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라이트 발생 요인... 비만, 근육 과사용, 장누수 증후군, 여성호르몬
현대사회로 오며 셀룰라이트 발생 경우 증가
'치료'가 필요한 질환, 일반적인 체중감량과는 다른 접근 필요해


흔히 살이 찌면서 오렌지 껍질같이 울퉁불퉁한 살, 셀룰라이트가 같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날씬한 사람에겐 셀룰라이트가 없어야 하고, 살이 빠지면 셀룰라이트도 빠져야 할텐데, 그렇지 않다. 물론, 살이 찌는 것이 셀룰라이트를 유발하기는 하지만, 셀룰라이트는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피하지방층에 있는 바탕질이 여러 문제로 만성염증 상태가 되면 변성이 일어나며 지방과 노폐물, 섬유질 등이 뒤엉켜 붙는다. 이것이 오렌지처럼 울퉁불퉁한 살, 셀룰라이트의 정체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심하게 비만인 사람들의 피부 표면을 보면 군데 군데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부분이 바로 셀룰라이트인데, 주로 비만인 사람들에게 나타나다 보니 살이 많이 쪄야지만 셀룰라이트가 생긴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야 셀룰라이트가 빠진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게다가 셀룰라이트는 피하지방층에서 불어나기 때문에 겉으로 봤을 땐 피하지방층이 부으며 즉, 살이 찌며 생기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은 피하지방층에 있는 ‘바탕질’(matrix)이 부으며 생기는 것이다. 우리 몸의 세포와 세포 사이에 있는 점액 상태의 물질을 바탕질이라고 하는데, 이 바탕질이 여러 문제로 ‘만성염증’ 상태가 되면 변성이 일어나며 지방과 노폐물, 섬유질 등이 뒤엉켜 붙는다. 바로 이것이 ‘셀룰라이트’(cellulite)다. 

셀룰라이트 자체가 쉽게 살을 찌게 하므로 셀룰라이트를 비만과 동일선상에 놓고 보기도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특집] 셀룰라이트의 비밀 ① 당신에게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이유!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흔히 살이 찌면서 오렌지 껍질같이 울퉁불퉁한 살, 셀룰라이트가 같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날씬한 사람에겐 셀룰라이트가 없어야 하고, 살이 빠지면 셀룰라이트도 빠져야 할텐데, 그렇지 않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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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찐 양상에 맞게 치료해야 효과적으로 비만 개선 가능해
식이조절과 운동, 비만 장비를 이용한 치료, 생활습관 개선 등 병행해야


잘못된 다이어트가 요요현상을 부르듯, 비만 치료도 잘못하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 할 수 있다. 치료는 물론,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자신의 비만 유형과 살이 찐 양상에 맞춰 개선해야 효과적으로, 건강하게 비만을 치료할 수 있다. 

실제 비만을 치료할 땐 환자의 상태를 지방세포가 많은 경우, 몸에 순환이 제대로 안 된 경우(부종이 있는 경우), 탄력이 떨어진 경우로 유형을 나눈다고 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우리는 흔히 비만의 유형을 상체비만, 하체비만, 복부비만 등과 같이 신체 부위별로 나누곤 한다. 무엇이든 유형을 나누려면 유형별로 구분되는 차이가 있어야 하는 법, 하지만 비만이 부위에 따라 각각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탐의원 조양현 원장은 “부위별로 살이 찌는 원인이 크게 다르지 않아 치료 방법도 다르지 않다”며 “상체비만, 하체비만 등은 단순히 환자에게 설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고, 치료할 땐 환자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종합적으로 치료한다”고 밝혔다.

비만 치료는 현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말해 환자가 비만 때문에 병원을 방문했을 때 어떤 문제들을 갖고 있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조양현 원장에 따르면 실제 비만을 치료할 땐 환자의 상태를 지방세포가 많은 경우, 몸에 순환이 제대로 안 된 경우(부종이 있는 경우), 탄력이 떨어진 경우로 유형을 나눈다고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살이 찐 양상에 따라 적합한 비만 치료법 달라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잘못된 다이어트가 요요현상을 부르듯, 비만 치료도 잘못하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 할 수 있다. 치료는 물론,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자신의 비만 유형과 살이 찐 양상에 맞춰 개선해야 효과적으로, 건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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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6개월 때 체중이 임신 전보다 2~4kg이상이면 산후비만 진단
임신 중 체중 모니터링 및 출산 후 체중 정상화 관리가 중요


임신과 출산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소중한 시기이지만 여성의 몸에 많은 신체변화를 유발하는 시기이다.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몸이 붓고 살이 찌는 것도 서글픈데 '출산 후 6개월 안에 살을 못 빼면 평생 안 빠진다'는 속설까지 있어 걱정되기 마련이다.

