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에 대한 견문 넓히기 위해 ‘엘러간’ 입사
쁘띠성형에 진단 초음파를 응용한 ‘소노톡스’ 등의 시술 고안
다수의 강연 등 학술활동으로 자신만의 영향력 키워나가
한국 미용의료의 위상을 제고하는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 꿈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 저마다 가치 있다 생각하는 일은 다르지만, 남들이 가지 않은 어려운 길을 가는 데 가치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닥터유스의원 김지수 원장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김지수 원장은 환자들에게 젊음과 활력을 되찾아 줘 웃음을 주는 일이 보람되고 가치 있을 것이라 느껴 미용의료 진료를 보게 됐다. 

김지수 원장은 어렸을 적 환자를 치료하고 어루만져주는 슈바이처 박사의 전기를 보며 의사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고 한다. 좋아했던 피아니스트 ‘디누 리파티(Dinu Lipatti)’가 병으로 일찍 생을 마감한 것과 같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병으로 요절하는 사람들에 안타까움을 느꼈고, 의사가 되어 도와주고 싶다 생각해 의대에 진학하게 되었다.

세상의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김지수 원장의 어릴 적 꿈은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그를 이라크에 파견되는 자이툰 부대에 자원하게 했다. 6개월간 자이툰 병원에서 많은 환자를 진료한 경험은 그를 미용의료 분야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 교과서에도 없는 희귀병이나 특이한 유전병을 치료하는 어려움에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환자가 원하는 예측 가능한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웃음과 활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의사로서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된 것이다. 

제대 후 미용의료 병원에서 2년간 봉직의로 근무한 김지수 원장은 2011년 제약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봉직의 생활을 하면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보톡스’와 프리미엄 필러 ‘쥬비덤’의 제조사로 유명한 ‘엘러간(Allergan)’의 한국 지사에 들어간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한국 미용의료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겠다, 닥터유스의원 김지수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 저마다 가치 있다 생각하는 일은 다르지만, 남들이 가지 않은 어려운 길을 가는 데 가치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닥터유스의원 김지수 원장이 바로 그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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