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을 초래하지 않지만 잘못 건드릴 경우 증상 악화돼
발견 초기에 바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


나이가 들면 눈가나 뺨, 목 주위에 좁쌀만한 작은 돌기들이 돋아나기도 한다. 이들은 ‘한관종’, ‘비립종’, ‘쥐젖’으로, 대부분 뾰루지나 여드름 따위로 생각해 혼자 짜내며 제거하려 하지만, 자칫 잘못 건드리면 큰 문제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하다.

‘한관종’, ‘비립종’, ‘쥐젖’은 손으로 짜내려 하면 큰 문제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하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한관종은 땀샘관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는 양성 땀샘 종양으로, 흔히 30~40대 여성에게 발생하기 시작하며 나이가 들수록 그 개수가 늘어난다. 주로 눈 아래 부위에 생기지만 뺨, 이마, 겨드랑이, 배 등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사타구니나 생식기 주변에도 나타난다.

처음에는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작은, 피부색이나 홍갈색의 구진으로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며 점점 커지다 주변 다른 한관종이랑 합쳐지며 주위로 번지기도 한다. 한관종은 조직적으로 피부 깊은 곳에 위치하고, 주변이 섬유화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의 난이도가 높고, 유전의 영향이 있어 치료하더라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비립종은 피지 배출이 잘 안 되어 모공에 피지가 쌓여서 생기는 각질 낭종으로, 노란색의 작은 쌀알과 같은 주머니 안에 각질이 차 있는 형태를 보인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눈 밑에 ‘오돌토돌’ 한관종, 비립종, 쥐젖... 민간요법 않고 바로 치료해야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나이가 들면 눈가나 뺨, 목 주위에 좁쌀만한 작은 돌기들이 돋아나기도 한다. 이들은 ‘한관종’, ‘비립종’, ‘쥐젖’으로, 대부분 뾰루지나 여드름 따위로 생각해 혼자 짜내며 제거하려 하지만, 자칫 잘못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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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외부인자 차단이 중요, 원인 제거만으로 호전될 수 있어


세제를 만진 후 따갑거나, 금속 액세서리를 착용한 부위가 가렵고 붉어졌던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더라도 자신과 맞지 않은 외부 물질에 접촉하면 이상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를 ‘접촉피부염’이라고 한다. 접촉피부염은 말 그대로 외부인자와의 접촉에 의해 생기는 모든 피부염을 말한다. 연세모던피부과 홍경태 원장에 따르면 접촉피부염은 아토피피부염, 지루피부염과 함께 외래 환자가 가장 많은,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다.

세제를 만진 후 따갑거나, 금속 액세서리를 착용한 부위가 가렵고 붉어졌던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를 ‘접촉피부염’이라고 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접촉피부염은 원인물질과 반응 패턴에 따라 크게 ‘자극(원발성) 접촉피부염’과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외부인자 자극 자체에 인해 나타나며 거의 모든 사람에게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고, 후자는 접촉된 모두가 아닌, 외부인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 둘의 증상은 비슷한데, 홍반, 부종 등을 동반한 습진 형태의 병변을 보이며 수포나 진물,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병변이 지속되다 색소침착까지 될 수 있다.

자극 접촉피부염은 ‘피부 보호 장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외부인자의 자극으로 피부 보호 장벽이 깨지면 피부를 보호할 수 없게 되는데, 이후에 다시 자극을 받으면 자극 접촉피부염이 생기는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옻독? 쇠독? 접촉피부염, 원인 물질 제거가 핵심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세제를 만진 후 따갑거나, 금속 액세서리를 착용한 부위가 가렵고 붉어졌던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더라도 자신과 맞지 않은 외부 물질에 접촉하면 이상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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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높으면 발생하기 쉬워... 건조한 환경 유지 필요
민간요법 시행하는 경우 많아 '주의'

체부백선은 다양한 크기의 테두리가 뚜렷한 둥근 모양 병변이 퍼져나가는 형태를 보이며, 부스러기가 덮인 반점이나 염증이 동반될 수 있다. (사진 제공 : 이지함피부과 여의도점 이미정 원장)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피부 질환을 통칭하는 ‘백선증’.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디든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발생 부위에 따라 두부백선, 체부백선, 얼굴백선, 샅백선(완선), 손발무좀, 손발톱무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두부백선은 머리에 생긴 백선증으로 주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두부백선 환자가 사용한 이발기구나 빗, 모자 등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두부백선이 생기면 두피에 회색 또는 붉은색의 인설(비늘)이 있는 병변이 생기고, 군데 군데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광범위한 탈모로 이어질 수 있고, 고름 주머니가 생기거나, 림프절이 비대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체부백선은 머리와 손, 발, 사타구니를 제외한 몸 피부에 생기는 백선으로, 주로 환자 자신의 손발톱무좀에서 곰팡이균이 전이되며 발생한다. 생활 공간의 습도 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애완동물을 안아서 발생하기도 한다. 다양한 크기의 테두리가 뚜렷한 둥근 모양 병변이 퍼져나가는 형태를 보이며, 부스러기가 덮인 반점이나 염증이 동반될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머리부터 발끝까지 곰팡이 주의, '백선증'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피부 질환을 통칭하는 ‘백선증’.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디든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발생 부위에 따라 두부백선, 체부백선, 얼굴백선, 샅백선(완선), 손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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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수분함량' 정도가 손발톱 건강의 핵심
젤 네일의 경우 자칫 피부암 발병 우려 있어 주의해야
외부 자극 최소화, 손톱 휴지기 주기, 철저한 보습관리가 치료 방법

