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귀를 가진 사람들에게 귀성형은 새로운 삶의 시작 될 수 있어


미용성형에 비해 치료 목적이 강한 전문 분야의 성형...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수술 받아야
사람의 귀는 눈, 코 등의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고 머리카락으로 가릴 수도 있어, 귀가 외모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귀는 외모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귀는 얼굴의 양 끝에 위치하여 전체적인 외모 균형을 잡아주고, 생김새에 따라 인상이 안정되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귀의 모양과 크기가 다양해 모든 사람에게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지만, 예로부터 이상적인 귀의 길이와 각도를 찾으려는 노력은 있었다.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원장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규정한 안면 비율에 따르면 귀의 크기는 자신의 코 크기와 1대 1이다. 귀의 세로 길이는 눈을 연결하는 선과 눈썹을 연결하는 선의 중간부분에서부터 코끝까지 길이와 같고. 귀의 가로 길이는 눈꼬리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선과 귀의 앞쪽 부분까지의 거리와 같다. 귀의 각도는 두개골과 30도 정도를 이루는 게 이상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귀는 생각보다 외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귀는 얼굴의 양 끝에 위치하여 전체적인 외모 균형을 잡아주고, 생김새에 따라 인상이 안정되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평범한 귀 모양을 가졌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변형된 귀 모양을 가졌다면 큰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어 의식적으로 귀를 가리거나 긴 머리 스타일만 고집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대인기피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귀의 형태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거나, 외상으로 귀가 변형되어 남들과는 약간 다른 귀 모양을 가진 사람들에게 귀성형은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엘프도 하고 싶은 '귀성형'의 모든 것!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사람의 귀는 눈, 코 등의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고 머리카락으로 가릴 수도 있어, 귀가 외모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귀는 외모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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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원장

향후 스킨부스터 제품에서 단순히 피부를 좋게 해주는 것을 넘어 탄력, 리프팅 효과 기대


피부(skin)와 부스터(booster)의 합성어인 '스킨부스터'는 피부를 좋게 하는 모든 물질을 뜻한다. 본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전처치 또는 다음 단계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제품을 이르기도 하지만, 미용의료 시장에서는 유효성분 등이 함유된 주사제나 화장품으로 피부에 직접 주입되거나 침투되어 피부를 개선하는 물질을 말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연어에서 추출한 DNA가 주성분이자 탄력, 노화 개선 효과가 있는 '리쥬란힐러'와 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부톤을 개선하는 '필로르가', 피부 보습력을 높이는 '물광주사' 등이 있으며, 앞으로는 최근 개발된 '레필레오'를 필두로 많은 신제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1부에서 스킨부스터 제품과 시장에 대한 전망을 주로 다루었다면, 2부에선 스킨부스터 시술과 활용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한다. 강남청담미의원 김상섭 원장에게 스킨부스터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았다.

김상섭 원장은 자신만의 스킨부스터 노하우로 더모톡신(스킨보톡스) 주사법을 활용하여 스킨부스터를 시술한다고 말했다. 주입액을 주사할 때 주사 바늘이 피부에 미치는 기계적 자극을 같이 고려한다면, 스킨부스터 효과뿐만 아니라 바늘의 자극에 의한 효과, 두 개가 만나 상승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병원용 스킨부스터 제품과 가정용 스킨부스터 제품에 차이가 있는가?
사실상 분류가 된 바는 없다.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polynucleotide) 성분의 주사제, 즉 리쥬란힐러와 같은 경우 주사로 직접 찔러 넣어야 하니 병원 전용으로만 나오지만, 그 외에 스킨부스터들은 제품라인을 병원용, 가정용으로 나눠서 출시한다. 병원용과 가정용으로 제조과정이 둘로 나눠지면 설비 투자 비용 부담이 두 배가 되니 라벨만 병원용 가정용으로 나눈 제품도 있다고 들었다. 병원용과 가정용 제품의 성분이 비슷하다 할지라도, 보통은 병원용 제품(주사제)의 제조 설비나 과정이 더 복잡하므로 병원용 제품의 단가가 더 높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특집]미용의료 특급 도우미, 스킨부스터란?_2부 (강남청담미의원 김상섭 원장 인터뷰)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피부(skin)와 부스터(booster)의 합성어인 '스킨부스터'는 피부를 좋게 하는 모든 물질을 뜻한다. 본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전처치 또는 다음 단계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제품을 이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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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진료 바탕으로 다양한 미용의료 시술 펼쳐
환자를 사랑하자는 것이 신념, 다양한 봉사활동으로도 이어져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들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원 병원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유명 스타 병원 못지않은 실력과 서비스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샛별'같은 병원을 찾아가 본다.

이준호 원장은 환자들을 '사랑'으로 대해 최선을 다한 치료를 하는 것이 초심이자 목표라고 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이 통과하고, 주변에 여러 아파트 단지가 있으며, 최근 상권까지 형성되어 많은 유동인구를 보이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친절함으로 주민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피부과가 있다. 바로 '네오미피부과'다. 

네오미피부과 이준호 원장은 달성피부과, 한국한센복지협회 피부과의 봉직의를 거쳐, 2016년 6월 지금의 자리에 개원을 했다. 인근에 개발이 많이 되지 않은 당시엔 다소 모험적인 선택이었지만, 현재는 이 자리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대구 지역 내에서 굳건하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병원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답답하지 않은 깔끔한 콘셉트로, 목재 테이블과 의자, 군데 군데 놓인 화분이 아늑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병원이라는 부담감을 덜어주고, 집에 온 것만큼 편안함을 주고자 병원 천장을 집의 지붕과 같이 표현, 누구보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이준호 원장의 마음이 잘 녹아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환자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초심이자 목표_대구 네오미피부과 이준호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들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원 병원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유명 스타 병원 못지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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