에 비해 갖는 특별함이 있다면? 

코스메슈티컬 제품은 브랜드별 독자적인 연구 개발로 만들어낸 성분으로 안전하고, 제조과정이 확실해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제품 구성이 피부 타입별로 디테일하고 다양하게 되어있어 소비자에게도 좋은 제품인 것 같다. 환자의 피부 상태를 잘 알고있는 의사와 피부 관리사의 처방으로 본인 피부 타입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전 제품에 독자 개발한 SRGF H1 Complex 성분 함유

중국, 미국 등 세계 20여개국에 수출... 매년 해외 매출 20%이상 성장세


우리에겐 '병원 화장품', '피부과 화장품'이란 용어로 익숙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 최근 뷰티 시장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화장품(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인 코스메슈티컬은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에 전문적인 치료 기능이 합쳐진 제품으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사용했다 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국내 미용의료 병원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차례대로 살펴보기로 한다.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히스토랩(HISTOLAB)'이다. 히스토랩은 국내 피부미용 시장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메디안스가 론칭한 브랜드로, 독자적인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Callus)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처방과 보다 근본적인 피부진단을 통해 즉각적인 피부 개선을 구현하는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다. 모든 제품에 독자 개발해 특허 받은 'SRGF H1 Complex(식물 줄기세포 배양액+성장인자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 하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히스토랩은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아쿠아 사이언스(수분)', '아크니스 사이언스(여드름)', '화이트 사이언스(미백)', '에이지 사이언스(재생)' 라인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순서대로 아쿠아, 아크니스, 화이트, 에이지) (사진제공 : ㈜메디안스)


히스토랩은 지난 2009년 론칭해 이온토 제품을 선두로 에스테틱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베이직 사이언스', 시술 후 관리에 좋은 '더마 사이언스' 그리고 피부 타입에 따른 '아쿠아 사이언스(수분)', '아크니스 사이언스(여드름)', '화이트 사이언스(미백)', '에이지 사이언스(재생)' 라인까지 갖추게 되었다. 그 이후 2013년에 앰플 시리즈와 PDT 시술 전용 솔루션인 'ALA 7.5%', 'ALA-M 13%'를, 2015년에는 케미컬 필링 제품인 '라떼필(Latte Peel)'을 출시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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