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식습관과 굶는 다이어트가 원인
위험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문제... 잘못된 습관 반복되면 대사증후군 위험성 높아
꾸준한 운동 및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늘리는 식단으로 개선 필요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날씬한데도 맨날 살쪘다고 하는 친구. 은근히 자랑하는 것인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닐지도 모른다. 겉으로 보기에는 날씬해보일지 몰라도, 속은 쪘을 수도 아니, 비만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는데도 체지방률이 높고, 근육은 적은 상태를 마른비만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겉으로는 날씬해 보이지만, 속은 비만인 상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비만을 진단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BMI(체질량지수) 계산이다. BMI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데, 결과가 25 이상일 때 비만이라고 진단한다. 하지만 간혹 BMI는 25 미만인데도 비만의 범주에 속하는 경우가 있다. 몸 속에서 체지방이 차지하는 비율, 체지방률이 30% 이상일 때로 이를 ‘마른비만’이라고 한다.

마른비만이라는 진단명이 있는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는데도 체지방률은 높고, 근육이 적은 상태를 말할 때 쓴다. 쉽게 말해 겉으로는 날씬해 보이지만, 속은 비만인 상태라고 생각하면 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말랐는데 살쪘다는 ‘마른비만’, 비만보다 위험하다?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날씬한데도 맨날 살쪘다고 하는 친구. 은근히 자랑하는 것인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닐지도 모른다. 겉으로 보기에는 날씬해보일지 몰라도, 속은 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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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에 기능의학을 접목, 환자들의 건강 관리 책임지는 ‘주치의’ 진료 하고자 해
비만 치료에 아르기닌 제제 활용 범위 넓힌 강연으로 주목받아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오랜 개원 역사를 가진 유명한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최정민 원장은 한 부분만 치료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부분을 보고 치료해야 질환이 호전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포괄적으로 접근해 질환을 치료해보고자 개원을 결심했다. 

차별화된 진료 콘셉트로 환자는 물론 동료 의사도 불러 모으는 병원이 있다.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얼굴, 서초JM가정의학과의 최정민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좋아하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재능이 있는 최정민 원장은 오랫동안 환자의 곁에서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가 되고자 가정의학과를 전공하길 꿈꿨다고 한다. 한 부위에 집중해 진료보다, 전신의 관점에서 환자와 소통하는 점도 가정의학과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이유가 됐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많은 환자들의 ‘주치의’가 되어주고 싶다, 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오랜 개원 역사를 가진 유명한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차별화된 진료 콘셉트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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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 중인 약, 기저질환 등을 고려한 적절한 다이어트 약 선택으로 부작용 확률 낮춰야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약의 오남용으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약은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 걸까? 부작용이 없는 다이어트 약은 없을까? 다이어트 약을 둘러싼 각종 궁금증과 다이어트 약의 효과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다이어트 약은 도움을 주는 수단으로, 건강을 잡아줄 수 있는 영양을 고려한 다이어트가 중요하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현재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다이어트 약은 식욕억제제, 포만감증진제, 지방/탄수화물 흡수억제제, 대사항진제(에너지대사증강제)로 총 4가지 계열로 나눌 수 있다.

식욕억제제는 말 그대로 식욕을 억제해 음식의 섭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이슈인 펜터민(phentermine) 약제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식욕을 억누르는 효과가 강하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욕억제제다. 뇌의 호르몬 균형을 잡아주어 신경성 폭식증에 주로 처방되는 세로토닌(serotonin)계 약물도 식욕억제제의 종류로, 국내에도 들어온 ‘벨빅’이라는 브랜드가 유명하다. 몸에서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아 음식을 섭취하게 만드는데, 벨빅은 세로토닌 농도를 유지시켜 식욕을 억제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올바른 '다이어트 약' 상식!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약의 오남용으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약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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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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