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걸리적거리는 앞머리와 작별을 고하고 싶다면?


‘앞머리러’라면 비 오는 출근길, 기껏 고데기하고 나왔더니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축 가라앉은 앞머리를 경험한 적이 있을 터. 홧김에 확 올려버리려다가도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 하루종일 앞머리 수습에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도 많다. 앞머리와의 전쟁이 시작될 장마철이 두려운가? 그렇다면 이마성형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볼록하고 탁 트인 이마는 환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본 이미지는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흔히 말하는 아름다운 이마란 무엇일까? 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꺼지거나 솟은 곳 없이 적당한 넓이를 가진 이마’ 또는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동그스름하고 볼륨감 있는 이마’를 칭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


뛰어난 홍조 치료로 입소문 나, 외국인도 많이 찾아


‘소확행’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을 가진 두 단어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고 그로부터 나오는 보람에 가치를 두자는 의미로, 일과 취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현대인들의 바람과도 같은 말이다.


일과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즐겁게 사는 것, 엘스타의원 송동혁 원장의 일상이 그래 보였다. 두꺼운 의학서적, 책장 한 칸을 차지한 피규어, 보드게임이 한창이던 책상…. 그것은 여느 의사에게선 보지 못했던 신기한 조합이었다.



그에게 병원은 단순한 일터가 아니라 ‘놀이터’같은 일터라고 할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굿닥터와 의자매가 2030 여성들을 위해 피부과 & 성형외과 관련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은밀, 상큼, 발랄 돌직구 토크 콘서트


여드름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은 물론 생활속 예방법, 세안 화장법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여드름 흉터 치료의 다양한 방법과 주의사항, 부작용 등도 소개합니다.



여드름의 증상, 원인,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본 이미지는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초청 굿닥터]

클린업피부과 삼성점 김희중 원장


써마지ㆍ프락셀 등 인기레이저 보급

소비자 대상 마케팅으로 레이저 브랜드화

올 하반기 4세대 써마지 출시 예정


써마지를 아는가? 프락셀은? 국내에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레이저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 둘은 평소 피부미용에 관심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최소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만큼 꽤 유명한 레이저인데, 한 회사에서 판매하는 레이저 장비라는 게 놀랍기 그지없었다. 현재 솔타메디칼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현정 이사를 만나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먼저, 솔타메디칼에서 출시된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써마지, 프락셀, 씨앤비레이저, 리포소닉 등을 들 수 있는데, 우선 써마지는 피부 탄력 시술의 대표 장비로 비침습적인 고주파 시술이다. 고주파 전류를 통해 진피조직에서 발생하는 열이 진피층 조직의 수축 및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얼굴의 깊은 주름과 잔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장비다. 프락셀은 피부의 흉터와 주름을 개선하는 레이저로, 솔타메디칼의 고유 브랜드 임에도 대명사화 되어 사용될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인 음모 

무모증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털이 많은 여자는 미인이라고 누가 그러던가, 요즘에는 보이는 털은 물론, 솜털, 손가락과 발가락 등 그나마 남아있는 털마저도 없애려고 난리다. 이를 증명하듯 다양한 제모 용품과 시술법이 쏟아져 나왔지만, 바쁘거나 아플 것 같아서, 또는 가격부담 때문에 면도기만으로 털을 밀어내는 일이 많다. '보이는 부분만 매끈하면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치마 아래까지만 면도하고 다니다 비키니라도 입을 일이 생기면 당혹스럽기 그지없다. 특히 비키니가 필수인 여름철, 워터파크에서 놀이기구를 타다 음모(陰毛)가 삐져나오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 차라리 아예 털이 안 났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선 음모를 제모해야 청결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서양에선 오래전부터 음모를 깔끔하게 없애는 것이 사회적 규범으로 자리 잡았을 정도이며, 음모를 제모하는 것은 파트너에게 예의이자 위생적인 행위로 여겨진다고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고우석JMO피부과 고우석 원장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 평소 면역력 관리 등 예방이 중요


감기에 걸린 것처럼 시작해 발열과 오한이 나타나며 몸살 기운이 있다가 피부의 특정 부위가 아파온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초기에는 온몸에 근육통 같은 몸살이 오고, 특징적인 증상인 피부 발진은 특정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 뒤 3일에서 10일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대상포진초기증세를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흔하다.


