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비 경험과 정직함으로 환자 만족과 신뢰 얻어
편안함과 섬세함, 유순한 성격이 환자를 끄는 매력
의사라면 꾸준한 공부를 통해 지금의 자리에서 발전할 수 있어야
누구든지 어디에서든 다른 이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없다면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 미용의료 개원가도 마찬가지다. 여타 병원들에 비해 뛰어나거나 특색 있는 점, 환자들을 이끄는 의사의 리더십과 언변 등이 없으면 잊히기 쉽다. 하지만 화려한 언변, 특별한 병원 마케팅 활동 없이 환자들에게 서서히 스며들기도 한다. 바로 '와이디의원 김윤동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김윤동 원장은 순천향대학교를 졸업한 후 유명 네트워크 병원에서 봉직의 생활을 하다 '젊을 때 도전해보자', '나만의 치료로 환자들을 보살피자'는 생각에 2017년 3월, 공덕역 근처에 개원을 했다.
'와이디'라는 병원 이름은 김윤동 원장의 이니셜인 'YD'를 따 지었지만, 그 외에도 ‘Young Derm(젊은 피부)', 'Youth that you dreamed of(꿈꾸던 청춘)'이라는 의미를 담고있으며, 김 원장은 환자들이 꿈꿔왔던 젊음을 위해 꾸준히 공부하며 연구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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