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의 기본부터 치료까지, 여드름 정복하기!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대표적인 피부질환 '여드름'.

사춘기에 나타나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해 '청춘의 상징'이라고 불렸지만, 이제 여드름은 학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사춘기 때의 여드름이 계속되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서 다시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성인 여드름은 짜거나 건드리는 등 자칫 잘못 관리하면 더 심해지거나 흉터까지 남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대로 손 놓고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터, 여드름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는지 총 4회에 걸쳐 알아본다.


두 번째 시간으로 여드름 치료 레이저의 종류와 레이저 치료 방법에 대한 설명, 레이저 종류 및 증상별로 어떤 파장을 사용하는지, 그리고 여드름 치료 레이저를 받을 때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는지 들어보고, 다른 여드름 치료 방법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써마지FLX, 토탈 팁 4.0과 자동조절 알고리즘 기술 탑재 등으로 업그레이드

이동진 원장 "써마지, 퍼밍(firming)과 리프팅으로 브랜드 가치 높아"

'써마지'는 2002년에 등장한 고주파 리프팅 시술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와 잔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 증대와 자연스러운 리프팅, 타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세대 써마지TC, 2세대 써마지NXT, 3세대 써마지CPT 등 꾸준히 세대가 교체되며 그 효과도 업그레이드되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써마지FLX 또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어 진화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써마지CPT에 이어 새 버전인 써마지FLX를 도입한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의 평가를 들어보았다.


써마지는 2002년에 등장한 고주파 리프팅 시술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와 잔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 증대와 자연스러운 리프팅, 타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우선, 써마지CPT의 토탈 팁(3.0cm²)에 비해 팁 크기(4.0cm²)가 커져 한 번에 많은 에너지를 넓은 부위에 전달할 수 있어 시술 시간이 25% 가량 단축되었다. 이와 더불어 써마지FLX 토탈 팁 4.0으로 600샷 시술한 것이 써마지CPT 토탈 팁 3.0으로 900샷 시술한 것과 같은 면적 커버가 가능해 적은 샷 수로도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이유득, 지혜구, 함익병 원장이 모여 우리나라 최초의 브랜드 피부과

피부 진료란 피부병이 아니라 피부병이 있는 '사람'을 보는 것


미용의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이름이자, 우리나라 미용 피부과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장을 넓혔다고 할 수 있는 '이지함피부과'. 브랜드 미용의료 병원의 원조(元祖)로 지금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환자와 얘기하며 피부과 의사로 지내는 게 낙(樂)이라는 이지함피부과 이유득 원장을 만나보았다.


이지함피부과는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에서 근무했던 이유득, 지혜구, 함익병 원장이 함께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브랜드 피부과다.


이지함피부과는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에서 근무했던 이유득, 지혜구, 함익병 원장이 함께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브랜드 피부과다. 90년대 초 까지만 해도 학생들의 최대 고민인 여드름은 단순한 사춘기의 증상 정도로 여겨졌고, 크면서 다 없어진다는 잘못된 속설로 인해 방치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에 세 원장은 여드름은 피부질환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여드름 치료 전문' 병원으로 자리잡아 갔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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