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오랜 세월 숨어 있다가 면역력 피부의 바깥으로 드러나면서 발생한다.(본 이미지는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대상포진은 보통 어릴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우리 몸 안에서 오랜 세월 숨어 있다가 계절이 바뀌거나 과로해서 면역이 떨어질 때 피부의 바깥으로 드러나면서 발생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라메스피부과 장상재 원장


40kg 감량한 본인 경험 통해 다이어트 환자 이해도 높아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승률이 좋다는 이야기인데, 본인 스스로의 혹독한 다이어트 경험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꿈꾸며 찾아온 이들의 습관을 교정시키고 바디컨투어링을 진행해주는 청담오라클피부과 이영숙 원장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이 말이 떠올랐다.


이영숙 원장은 내과전문의이다. 어릴 적 동네 내과 선생님이 그렇게 멋있어 보였다고 한다. 어머니가 단골이셨는데, 인품 좋으시고 실력도 좋으시니 누구든지 그 분을 좋아했고 동네에 사는 누군가가 어디가 아프다 하면 무조건 그 병원을 찾았다고. 이 원장은, ‘나도 저런 내과의사가 되면 좋겠구나.’라고 생각했고, 교육자이신 아버지는 그 딸이 교육자 되길 원하셨으나, 결국 내과의사가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이영숙 원장은 내과전문의로 2004년부터 오라클피부과 비만클리닉 파트를 운영하고 있다.


굿닥터와 의자매가 2030 여성들을 위해 피부과 & 성형외과 관련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은밀, 상큼, 발랄 돌직구 토크 콘서트


요즘 인기 있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 총정리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눈매교정으로 답답한 이미지 개선과 시력보호까지


사람의 얼굴에서 첫인상을 결정짓고 상대와 교감할 수 있는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눈이다. 어딘가 모르게 졸려 보이고, 있는 힘껏 치켜떴어도 답답해 보이는 눈은 똘망똘망하고 믿음직한 인상을 주기 어렵다.


눈매는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일반적으로 눈을 자연스럽게 떴을 때 검은 눈동자의 70~80% 정도가 보여야 이상적인 눈매다. 그러나 눈을 뜨는 근육이 약해지면 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려 졸려 보인다. 이를 안검하수라 부른다. 대개 안검하수를 가진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눈을 크게 뜨려고 하기 때문에 이마에 깊은 주름이 생기고 심하면 가려진 시야에 의해 시력이 약해질 수도 있다. 이때 눈매교정을 하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


화상의 종류부터 올바른 대처법까지


우리는 언제나 화상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불을 이용한 조리나 전기밥솥의 스팀, 하다못해 헤어 고데기나 드라이기로 화상을 입기도 한다. 


화상은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열의 세기와 열에 노출된 시간에 따라 화상의 깊이가 달라지고 접촉된 피부조직의 열전도 능력에 의해 병변 증상의 종류가 나누어지며, 화상의 정도나 부위에 따라 2차 감염과 흉터, 색소침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2도 이상의 화상은 잘못된 자가치료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올바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본 이미지는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화상의 깊이는 1도, 2도, 3도 화상으로 구분되며, 치료 방법도 다르다. 1도 화상은 피부 표피층만 살짝 데인 경우이다. 화상 부위가 붉어지면서 부어올라 열감이나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드라이기, 고데기에 살짝 데이거나 여름철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한다. 흐르는 찬물에 손을 대고 열을 식힌 다음 얼음찜질을 해주면 대부분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3~6일 후에 후유증 없이 자연 치유된다.


하지만 2도나 3도 화상이면 얘기가 달라진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연세모던피부과 홍경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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