여성들 사이에서 기분전환이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일아트, 각종 장식을 올리거나 형광 매니큐어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등장하며 네일아트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샌들을 신을 날씨가 되면 네일아트뿐만 아니라 발톱에도 페디큐어를 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기도 한다. 이와 같이 보기에는 좋은 네일아트와 페디큐어, 과연 손발톱 건강에도 좋을까?

손발톱이 정상적으로 건강할 수 있는지는 손발톱의 '수분함량'이 좌우한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건강한 손발톱이라 하면 네일 플레이트(nail plate, 조판 또는 조체)가 정상적인 두께와 색상을 띄고 있으며, 튼튼한 채로 네일 베드(nail bed, 조상)와 잘 붙어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인 손발톱의 두께는 성인 여성을 기준으로 각각 0.5mm와 1.3~1.4mm정도로, 1개월마다 손톱은 3mm, 발톱은 1.5mm가량 자란다. 이런 손발톱을 정상적으로 키워주는 곳이 네일 매트릭스(nail matrix, 조모)로, 이곳이 손상을 받으면 다시 정상화 되기 전까지는 정상적인 손발톱이 자라날 수 없어 영구적인 손발톱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건강한 손발톱은 '수분함량'이 좌우한다. 정상 범주 내의 손발톱 수분함량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과도한 네일아트'가 부르는 손발톱 질환... 조갑연화증, 조갑박리증, 조갑주위염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여성들 사이에서 기분전환이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일아트, 각종 장식을 올리거나 형광 매니큐어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등장하며 네일아트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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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노인층 및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일하는 직업에서 나타나기 쉬워
자연적으로 호전되나 가려움증으로 긁는 경우 이차적 세균 감염 위험 있어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환경 만드는 것이 중요

 

에어컨과 같은 냉방장치가 많이 보급된 요즘 빈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땀띠'는 여름이면 단골로 찾아오는 피부 질환이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어린 아이들에게서 발병 빈도가 높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기초체온이 높고 땀샘이 밀집해 있으며 표면적당 땀 분비량이 많은 데다, 한창 자랄 때는 몸에 열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직업적으로 열을 많이 받는 요리사나 땀 배출이 어려운 환경에서 전신을 가리는 작업복을 입는 생산/공장직도 땀띠에 취약하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땀은 우리 몸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더위에 노출되면 땀샘에서 땀을 만들어내는데, 그 땀이 땀구멍을 통해 피부 표면으로 분비되면서 체온을 내린다. 땀띠는 이런 땀구멍이 노폐물, 과한 양의 땀 등으로 막히면서 땀샘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이다.

아이들은 열이 많고 체온조절 기능이 미숙해 땀띠가 생기기 쉽다. 피부가 접히는 목, 사타구니나 기저귀로 인해 엉덩이 등에 투명한 물집 또는 붉고 작은 좁쌀 같은 형태로 나타나 따끔함과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서아송피부과 서석배 원장은 "땀띠는 체온이 올라가면서 과다하게 만들어진 땀이 잘 배출되지 않은 것이다. 땀구멍이 막혀 출구가 개봉이 안 된 상태에서 안에 내용물이 많이 쌓이다 보니 내용물이 밖으로 터져나와 생긴다. 표면에서 생기면 투명한 땀띠로 나타나지만, 깊은 곳에서 막혔거나 주변에 번식하던 세균이 안으로 침투하면 염증 신호가 와 붉은 땀띠가 생긴다"고 설명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슬기로운 폭염생활, 땀띠 관리법!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에어컨과 같은 냉방장치가 많이 보급된 요즘 빈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땀띠'는 여름이면 단골로 찾아오는 피부 질환이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어린 아이들에게서 발병 빈도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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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염색, 화장품 및 향수의 화학성분으로 발생
한 번 발생하면 자연 회복 어려워... 레이저 치료로 제거해야
송동혁 원장 "피부장벽을 망가뜨리지 않는 게 중요"


최근 여러 방송 전파를 타면서 헤나 염색이 화제가 됐었다. 식물성 염모제가 주원료인 헤나는 '부작용 없는 천연 염색'이라 홍보되어 많은 사람이 이용했지만, 이와 관련된 부작용 사례가 심심찮게 있다.

