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뷰티의원 유운정 원장이 말하는 '클라비안'
미용의료 레이저에 대한 노하우로 후처치 제품에 특화되었다는 점이 장점


라뷰티의원 유운정 원장은 '클라비안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클라비안을 신뢰하고 있는 의사이다. 유운정 원장의 클라비안에 대한 자세한 생각과 클라비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유운정 원장이 병원에서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클라비안을 포함해 히스토랩, 대웅이지듀, 닥터에스떼 등 대략 6개 정도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몇 개인가?
클라비안을 포함해 대략 6개의 브랜드가 있다. 대표적으로 히스토랩, 대웅이지듀, 닥터에스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코스메슈티컬 제품이 일반 화장품보다 갖는 특별함이 있다면? 
아무래도 상품을 기획하거나 제품을 개발할 때 의사들이 관여하기 때문에 환자나 소비자에게 효과 면을 집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들도 있지만 클라비안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이 인터넷에서 살 수 없어 희소성도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기획] 한국 여성이 사랑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 ③클라비안 2부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 인터뷰)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은 '클라비안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클라비안을 신뢰하고 있는 의사이다. 유운영 원장의 클라비안에 대한 자세한 생각과...

www.aestheticnews.co.kr

 

병원에서 하는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제품
PINUX와 Thioredoxin과 같은 고가의 항산화성분을 첨가
개발과정에서 30회 이상의 포뮬러 수정과 테스트를 진행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은 미용의료 시술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빠른 재생 치료를 위해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하는데, 어떤 생각과 의미를 가지고 화장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을까?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첫번째 인터뷰이로 얼마전 '(주)컴퍼니닥터'를 설립하고, 'CDR Formula+0(씨디알 포뮬러 플러스 제로)'를 출시한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을 만나본다.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은" CDR Formula+0는 레이저와 장비를 이용한 에스테틱 진료의 20년 경험이 담긴 결과"라고 말했다.

CDR Formula+0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설명한다면?
'CDR'은 새롭게 설립한 회사 '컴퍼니닥터, Company DR.(Doctor)'의 이니셜을 표시한 것이다. '컴퍼니닥터'는 병원과 소비자를 연결하여 상호 만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병원에서 받은 치료의 효과를 소비자의 라이프까지 연결하여 극대화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Formula+0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우수하고 신뢰성 있는 포뮬러(Fomula)에 안전성과 효능성을 더하여(plus) 매일 피부를 위해 0순위로 사용할 수 있는 기초제품들로 구성한 병원처방 브랜드를 의미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기획] 의사가 만든 화장품 ① 씨디알 포뮬러 플러스 제로(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 인터뷰)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은 미용의료 시술후 치료 효과를 극...

www.aestheticnews.co.kr

 

'스킨부스터', 주사제 및 화장품 주입, 침투로 피부를 개선하는 물질 통칭
물광주사, 리쥬란힐러, 필로르가의 뒤를 이어 '레필레오' 각광


음식 섭취만으로 부족한 우리 몸의 영양소를 보충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는 데에 영양제가 도움이 되듯, 피부에도 피부의 면역 기능과 전반적인 피부 환경을 개선해주는 영양제가 있다. 바로 ‘스킨부스터’다.

미용의료 시장에서 통용되는 스킨부스터는 유효성분 등이 함유된 주사제, 화장품 등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거나 침투시켜 피부를 개선하는 물질로, 대표적으로 (좌측부터) ‘리쥬란힐러’와 ‘필로르가’ 등이 있다. 

스킨부스터란 피부(skin)와 ‘촉진하다’, ‘돋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부스터(booster)의 합성어로, 피부를 좋게 하는 모든 물질을 의미한다. 의학에서는 보통 전처치로서 본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 또는 물질을 일컬으며, 화장품에서는 기능성 화장품 전에 사용하여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어 효과를 높이는, 보습이나 각질관리, 수딩효과 등이 강화된 토너를 부를 때 사용되기도 한다.

요즘 미용의료 시장에서 통용되는 스킨부스터는 유효성분 등이 함유된 주사제, 화장품 등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거나 침투시켜 피부를 개선하는 물질로, 대표적으로 ‘리쥬란힐러’와 ‘필로르가’, 물광주사 등이 있다. 보기에는 다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각각의 장단점부터 피부 상태에 따른 적용 방법 또한 다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특집]미용의료 특급 도우미, 스킨부스터란?_1부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음식 섭취만으로 부족한 우리 몸의 영양소를 보충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는 데에 영양제가 도움이 되듯, 피부에도 피부의 면역 기능과 전반적인 피부 환경을 개선해주는 영양제가 있다. 바로 ‘스킨부스터...

www.aestheticnews.co.kr

[도움말] 

강남청담미의원 김상섭 원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