임신 후 태아의 몸무게에 태반과 양수의 무게까지 일반적으로 10kg 이상 증가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임신 후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하다. 태아의 몸무게에 태아를 보호하는 태반과 양수의 무게까지 일반적으로 10kg 이상 증가한다. 이렇게 임신 중 증가한 체중은 출산할 때 태아와 태반, 양수가 빠져나가고 출혈 등으로 평균 4.5~6㎏ 정도 줄어들며, 출산 후 수 주 동안 부종이나 추가적인 체중 감소 등으로 분만 6개월까지는 임신 전의 체중으로 돌아간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에 따르면 실제로는 출산 후 임신 전의 체중을 유지하는 경우는 1/3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활동량의 감소, 스트레스와 호르몬의 변화 등으로 6개월 동안 체중을 빼지 못했다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워져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면 살이 안 빠진다는 속설이 생겨난 것이 아닌가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산후비만 예방 다이어트 전략!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임신과 출산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소중한 시기이지만 여성의 몸에 많은 신체변화를 유발하는 시기이다.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몸이 붓고 살이 찌는 것도 서글픈데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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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
윤장봉 원장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임상과 연구 부족, 무조건 신뢰하기 어려워"


식이 조절과 운동은 다이어트의 필수 코스다. 하지만 인내는 쓴 법, 그 과정이 쉽지 않은 것이 문제다. 굶거나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건 많은 이의 꿈일 터, 이에 따라 고통 없이 살을 빼준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꾸준히 먹기만 하면 살을 빼준다는데, 정말 가능한 일일까?

굶거나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건 꿈과 같은 일, 고통 없이 살을 빼준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우선,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혼동하기 쉽지만 다이어트 '보조제'는 다이어트 '약'과는 엄연히 다르다. 다이어트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고,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다이어트 보조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터넷이나 홈쇼핑 등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식품'이다.

현재 식약처에서 다이어트 보조제로 인정하고 있는 원료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 공액리놀렌산(CLA),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다이어트 보조제들이 모두에게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며,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지도 미지수다.

나우비의원 윤장봉 원장은 "다이어트 약, 비만 치료제로 판매되고 있는 약을 쓰면서도 체중을 줄이기가 쉽지 않은데, 식품으로 줄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효과가 아예 없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지만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을 정도로 체중 감량의 효과가 있다고도 못 하겠다. 그래서 보조제에는 잘 보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써있을 것이다"라며 약품으로 분류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순작용이 강하지 않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 보조제의 허와 실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식이 조절과 운동은 다이어트의 필수 코스다. 하지만 인내는 쓴 법, 그 과정이 쉽지 않은 것이 문제다. 굶거나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건 많은 이의 꿈일 터, 이에 따라 고통 없이 살을 빼준다는 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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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비의원 윤장봉 원장

복용 중인 약, 기저질환 등을 고려한 적절한 다이어트 약 선택으로 부작용 확률 낮춰야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약의 오남용으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약은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 걸까? 부작용이 없는 다이어트 약은 없을까? 다이어트 약을 둘러싼 각종 궁금증과 다이어트 약의 효과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다이어트 약은 도움을 주는 수단으로, 건강을 잡아줄 수 있는 영양을 고려한 다이어트가 중요하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현재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다이어트 약은 식욕억제제, 포만감증진제, 지방/탄수화물 흡수억제제, 대사항진제(에너지대사증강제)로 총 4가지 계열로 나눌 수 있다.