헤나 염색으로 부작용으로 알려진 증상은 얼굴과 목 피부가 전체적으로 검게 착색되는 것으로, 이 같은 색소침착 병변을 릴 흑피증(릴 흑색증, Riehl’s melanosis)이라고 한다. 헤나의 알레르기 유발 성분 및 화학성분이 피부에 닿으면서 착색, 발진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거뭇거뭇한 색소 병변을 보고 흔히 기미로 착각하기도 하지만 기미와는 조금 다르다. 릴 흑피증은 진한 회갈색의 색소성 접촉 피부염이다. 

헤나 염색으로 부작용으로 알려진 증상은 얼굴과 목 피부가 전체적으로 검게 착색되는 것으로, 이 같은 색소침착 병변을 릴 흑피증(Riehl’s melanosis)이라고 한다. (사진 제공 : 엘스타의원 송동혁 원장) 

릴 흑피증은 대개 원인 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로 피부가 가렵고 붉어지는 증상의 접촉 피부염 형태로 나타나다, 점점 피부가 어두워지며 색소침착이 생기게 된다. 헤나 부작용으로 알려졌지만 릴 흑피증은 헤나뿐만 아니라 일반 염색약으로도 발생 가능하며, 화장품이나 향수 등에 포함된 화학성분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특정 화학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거나 향수를 뿌린 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알레르기 반응과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릴 흑피증은 피부 표피층부터 진피층까지 퍼져있는 병변으로, 이처럼 피부 전층에 갑작스럽게 색소침착이 생긴 데에는 피부 기저층이 무너진 것이 영향을 준다. 피부 표피층의 하부, 기저층에서는 멜라닌 세포가 만들어지는데, 이 기저층이 무너져내리며 멜라닌 색소가 진피까지 퍼진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헤나, 염색으로 인한 '릴 흑피증', 피부장벽 개선이 중요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최근 여러 방송 전파를 타면서 헤나 염색이 화제가 됐었다. 식물성 염모제가 주원료인 헤나는 '부작용 없는 천연 염색'이라 홍보되어 많은 사람이 이용했지만, 이와 관련된 부작용 사례가 심심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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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대한 면역반응 및 약물, 화장품 특정 성분이 자외선에 반응해 발생
만성적으로 반응할 수 있어 지속적인 예방으로 발생 가능성 낮춰야
자외선 A, B 동시에 차단하는 차단제 선택... 외출 30분 전, 2시간 마다 발라야


여름철이 되면 자외선과 높은 습도 등으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특히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햇빛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외출하기 좋은 요즘 같은 때는 피부건강의 최대의 고비라고 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외선에 의한 기타 급성 피부변화(햇빛 알레르기)’ 환자 가운데 여름철(6~8월)에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1만 3,474명)는 겨울철(12~2월)(1,644명)에 비해 8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주로 봄부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많은데, 그 이유는 겨울 동안에는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기회가 적어 자외선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졌으나, 봄이 되고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면서 피부가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햇빛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자외선은 피부의 최대의 적, 햇빛 알레르기는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경우 노출부위가 화끈거리며 가려움증을 동반한 발진이나 물집, 진물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햇빛 알레르기는 햇볕을 쬔 후 악화하는 질환을 모두 아우른 것으로, 정확히는 ‘광과민성 질환’을 뜻한다. 햇빛에 의해 피부가 급격히 변하는 증상을 편하게 햇빛 알레르기라 하지만 그 안에는 다양한 질환이 있다.

(중략)

이처럼 자외선 자체가 면역반응을 일으킨 것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일부 약물 또는 화장품 등의 특정 성분이 자외선과 반응해 피부에 이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광과민성 반응을 유발하는 물질을 복용하거나 바른 후 자외선에 노출되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광접촉 피부염으로, 광독성 피부염과 광알레르기성 피부염의 형태로 나타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여름철 '햇빛 알레르기' 주의, 지속적인 예방이 곧 치료법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여름철이 되면 자외선과 높은 습도 등으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특히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햇빛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외출하기 좋은 요즘 같은 때는 피부건강의 최대의 고비라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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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세지아 피부 상재균이 원인, 덥고 습한 환경에서 증식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고 탈색반 남기도 해
비듬 치료제 '니조랄'로 개선 가능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은 곰팡이가 증식하기 좋은 계절이다. 우리 피부에 존재하는 곰팡이도 마찬가지인데, 이로 인해 각종 피부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평소에는 공생 관계에 있으나, 어느 순간 공생을 깨고 기생해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다.

