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과정과 결과로 다시 찾는 환자 많아


누군가에게 매력을 느끼는 가장 큰 요소는 '공통점'이라고 한다. 연애에 있어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날수록 높은 안정감과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자신과 비슷할수록 끌린다는 말인데, 그것이 꼭 사람사이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인터뷰 질문마다 ‘빨리 빨리’를 입에 달면서도 꼼꼼하게 답해주는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을 보면서, 그가 주로 이용하는 장비가 떠올랐다. 


현재 최원우 원장은 '피코레이저'를 이용한 기미 등 잡티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피코레이저는 레이저 조사 시간이 나노세컨드 방식에 비해 1,000배 빠른 피코세컨드 방식의 레이저로, 문제가 되는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는 점이 짧지만 필요한 것만 명확하게 콕콕 집어 답해주는 그와 비슷했다. 연구 결과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그와 피코레이저의 조합은 환자들로 하여금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그를 찾아오는 환자들의 주된 고민도 색소 문제라고...[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웰스피부과 로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원우 원장. 그가 몸담고 있는 웰스피부과는 올해로 개원 10년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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