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의사나 병원이 직접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중 주목할 만한 콘텐츠 5개를 픽(Pick)해서 리뷰(Review)해 드립니다.

 

Pick #1. 승무원 극한직업7

채널명 : 하늘을 우러러 
크리에이터 : 델타피부과 임정구 원장 
리뷰 
- 산소 농도, 습도 등이 떨어지는 항공기 기내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저산소증, 건조증을 겪는 등 민감성피부가 되는데, 그렇기에 기내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항공승무원은 다양한 피부질환과 고민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항공승무원은 (항공승무원이 아닌)일반인에 비해 질환의 발생은 잦으나 치료 중 부작용 확률이 높으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Pick #2. 실리프팅,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 드립니다

채널명 : 디테일의원 
크리에이터 : 디테일의원 수원점 장세진 원장 
리뷰 
- 실리프팅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O, X 형식을 통해 풀어나갔다. 부작용부터 제품의 선택에 대한 질문까지 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실리프팅은 나이가 들어서 피부가 처진 경우에 많이 받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재생능력, 회복능력이 낮아 리프팅 효과를 보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 피부가 처지기 직전의 젊은 층에 적합하다고 짚어준다.


Pick #3. 엘러간 보형물 사태에 대한 FDA 권고 사항

채널명 : 라이안성형외과 
크리에이터 :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원장 
리뷰 
- 최근 이슈가 된 미국 엘러간사의 가슴 보형물 리콜 사태를 짚으며 이와 관련한 FDA의 권고사항에 대해 부가적으로 설명해준다.  이번에 문제가 된 점은 역형성대세포림프종(BIA-ALCL)의 발생 우려인데, 보형물 수술 후 몇 년이 지나고 나서도 증상이 없다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며, 수시로 자신의 가슴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설사 BIA-ALCL이 확진이더라도 보형물과 그를 둘러싸는 피막을 제거하면 완치할 가능성이 높아지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Pick #4. [타코TV] 광대축소술, 고정해야할지 비고정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채널명 : TAKO Plastic Surgery 
크리에이터 : 타코성형외과 김탁호 원장 
리뷰 
- 얼굴이 크다, 인상이 사나워 보인다, 광대가 튀어나왔다 등을 이유로 광대뼈 축소수술을 고려하는데 앞광대, 45도광대, 옆광대가 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며 각각의 축소수술로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수술 방식 중 비고정식은 광대의 불유합이나 부정교합 등이 일어날 수 있어 고정식을 한다는 등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수술에 대해 설명한다. 


Pick #5. 매몰과 절개-절개법은 안풀린다?? 요즘 대세 쌍수 시술법은?

채널명 : 아이콘유닥 
크리에이터 : 아이콘성형외과 유현석 원장 
리뷰 
- 쌍꺼풀 수술 방법으론 크게 매몰법과 절개법이 있는데,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 수술 후 풀림에 대해 설명한다. 두 방법 모두 수술 후 유착이 쌍꺼풀 풀림과 연관이 있는데, 유착이 상대적으로 잘 일어나 눈 뜨는 근육을 튼튼히 잡아주는 절개법을 해도 쌍꺼풀이 풀릴 수 있다고 말한다. 풀림이 100% 없는 방법은 없지만 풀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각각의 술기를 적용한다고 설명한다.


도포제, 항진균제의 대안으로 핀포인트, 루눌라, 오니코 레이저 등장
김종구 원장 "성능, 효과 차이 거의 없어, 환자 선호도에 따라 치료"

 

피부과의 단골 질환 중 하나로 특히 여름철이면 관련 문의가 급증한다는 ‘손발톱무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소 도포제, 항진균제 정도가 손발톱무좀의 일반적인 치료법이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했다. 

피부과의 단골 질환 중 하나인 '손발톱무좀', 국소 도포제, 경구 약 등의 치료법이 있으며, 최근에는 레이저 등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무좀균의 세포벽 형성을 막아 서서히 무좀균을 죽게 만든다는 국소 도포제는 두꺼운 손발톱의 깊숙한 부분까지 전달되는 데 한계가 있어 치료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항진균제와 병행해 치료하곤 했는데, 항진균제는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간독성 등의 위험성이 있었고 임신 중이거나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이 있으면 복용이 어려웠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터비나핀(terbinafine), 이트라코나졸(itraconazole), 플루코나졸(fluconazole) 세 가지 항진균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세 가지 모두에 내성을 가진 환자가 점점 많아지며 치료 약에 새로운 대안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미국 사이노슈어(Cynosure)社의 손발톱무좀 치료 레이저인 ‘핀포인트(PinPointe)’가 국내에 출시되며 레이저가 손발톱무좀 치료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핀포인트는 1064nm 파장의 엔디야그(Nd:YAG) 레이저로 무좀균이 65도 이상의 열에 약하다는 원리를 이용했다. 엔디야그 레이저 특성상 주변의 정상 조직을 건드리지 않고 병변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열을 전달하는데, 순간적으로 79도의 열을 발생시켜 무좀균이 있는 두꺼운 각질층과 손발톱 안쪽에 강한 열을 전달해 무좀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핀포인트, 루눌라, 오니코... 손발톱무좀 치료 레이저 삼총사!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피부과의 단골 질환 중 하나로 특히 여름철이면 관련 문의가 급증한다는 ‘손발톱무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소 도포제, 항진균제 정도가 손발톱무좀의 일반적인 치료법이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치료법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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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 여러 유형의 흉터 발생, 기본적으로 '복합치료' 이뤄져야
환자 상황, 흉터 양상 등에 따라 다양한 치료 할 수 있다는 점이 레이저 치료의 장점


사춘기의 심볼이라고 하는 여드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기도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흉터를 남긴다는 것이다. 여드름이 사라지듯 나아지면 좋겠지만, 흉터는 나이가 들어도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여드름 흉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의 치유 과정에서 생긴 ‘흉조직’이다. 여드름이 났던 자리에는 원래 조직이 제대로 차오르지 못하고 새로운 조직, 즉 흉조직이 대신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여드름 흉터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의 치유 과정에서 생긴 ‘흉조직’이다. 여드름은 일종의 염증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염증이 나타난다는 건 피부조직과 피부 부속기(모공, 피지선 등)가 파괴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들이 파괴된 자리는 원래 조직이 제대로 차오르지 못하고 새로운 조직, 즉 흉조직이 대신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여드름 흉터다.

여드름 흉터는 그 모양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켈로이드나 비후성반흔과 같이 튀어올라온 흉터, 아이스픽(좁고 깊게 패인)과 박스카(네모낳게 패인), 롤링(둥글게 패인)타입과 같이 함몰되어 있는 흉터, 붉은 자국과 색소침착 등 가지각색이다.

여드름 흉터의 유형이 다양한 만큼 증상의 형태나 깊이에 따라 적합한 레이저 장비, 에너지, 파장 등이 다르다. 그런데 여드름 흉터는 한 사람에게도 여러 가지 유형이 나타날 수 있기에, 한 가지 치료 방법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여드름 흉터, 레이저 복합치료가 효과적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사춘기의 심볼이라고 하는 여드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기도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흉터를 남긴다는 것이다. 여드름이 사라지듯 나아지면 좋겠지만, 흉터는 나이가 들어도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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