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찌면 빼기 어려운 승마살, 지방흡입주사 등으로 개선 가능
몸을 자주 움직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승마살 방지에 도움
‘다이어트’는 이제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보디라인을 매끄럽게 만드는 개념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단순히 체중을 줄여도 옷을 입었을 때 맵시가 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보디라인 완성하는 데는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바로 승마살이다. 승마살이 많으면 하체라인은 물론 전체적인 보디라인을 망치게 된다.
승마살은 허벅지 바깥쪽 혹은 엉덩이 바깥쪽에 불룩하게 튀어나온 살을 말하는데, 마치 그 모습이 승마바지를 입은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면에서 봤을 때 몸매의 굴곡이 골반에서부터 이루어져 허벅지 쪽부터는 일자 라인이 되어야 배꼽의 위치가 높아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데, 만약 승마살이 붙어있다면 골반이 승마살 부위까지 연결된 것 같은 착시를 보여 다리가 짧아보이게 된다. 스키니진이나 니트원피스 등 어느 정도 달라 붙는 옷을 입을 땐 울퉁불퉁한 라인이 미관을 해치기도 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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