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기사 리뷰와 취재 뒷이야기

 

2019년 5월 1주의 주요 기사를 리뷰해 드립니다. 먼저, 지역의 샛별같은 병원을 소개하는 '우리동네병원'에서는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편이 소개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의사 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면서 부산으로 온 이경은 원장은 부산 미용의료의 메카 부산진구 서면에서 개원을 하게 됩니다. 병원 개원 과정, 병원 인테리어, 그리고 진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여름철을 맞아 비키니라인 제모와 관련해 고우석JMO피부과 반주희 원장과 이용주 상담실장을 인터뷰 했습니다. 비키니라인 제모의 최신 트렌드와 제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특집으로 직업별로 다른 피부 관리법에 대해 포레피부과 이하은 원장을 취재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환경에 따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는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도움받으면 좋은 시술에 관해서는 영상을 통해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핫한 이슈인 '다이어트'와 관련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을 만나 다양한 다이어트 약의 원리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다이어트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다음주 주요 기사]
• 우리동네병원 : 대구 네오미피부과 이준호 원장
• [특집]미용의료 특급 도우미, 스킨부스터란?_2부 : 강남청담미의원 김상섭 원장
• 귀성형 :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원장
• 새집증후군과 아토피 : 미소가인피부과 김포점 조도연 원장

복용 중인 약, 기저질환 등을 고려한 적절한 다이어트 약 선택으로 부작용 확률 낮춰야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약의 오남용으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약은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 걸까? 부작용이 없는 다이어트 약은 없을까? 다이어트 약을 둘러싼 각종 궁금증과 다이어트 약의 효과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다이어트 약은 도움을 주는 수단으로, 건강을 잡아줄 수 있는 영양을 고려한 다이어트가 중요하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현재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다이어트 약은 식욕억제제, 포만감증진제, 지방/탄수화물 흡수억제제, 대사항진제(에너지대사증강제)로 총 4가지 계열로 나눌 수 있다.

식욕억제제는 말 그대로 식욕을 억제해 음식의 섭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이슈인 펜터민(phentermine) 약제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식욕을 억누르는 효과가 강하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욕억제제다. 뇌의 호르몬 균형을 잡아주어 신경성 폭식증에 주로 처방되는 세로토닌(serotonin)계 약물도 식욕억제제의 종류로, 국내에도 들어온 ‘벨빅’이라는 브랜드가 유명하다. 몸에서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아 음식을 섭취하게 만드는데, 벨빅은 세로토닌 농도를 유지시켜 식욕을 억제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올바른 '다이어트 약' 상식!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약의 오남용으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약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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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

피부는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직업별 피부관리에 차이 둬야


피부는 주변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직업에 따라 나타나는 피부 문제가 다르다. 대표적으로 자외선 노출량, 화장 습관, 오염물질 노출 정도 등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사무직, 현장직, 생산직 등 근무 환경에 따라 피부 관리의 다름이 필요한 것이다. 지친 피부의 활기를 되찾아줄 직업·직종별 피부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냉난방으로 건조한 사무실에선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하고, 가습기를 통해 적정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게 좋으며, 먼지가 많다면 공기청정기를 통해 먼지를 최소화하는 게 좋다. 평소 보습 관리에 신경 쓰는 것도 좋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냉난방으로 건조한 실내에서 근무하는 일반 사무직 종사자
밀폐된 환경에서 냉난방을 지속하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건조한 환경이 된다. 이 때문에 피부 속 수분량과 피지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민감해지기 쉬워지며, 잔주름이 늘어나고 피부 탄력도 감소한다. 게다가 피부 건조는 피부 안쪽의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쉽다. 밀폐된 환경에는 대부분 먼지가 많아 먼지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다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고, 피부가 예민하다면 기타 피부염이 나타날 수도 있다. 만약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하다면 안면홍조도 생길 수 있다. 

