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부분과 같이 기능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어 수술 시 제대로 고정하는 것이 중요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사람의 첫인상이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코의 크기와 길이, 폭, 모양부터 콧대의 형태나 높이 등의 변화만으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들창코, 화살코, 휜 코 등 이 있는 경우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코는 사람의 첫인상이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크기와 길이, 폭, 모양 등의 변화만으로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들창코는 ‘들린 코’라고도 하는데, 말 그대로 코끝이 위로 들려 정면에서 볼 때 콧구멍이 과도하게 드러나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말하는 ‘돼지코’의 형태가 바로 들창코로, 들창코가 있으면 세련되지 못하고 밋밋하며 촌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들창코가 발생하는 원인은 코뼈와 비중격(코 안을 좌우로 나누는 칸막이 벽)연골, 날개연골(코끝과 콧방울의 모양을 만드는 연골)의 발달이 덜 돼 작고 부족하기 때문으로,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코의 길이를 연장하는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들창코/화살코/휜 코_ 코성형, 기능적인 문제까지 고려해야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사람의 첫인상이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코의 크기와 길이, 폭, 모양부터 콧대의 형태나 높이 등의 변화만으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그렇기 때...

www.aestheticnews.co.kr

 

봉직의 생활만 10년, 다년간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원
환자별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 원칙대로 치료하는 것이 치료의 정도(正道)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모범생 같다!’ 였다. 학창 시절 친구들이나 선생님 모두가 좋아했던 모범생의 이미지가 이지함피부과 여의도점 이미정 원장에게서 떠올랐다. 그럴 듯한 역경의 스토리 보다는 그저 의사로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정도(正道)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겸손한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망해도 좋으니 내 병원에서 내가 하고 싶은 진료 한 번 해 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병원이 어느덧 5년이 됐다는 이미정 원장.

이미정 원장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마주하며 의대 인턴 시절을 보냈다. 환자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날도 많았다. 집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환자를 이송하는 중에 환자가 사망하는 걸 보는 순간도 있었고, 직접 환자의 호흡기를 떼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이미정 원장은 생사의 환자를 돕는 것도 좋지만 환자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고 싶다 생각했고, 이는 피부과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미정 원장이 지금의 병원을 개원한 때는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도 10년 이상이 지나서였다. 이미정 원장은 봉직의 생활만 10년을 했는데, 그 중에서도 이지함피부과 강남점 이유득 원장과 무려 9년을 함께했다. 그러던 중 이유득 원장이 이지함피부과 지점 개원을 권유했고, 그렇게 이미정 원장은 다년간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냈던 여의도에 이지함피부과를 개원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의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모범' 의사의 정도(正道), 이지함피부과 여의도점 이미정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모범생 같다!’ 였다. 학창 시절 친구들이나 선생님 모두가 좋아했던 모범생의 이미지가 이지함피부과 여의도점 이미정 원장에게서 떠올랐다. 그럴 듯한 역경의 스토리 보다는 그저 ...

www.aestheticnews.co.kr

 

시술 시간이 25분으로, 다른 시술들에 비해 짧은 것이 장점
열을 이용해 늘어진 피부를 조여놓기 때문에 즉각적인 반응 좋아


지방 감소를 위해 지방흡입 등의 수술적 방법을 시행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원하는 국소 부위의 살을 빼 균형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초음파 및 고주파, 냉각장비, 레이저 등의 장비를 활용한 시술이 인기다. 그래서 국내 개원가에 보급된 인기 있는 보디/비만 관련 장비를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두 번째는 ㈜하이로닉의 '슬리머스(SLIMUS)'로, 미소가인피부과 김포점 조도연 원장에게 슬리머스에 대해 들어보았다.

독자들에게 슬리머스의 시술방법과 원리를 설명하자면?
슬리머스는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1060nm 다이오드(diode) 레이저다.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레이저는 여러 가지가 있고 각각 다양한 기전을 이용하는데, 환자들에겐 크게 따뜻하게 지방을 녹이는 방법과 차갑게 지방을 얼리는 방법 두 가지로 나눠서 설명한다. 지방을 차갑게 얼리는 장비로 여러 냉동지방분해 레이저가 있다면, 따뜻하게 지방을 녹이는 장비에는 슬리머스가 있다. 슬리머스는 피하지방층의 온도가 42℃에서 47℃ 정도로 올라가게끔, 피하지방층에 열을 줘 지방세포를 깨뜨린다. 바로 지방세포를 깨뜨리는 것은 아니다. 세포의 자연 사멸이라 해, 42℃에서 47℃의 온도가 일정 시간동안 유지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지방세포의 막이 스스로 깨지고 지방세포가 흐물흐물 녹아 소변이나 땀, 혈액 등으로 배출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슬리머스는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1060nm 다이오드(diode) 레이저다. 피하지방층의 온도가 42℃에서 47℃ 정도로 올라가게끔, 피하지방층에 열을 줘 지방세포를 깨뜨린다.

슬리머스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병원에서 이미 많은 비만 장비를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슬리머스를 추가적으로 구입하게 된 계기는 짧은 시간 안에 시술을 끝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슬리머스는 시술 시간이 25분으로, 다른 시술들에 비해 짧은 것이 장점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특집] 비만과의 전쟁, 지방이 무서워 하는 최첨단 무기들 ② 슬리머스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지방 감소를 위해 지방흡입 등의 수술적 방법을 시행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원하는 국소 부위의 살을 빼 균형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초음파 및 고주파, 냉각장비, 레이저 등의 장비를 활용한 시술이 인기다. ...

www.aestheticnews.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