식욕억제제는 말 그대로 식욕을 억제해 음식의 섭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이슈인 펜터민(phentermine) 약제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식욕을 억누르는 효과가 강하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욕억제제다. 뇌의 호르몬 균형을 잡아주어 신경성 폭식증에 주로 처방되는 세로토닌(serotonin)계 약물도 식욕억제제의 종류로, 국내에도 들어온 ‘벨빅’이라는 브랜드가 유명하다. 몸에서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아 음식을 섭취하게 만드는데, 벨빅은 세로토닌 농도를 유지시켜 식욕을 억제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올바른 '다이어트 약' 상식!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약의 오남용으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약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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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

서캐디안 리듬으로 음식 섭취 시간 중요해져 '간헐적 단식' 주목

간헐적 단식, 위장관 내 세균총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데 의의, 생활패턴 등에 따라 적절한 방법 선택해야


최근 지상파 방송의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의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얼마나 먹느냐’ 혹은 ‘무엇을 먹느냐’가 핵심 포인트였다면, 간헐적 단식은 생체시계의 리듬을 고려한 ‘언제 먹느냐’에 주목한다. 비만, 체형, 다이어트를 진료하고 있는 미용의료의사 3인에게 간헐적 단식에 관해 물어보았다.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물체의 몸 안에는 ‘생체시계’가 존재한다. 몸 안에 있는 수십억 개의 세포들이 하루 24시간 주기 즉, 서캐디안 리듬(Circadian rhythm)에 맞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 생체시계에 따라 기상과 수면, 체온, 혈압, 식욕 등이 조절되고 우리 몸의 항상성이 유지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체시계의 하루 리듬이 어긋나면 우리 몸에선 이상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하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수면장애, 비만, 당뇨병 같은 질환뿐만 아니라 우울증, 치매, 암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그렇다는 것은 음식 섭취 시간이 건강과 질환 위험의 중요한 변수라고 볼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음식 섭취 시간이 건강과 질환 위험의 중요한 변수라고 볼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에 최근에는 음식 섭취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론에 바탕을 둔 ‘간헐적 단식’이 주목받고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간헐적 단식은 단식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나 시간대를 유연하게 선택한 후, 정해놓은 시간 외에 음식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예를 들어 ‘16:8’ 간헐적 단식은 하루 16시간 단식 후, 8시간 안에 식사를 하고, ‘5:2’ 간헐적 단식은 일주일에 5일은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2일은 종일 단식을 한다.


이런 식으로 공복 상태를 유지할수록 몸속의 인슐린 수치는 낮아지는데, 이때 우리 몸은 포도당 대신 몸속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이렇게 인슐린 분비량을 이용해 지방 소모를 유도하는 것이 간헐적 단식의 원리다.


그렇다면 간헐적 단식은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또한,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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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 김포미소가인피부과 조도연 원장


고열량·고지방 명절음식, 권장 섭취량 넘어서기 쉬워

과식하기 쉬우니 식사량 알맞게 조절해 섭취해야

명절 이후 급격히 찐 살은 빨리 빼야 유지되지 않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지만,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던 사람들에게 명절은 그동안의 노력을 되돌릴 수도 있는 위험한 시기이자, 식욕을 견뎌내느라 전쟁을 치르는 힘든 시기이다. 오랜만에 보는 친지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되고, 각종 명절 음식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다이어트는 잊히기 마련이다. 명절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 무겁지 않게 설 연휴 몸매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명절에는 주로 고기나 튀김, 전 등 기름지고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차리게 돼 한 끼 식사만으로도 하루에 섭취해야 할 열량을 넘어서기 일쑤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명절이 되면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척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동안 못 다한 얘기들을 나눈다. 얘기 꽃을 피우며 음식을 먹다 보면 포만중추가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해 과식을 하기 쉽다. 또한, 명절에는 주로 고기나 튀김, 전 등 기름지고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차리게 돼 한 끼 식사만으로도 하루에 섭취해야 할 열량을 넘어서기 일쑤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명절·제사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떡국 한 그릇의 열량은 1인분(800g) 기준 711kcal로, 삼시세끼 떡국만 먹는다 해도 성인 여성의 1일 권장 섭취량인 2,100kcal를 훌쩍 넘어선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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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의원 조애경 원장


