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장비만 50여대, '명품 진료' 선사

카데바(cadeva) 통한 해부학 실습으로 미용 치료의 기초 다져

의사의 본분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핫'한 피부과를 고르라면 많은 사람들이 뷰티스맑은피부과를 꼽을 것이다. 2001년 개원 이후 이 병원을 다녀간 환자만 20만 명, 즉 광주 전체 인구의 15%가 훌쩍 넘는 인원이다. 본인이 가진 역량을 발휘하며 자신의 터전인 광주 지역사회에 더욱 공헌하고 싶다는 신삼식 원장을, 환자들로 북적이는 그의 진료실에서 만났다.


신삼식 원장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많은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가 의료 봉사나 기부 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6년간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의 부회장을 역임하며 광주를 의료 선진도시로 도약하게 하는데 힘쓰고 있는 것도 그러한 자신의 생각를 실천하는 일환이다.


신원장이 처음 개원한 2001년 당시에는 미용의료의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시기였다. 미용의료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고, 책에 있는 내용이라 해도 직접 손으로 배우지 않는 이상 습득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신삼식 원장은 유럽, 미국, 브라질 등 전세계를 다니며 본인이 필요한 의료 기술을 배우고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을 거쳤다. 


신삼식 원장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많은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신삼식 원장은 '명품 진료'를 추구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개원한 이래로 도입한 미용의료 장비 수만 150대가 넘고, 현재 사용하는 장비만 50여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미용의료 장비를 보유한 병원 중 하나'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