어루러기는 붉은색이나, 갈색 등의 어두운 색을 띠는 다양한 크기의 각질 같은 인설반(각질)으로 나타는데,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탈색되기도 한다. 피지분비가 왕성한 상반신, 그 중에서도 땀이 많이 나 습한 겨드랑이나 앞가슴, 등, 목에 많이 나타난다. 

피부상재균 중 하나인 말라세지아(Malassezia)균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큐피부과 강원형 원장에 따르면 말라세지아균은 지방 성분을 먹고 자라 기름이 많은 두피, 얼굴에 주로 분포하는데 완전하게 입증되진 않았지만, 덥고 습한 환경에 노출되는 등의 요인으로 두피에 증식한다면 비듬으로, 얼굴에 증식하면 지루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말라세지아균은 피지분비가 왕성한 상반신, 그중에서도 땀이 많이 나 습한 겨드랑이나 앞가슴, 등, 목에도 많이 살고 있는데, 여기에 증식한다면 ‘어루러기’가 되어 피부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나타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여름철 곰팡이의 습격 '어루러기', 초기에 잡아야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은 곰팡이가 증식하기 좋은 계절이다. 우리 피부에 존재하는 곰팡이도 마찬가지인데, 이로 인해 각종 피부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평소에는 공생 관계에 있으나,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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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완벽한 치료법은 없어, 꾸준한 관리 필요
때를 미는 목욕법을 피하고 계속적으로 보습 유지해야 개선에 도움


모양이 닭살과 비슷해 흔히 닭살 피부라고 하는 모공각화증(Keratosis pilaris). 모공각화증은 팔, 종아리, 허벅지 등에 있는 모공 입구에 불필요한 각질이 쌓여 오돌토돌해 보이는 증상으로,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긁거나 떼어내려 하면 염증이 생겨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갈색이나 붉은색의 색소침착을 동반하기도 한다.

모공각화증을 위한 보습제 사용 전에는 바디 클렌징을 해야 하는데, 클렌징을 어떻게 하느냐도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목욕 문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화 된 때를 미는 행위는 모공각화증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이므로 피해야 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엄밀히 따지자면 닭살은 공포와 같은 감정 변화나 갑작스럽게 추위가 느껴지는 등의 온도 변화, 교감 신경에 의해 순간적으로 털 주위의 조직이 동그랗게 올라오는 현상으로 모공각화증과는 다르다. 닭살은 자극이 사라지면 정상 피부로 돌아오는데, 닭살과 같이 생긴 것이 어느 한 부위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면 모공각화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모공각화증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대부분 유전적으로 생겨나며, 아토피가 있다면 쌓인 각질의 두드러짐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두피에서 비듬이 떨어지듯 원래 정상 피부는 일정 주기로 각질이 탈락하고 생성되는데, 각질이 탈락하지 않고 모공 주변에 쌓이게 되면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모공각화증, 피부과 전문의는 때를 밀지 않는다?!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모양이 닭살과 비슷해 흔히 닭살 피부라고 하는 모공각화증(Keratosis pilaris). 모공각화증은 팔, 종아리, 허벅지 등에 있는 모공 입구에 불필요한 각질이 쌓여 오돌토돌해 보이는 증상으로, 청소년과 성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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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연세모던피부과 홍경태 원장

새 집의 포름알데히드, 기타 유해물질로 아토피피부염 및 각종 새집증후군 심화
집 안을 자주 환기하고 청결히 하는 것이 도움 돼


봄 이사철이다. 이사하는 건 매우 설레는 일이지만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아토피 환자는 걱정이 많다. 특히 새로 지은 집의 경우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유해물질이 나와 질병을 일으키거나 아토피 증상을 심화시키는 등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교차가 큰 봄이 되면 피부 면역이 떨어지기 쉬워 아토피피부염 자체가 심화되곤 하는데, 이러한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꽃가루나 미세먼지 속 중금속, 나무의 송홧가루 등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에 새 집으로 이사를 한다면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새집증후군’이란 새로 지은 건물의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나 유해물질, 벽지에 포함되어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이 실내로 배출되어 두통이나 피로부터 각종 피부질환과 호흡곤란, 천식,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질환 등이 유발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새집증후군이 발생하는 환자군을 살펴보면 주로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가 많은데,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외부 자극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집, 같은 환경에 살더라도 아토피가 심한 사람은 새집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는 빈도가 높은 것이다. 김포 미소가인피부과 조도연 원장은 “새 집의 화학물질들은 3~6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배출되며, 몇 년이 지나도 나올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 이런 외부 자극에 예민해 새집증후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자극성피부염, 알레르기나 기타 독성으로 인한 피부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봄 이사철, 새집증후군과 헌집증후군으로부터 아토피 피부 보호하는 방법!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봄 이사철이다. 이사하는 건 매우 설레는 일이지만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아토피 환자는 걱정이 많다. 특히 새로 지은 집의 경우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유해물질이 나와 질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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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김포 미소가인피부과 조도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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