'체중 감량기'를 정하는 것이 작심삼일 다이어트의 이유

'원푸드' '1일 1식',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 점검

자신이 평생 할 수 있는 방법이 좋은 다이어트 방법


신년 버킷리스트에 ‘다이어트’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며 미뤄왔지만, 한 해의 시작과 더불어 마음을 다잡고, 헬스장 회원권을 끊거나 식단 조절에 돌입하기도 한다. 문제는 그 다짐이 3일을 넘기기 힘들다는 점이다. 신년 초에 붐비던 헬스장이 시간이 갈 수록 한산해지는 것을 보면, 초심을 지키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새해 다이어트 계획,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으려면 일단 '식사일기'를 써본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다이어트가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에 대해 나우비클리닉 윤장봉 원장은 “기간을 정해놓고, 그 기간 안에 쉽고 빠르게, 그리고 많이 빼는 방법에 집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쉽게 말해 ‘체중 감량기’를 갖는다는 게 문제라는 말이다. 하루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고, 일주일에 두세 번 술을 마시며, 군것질을 달고 살아 체중이 늘어났던 사람이 바짝 다이어트를 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치자. 그 사람이 다시 삼시세끼를 먹고 술을 마시며 군것질을 한다면 체중이 다시 느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살이 빠지는 이유는 빠질 행동을 했기 때문이고, 찌는 이유는 찔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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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비클리닉 윤장봉 원장


환자 진료를 토대로 의사들이 직접 저술한 다이어트 관련 도서 5종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흥미로워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돼지의 해'는 어려운 일이 잘 풀리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해라고 역술가들은 말한다. 올해는 여느 해와 달리 작심삼일로 실패했던 다양한 일들에 다시 도전해 보면 좋지 않을까? 작심삼일의 실패 사례로 금연, 금주, 운동, 공부 등이 있지만, 여성들에게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다이어트’일 것이다. 황금 돼지의 좋은 기운과 함께 다이어트 성공에 도움이 될 만한 도서를 소개한다. 많은 다이어트 관련 도서들이 있지만, 비만&다이어트 전문 의사들이 직접 쓴 아래 도서들은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의사가 직접 쓴 다이어트 관련 도서 5종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서초 좋은클리닉 유은정 원장 지음 | 생각속의집 | 2018년 12월 05일 출간]


식사습관은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하루 식사내용을 살펴보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지 그 사람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20여 년간 비만스트레스 전문가로 수많은 여성들을 만나온 서초 좋은클리닉 유은정 원장은 식사습관은 마음습관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나 피로, 우울, 분노나 무기력 등 정서적 허기 상태에서는 야식이나 폭식 등에 쉽게 노출되고, 그 결과 비만이나 다이어트의 문제, 식이장애 등 몸의 문제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는 식사로 연결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워크북이다. 자신의 식사습관을 알기 위해서는 ‘관찰’과 ‘기록’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쓰는 식사일기를 통해서 자신의 식사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알수 있고, 이를 통해 몸과 마음에 이로운 식사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겨울은 기초대사량 증가로 다이어트 '최적기'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 3친(親)과 3적(敵)을 명심해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오면 무수한 새해 목표를 세우곤 한다. 금연, 금주, 공부 등 다양한 다짐 중에서도 많은 현대인에게 빠지지 않는 1순위는 바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하기 쉽지 않고, 두터워진 옷으로 체중관리에 느슨해지기 일쑤다. 그렇다고 가만히 살이 쪄가는 걸 보고만 있다면 좋은 기회를 놓치는 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여름이 다이어트에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이어트의 '최적기'는 겨울이기 때문이다.


무수한 새해 다짐 중에서도 다수의 현대인에게 빠지지 않는 1순위는 바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여름이 다이어트에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이어트의 '최적기'는 겨울이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추위에 노출되면 신체는 저체온증을 막고 생존하기 위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 흔히 말하는 덜덜 떠는 현상을 통해 열을 생산한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량이 최대 5배까지 증가하고, 체지방이 연소되며 몸의 온도가 정상을 유지한다. 또한, 추운 곳에서 생활하면 체온을 높이는 갈색지방이 늘어나는데, 이 갈색지방은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날이 추워지면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운동을 하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동기결여나 스트레스, 귀찮음 등을 이유로 약에 의존하거나 극단적으로 단식을 하는 등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명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은 부작용을 초래하거나 건강마저 위협할 수 있고, 특히 식이를 극도로 제한하면 몸은 스스로 기아(飢餓) 상태라고 인식해, 더욱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쪽으로 대사의 방향이 흘러가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은 "다이어트를 할 땐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워 의학적으로 증명된 다이어트 방법을 실시해야 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며 "더불어 방해요인이나 스트레스 조절 등에...[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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