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뷰티의원 유운정 원장이 말하는 '클라비안'
미용의료 레이저에 대한 노하우로 후처치 제품에 특화되었다는 점이 장점


라뷰티의원 유운정 원장은 '클라비안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클라비안을 신뢰하고 있는 의사이다. 유운정 원장의 클라비안에 대한 자세한 생각과 클라비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유운정 원장이 병원에서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클라비안을 포함해 히스토랩, 대웅이지듀, 닥터에스떼 등 대략 6개 정도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몇 개인가?
클라비안을 포함해 대략 6개의 브랜드가 있다. 대표적으로 히스토랩, 대웅이지듀, 닥터에스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코스메슈티컬 제품이 일반 화장품보다 갖는 특별함이 있다면? 
아무래도 상품을 기획하거나 제품을 개발할 때 의사들이 관여하기 때문에 환자나 소비자에게 효과 면을 집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들도 있지만 클라비안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이 인터넷에서 살 수 없어 희소성도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기획] 한국 여성이 사랑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 ③클라비안 2부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 인터뷰)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은 '클라비안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클라비안을 신뢰하고 있는 의사이다. 유운영 원장의 클라비안에 대한 자세한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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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및 보습 능력으로 특허 받은 자연 유래 성분 '감마 PGA' 함유
미용의료 장비 회사 '원텍'의 노하우 기반으로 후처리 제품 라인 특화
새로운 제품 라인 구축해 일반 소비자 대상 마케팅으로 영역 확대할 것

 

우리에겐 '병원 화장품', '피부과 화장품'이란 용어로 익숙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 최근 뷰티 시장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화장품(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인 코스메슈티컬은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에 전문적인 치료 기능이 합쳐진 제품으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사용했다 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국내 미용의료 병원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차례대로 살펴보기로 한다.

클라비안의 제품은 ‘메디컬 라인(Medical Line)’, ‘데일리 라인(Daily Line)’ 그리고 ‘클라빔(CLA-Beam)’까지 크게 세 가지 라인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클라빔을 제외한 메디컬 라인 및 데일리 라인의 모든 제품에 감마 PGA를 함유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많은 미용의료 장비 업체들이 화장품, 특히 코스메슈티컬 분야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다. 미용의료 장비 회사라는 특수성을 살려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2015년 론칭한 ㈜원메디코의 ‘클라비안(CLABIANE)’을 들 수 있다. ㈜원메디코는 피코케어, 산드로 등으로 유명한 미용의료 장비 회사인 원텍㈜의 자회사이다.

클라비안은 ‘뛰어난’을 의미하는 Claude와 ‘살아있는’이라는 뜻을 가진 Bibiane의 합성어로 뛰어나게 재생되는 피부를 뜻하며, 그에 걸맞게 재생 효과가 탁월한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클라비안의 아이덴티티는 청국장과 낫토의 점액성 물질의 주성분이자, 재생 능력 및 히알루론산의 10배의 보습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감마 PGA'가 핵심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기획] 한국 여성이 사랑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 ③ 클라비안 1부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우리에겐 '병원 화장품', '피부과 화장품'이란 용어로 익숙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 최근 뷰티 시장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화장품(Cosmetic)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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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의료기기전시회 'KIMES 2019' 성료

국내 대표 미용의료기기업체 루트로닉, 하이로닉, 클래시스, 레이저옵텍, 이루다, 원텍 참가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가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및 로비 등에서 개최됐다. 이번 KIMES 2019에는 695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하여 총 36개국 1,403개사의 업체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했다. 국내 대표적인 미용의료기기 메이커 6곳을 돌아보았다.


하이로닉의 슬리머스(SLIMUS)와 플라소닉(PLASONIC)이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하이로닉은 슬리머스(SLIMUS)와 플라소닉(PLASONIC)이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슬리머스는 하이로닉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1060nm 다이오드 레이저 장비이다. BMI30(Kg/m2) 이하 비만환자에서 비침습적으로 복부둘레 감소에 사용하며, 세포 온도를 일정수준까지 상승시켜 피하지방층을 자극하고 세포 자멸을 통해 지방세포 분해 및 감소를 일으킨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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