사무실에선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하고, 가습기를 통해 적정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게 좋으며, 먼지가 많다면 공기청정기를 통해 먼지를 최소화하는 게 좋다. 평소 보습 관리에 신경 쓰는 것도 좋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지친 피부' 직업·직종별 맞춤 피부관리 노하우!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피부는 주변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직업에 따라 나타나는 피부 문제가 다르다. 대표적으로 자외선 노출량, 화장 습관, 오염물질 노출 정도 등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사무직, 현장직, 생산직 등 근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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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피부과 이하은 원장

청소년부터 중장년층... 비키니라인 제모 환자 연령대 점점 다양해져
남기는 음모의 양은 적고 폭은 좁아진 것이 최근 비키니라인 제모 트렌드
털의 굵기와 밀도, 선탠 여부 등 세심하게 고려해야 하므로 충분한 시술 경험있는 의사에게 시술 받아야


봄이 왔나 싶더니, 바로 뒤에 따라오는 여름의 손짓에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다. 올 여름 휴가와 해변 그리고 비키니를 위해 몸매 만들기 만큼 준비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비키니라인 제모인다. 깨끗한 음부(陰部)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비키니라인 제모의 최근 트렌드는 어떠하며, 시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비키니라인 제모 시술을 받는 이유가 다양해지면서, 비키니라인 제모는 더 이상 계절이나 특정 시기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고, 평소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추세가 되었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음모(陰毛)를 깔끔하게 관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면도, 왁싱, 레이저 제모가 있다. 이들 중 레이저 제모는 ‘효과 지속 기간’ 면에서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면도나 왁싱은 털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한데, 레이저 제모는 일정 횟수의 시술로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고, 효과를 본 이후에는 더 이상 시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 다만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병원 레이저 제모 장비에 비해 출력이 낮고, 음부와 같이 어두운 피부에 하기에는 적절한 냉각 기능이 없어 시술에 불편함이 있고, 원하는 만큼의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해마다 제모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올 여름, '비키니라인 제모' 최신 트렌드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봄이 왔나 싶더니, 바로 뒤에 따라오는 여름의 손짓에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다. 올 여름 휴가와 해변 그리고 비키니를 위해 몸매 만들기 만큼 준비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비키니라인 제모인다. 깨끗한 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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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JMO피부과 반주희 원장

환자에게 편안하고 친근하게 대하는 점이 무기
휴젤, 싱클레어 등 여러 미용의료 회사 키닥터로 활동
학회를 통해 다양한 시술방법과 트렌드 공유, 고객 만족 잡아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들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원 병원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유명 스타 병원 못지않은 실력과 서비스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샛별'같은 병원을 찾아가 본다.

이경은 원장은 “환자에게 제일 좋은 걸 해주려고 노력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자 한다”며 “의료적인 관점과 환자가 원하는 만족의 절충점을 충분한 의사소통으로 찾아내, 환자가 만족하는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것이 내 진료철학”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에서 가장 ‘핫’한 지역 중 하나이자, 미용의료의 메카라고 불리는 서면. 수많은 미용의료 병원들이 들어선 거리에서 카페가 있을법한 건물 1층에 특이하게 병원이 위치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니, 바로 오늘 소개할 '넬의원'이다.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강남 유명 미용의료 병원에서 봉직의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러다 부산 출신인 남편과 결혼을 하고 부산에 내려와 봉직의 경험을 이어가다가, 2014년 드디어 자신의 병원을 오픈하게 되었다.

병원 이름인 '넬(NELL)은 Natural Elegant Lady′s Leader의 약자로 자연스러우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공간으로 병원을 만들고 싶다는 이경은 원장의 마음을 담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우리동네병원] 서울 여자, 친근함과 편안함으로 부산 의사가 되다_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들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원 병원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유명 스타 병원 못지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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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기사 리뷰와 취재 뒷이야기

 

이번주에 발행된 주요 기사에 대한 리뷰를 전해드립니다. 먼저 Good Doctors에서 씨엘의원 최승 원장을 어떻게 취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뒷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요즘 미용의료병원에서 핫한 소재인 '스킨부스터'에 대해 강남청담미의원 김상섭 원장의 인터뷰 클립을 소개합니다. 

