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상태 파악해 섬세한 다이어트식단으로 성공확률 높여

정형외과와 비만항노화 치료 접목, 동네 항노화주치의 추구


“원장님은 어떤 영양제 드세요? 어떤 운동하세요?” “저도 원장님처럼 활력 있게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어요.”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답고 건강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이미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뷰티멘토’로 사랑받는 안지현 원장.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려면 호르몬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비만항노화 진료를 현재 정형외과와 함께 하고 있다. 대체 왜? 이 두 가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반포동에 위치한 '유안정형외과&유안비만항노화센터'에서 그녀를 만났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답고 건강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이미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뷰티멘토’로 사랑받는 안지현 원장.


안지현 원장이 호르몬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은 그녀에게 찾아온 불면증 때문이었다. 생물학을 전공하고 대학원 1학기를 하다 의대에 편입한 그녀는 4년 과정을 끝내면서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은 뒤 2001년도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다. 2002년에 반영구화장을 시작해 ‘마이크로 피그먼테이션’이라는 책도 집필했고 2003년에는 드림성형외과와 조인해 드림클리닉을 운영했으며, 청담동에서 단독개원한 이후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아이들도 문제가 없었고 병원도 잘 되었다. 그런데 잠이 안 왔다. 수면클리닉에도 가봤으나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지쳐서 안 되겠다 생각하고 병원문을 닫고 차움 안티에이징센터의 세팅을 돕는 과정에서 본인의 몸을 파악하게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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