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표면을 갈아내 피부를 평평하게 만드는 박피술, 기계박피


얼굴 여기저기에 붉게 터질 듯 솟아오른 여드름은 사춘기 청소년은 물론, 성인에게도 큰 골칫거리다. 각자의 방법으로 여드름에 맞서보지만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억지로 짜내는 등 여러 자극을 통해 피부에 손상을 입고 염증 반응이 일어났다면 그 후유증으로 흉터까지 남을 수 있다. 게다가 울퉁불퉁하게 파인 이 여드름 흉터는 안타깝게도 치료 없이는 자연적으로 돌아오기가 어려워 외모 콤플렉스로 이어지기도 한다.


여드름 흉터 치료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박피술'이 있다. 박피란 필링(Peeling)을 뜻하는 것으로 피부의 일부를 벗겨내 새로운 피부의 생성을 유도, 여드름과 흉터, 넓어진 모공 등의 치료에 시행하는 시술이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피부는 상처치유를 위해 스스로 재생을 하는데, 이 과정을 인위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박피의 원리인 것이다. 박피는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크게 화학박피, 레이저박피, 기계박피로 나눌 수 있으며, 피부 표면을 벗겨내는 과정에서 화학약품을 사용하면 화학박피, 레이저로 깎아내면 레이저박피, 기계를 이용하면 기계박피다. 


박피란 피부의 일부를 벗겨내 새로운 피부의 생성을 유도, 여드름과 흉터, 넓어진 모공 등의 치료에 시행하는 시술이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피부는 상처치유를 위해 스스로 재생을 하는데, 이 과정을 인위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박피의 원리인 것이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이 중 '기계박피'는 의료용 그라인더를 이용해 이마, 볼, 코, 관자놀이 등 얼굴 어느 부위의 피부 표면을 갈아내어 평평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피부를 깊게, 진피 하부층까지 갈아내는 전층 박피술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고익수성형외과 고익수 원장

과한 부분은 줄이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는 수술적 바디컨투어링 '체형성형'


길거리 간식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겨울. 아직 가을이 지나가지 않았지만 겨울 못지않은 추위에 벌써부터 먹거리도 풍부해지고, 긴 소매와 아우터 등을 착용하게 되면서 몸매 관리에 대한 긴장이 풀리곤 한다. 그렇게 우리 몸 곳곳에 축적되어가는 지방들은 지난 여름 내 만들어뒀던 바디 라인을 해치는 천적이 되고 있다. 마음 놓고 지방이 쌓여가는 것만 보고 있었다면 주목! 하루 빨리 즉각적으로 S라인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최근 '윤곽'을 뜻하는 컨투어링(Contouring)이 뷰티/헬스 분야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강조해야 할 곳의 선이나 모양을 입체감 있게 드러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대비'의 효과를 사용한다. 이전까지 주로 음영 메이크업 등에 응용되던 컨투어링이 최근에는 바디에도 핫 키워드로 자리하면서 복부, 허벅지, 다리, 팔 등에 자리한 원치 않는 지방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은 오히려 채워 넣어 바디 라인 자체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바디컨투어링' 이라는 신조어로 재탄생했다. 그렇다면 몸매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체형 성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과도한 지방이나 원치 않는 군살을 제거해 슬림한 라인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알아보자.


주로 음영 메이크업 등에 응용되던 컨투어링이 최근에는 바디에도 핫 키워드로 자리하면서 복부, 허벅지, 다리, 팔 등에 자리한 원치 않는 지방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은 오히려 채워 넣어 바디 라인 자체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바디컨투어링' 이라는 신조어로 재탄생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가장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에는 ‘지방흡입술’이 있다. 지방흡입술은 특정한 부위에 과다하게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로 작은 피부 절개 후 3~4mm 이하의 가는 관(캐뉼러)을 이용하여 지방 조직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수술이다. 지방흡입술은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허벅지, 엉덩이, 팔뚝, 복부, 등, 종아리 등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체형을 아름답게 디자인 할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팝성형외과 김동걸 원장

엘란쎄, 실루엣소프트의 아시아 유일 국제 의료 자문위원 활동

환자가 원하는 것의 '목표'에 집중, 환자의 최대 만족 추구


취미는 스키, 아침마다 하는 것은 테니스나 웨이트 트레이닝. 여름에는 달리기를 하고, 겨울에는 스키장을 다니다 나중엔 캐나다의 스키장 근처에 사는 것이 목표다. 하루라도 젊을 때 조금이라도 더 다이나믹한 운동을 많이 하고 싶다는 그는 터프한 운동 선수가 아닌, 연구와 강연을 좋아하는 의사이다. 운동 DNA에서 나오는 꿋꿋함, 그리고 천상의사같이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두루 갖춘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을 만났다.


푹 빠져있는 다이나믹한 취미와 달리 어릴적 그의 장래희망은 그냥 막연하게 의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피부과로 전공 선택에서도 크게 복잡한 것은 없었다. 정밀한 검사를 진행한 후 진단을 내릴 수 있는 다른 과와 달리 눈으로 보고 환자가 어떤 질환을 앓고 있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는 신기함과 재미 때문이었다.


장래희망도, 전공도 막연하고 모험적인 선택이었지만 막상 의사가 되니 다른 과와의 관련성 등을 알게 되며 점점 학문적인 재미까지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개원을 하고 미용의료에 집중하면서 환자 한 명 한 명의 얼굴 상태를 파악하며 어떻게 만족스런 아름다움을 찾아줄 수 있는지 찾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홍경국 원장이 피부과를 전공으로 택한 이유는 정밀한 검사를 진행한 후 진단을 내릴 수 있는 다른 과와 달리 눈으로만 보고 환자가 어떤 질환을 앓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신기함과 재미 때문이었다.


홍경국 원장의 후즈후피부과 압구정점은 얼굴의 전체적인 라인 개선과 노화를 늦추는 안티에이징을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는 필러, 보톡스, 리프팅 등 주름을 펴는 것과 탄력, 꺼진 부위에 볼륨을 주는 시술에 주력하게 됐고, 특히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인 엘란쎄 필러와 실루엣소프트 리프팅에 초점을 두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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