코스메슈티컬과 관련해서 천안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이 개발한 브랜드를 소개해 드리고, '클라비안' 브랜드에 대한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의 평가도 들어봅니다.

[다음주 주요 기사]
• 우리동네병원 :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
• 비키니라인 제모 : 고우석JMO피부과 반주희 원장
• 다이어트 약 : 서초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
• 직업별 피부관리 : 포레피부과 이하은 원장

 

라뷰티의원 유운정 원장이 말하는 '클라비안'
미용의료 레이저에 대한 노하우로 후처치 제품에 특화되었다는 점이 장점


라뷰티의원 유운정 원장은 '클라비안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클라비안을 신뢰하고 있는 의사이다. 유운정 원장의 클라비안에 대한 자세한 생각과 클라비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유운정 원장이 병원에서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클라비안을 포함해 히스토랩, 대웅이지듀, 닥터에스떼 등 대략 6개 정도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몇 개인가?
클라비안을 포함해 대략 6개의 브랜드가 있다. 대표적으로 히스토랩, 대웅이지듀, 닥터에스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코스메슈티컬 제품이 일반 화장품보다 갖는 특별함이 있다면? 
아무래도 상품을 기획하거나 제품을 개발할 때 의사들이 관여하기 때문에 환자나 소비자에게 효과 면을 집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들도 있지만 클라비안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이 인터넷에서 살 수 없어 희소성도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기획] 한국 여성이 사랑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 ③클라비안 2부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 인터뷰)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라뷰티의원 유운영 원장은 '클라비안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클라비안을 신뢰하고 있는 의사이다. 유운영 원장의 클라비안에 대한 자세한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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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는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제품
PINUX와 Thioredoxin과 같은 고가의 항산화성분을 첨가
개발과정에서 30회 이상의 포뮬러 수정과 테스트를 진행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은 미용의료 시술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빠른 재생 치료를 위해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하는데, 어떤 생각과 의미를 가지고 화장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을까?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첫번째 인터뷰이로 얼마전 '(주)컴퍼니닥터'를 설립하고, 'CDR Formula+0(씨디알 포뮬러 플러스 제로)'를 출시한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을 만나본다.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은" CDR Formula+0는 레이저와 장비를 이용한 에스테틱 진료의 20년 경험이 담긴 결과"라고 말했다.

CDR Formula+0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설명한다면?
'CDR'은 새롭게 설립한 회사 '컴퍼니닥터, Company DR.(Doctor)'의 이니셜을 표시한 것이다. '컴퍼니닥터'는 병원과 소비자를 연결하여 상호 만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병원에서 받은 치료의 효과를 소비자의 라이프까지 연결하여 극대화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Formula+0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우수하고 신뢰성 있는 포뮬러(Fomula)에 안전성과 효능성을 더하여(plus) 매일 피부를 위해 0순위로 사용할 수 있는 기초제품들로 구성한 병원처방 브랜드를 의미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기획] 의사가 만든 화장품 ① 씨디알 포뮬러 플러스 제로(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 인터뷰)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은 미용의료 시술후 치료 효과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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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 주사제 및 화장품 주입, 침투로 피부를 개선하는 물질 통칭
물광주사, 리쥬란힐러, 필로르가의 뒤를 이어 '레필레오' 각광


음식 섭취만으로 부족한 우리 몸의 영양소를 보충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는 데에 영양제가 도움이 되듯, 피부에도 피부의 면역 기능과 전반적인 피부 환경을 개선해주는 영양제가 있다. 바로 ‘스킨부스터’다.

미용의료 시장에서 통용되는 스킨부스터는 유효성분 등이 함유된 주사제, 화장품 등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거나 침투시켜 피부를 개선하는 물질로, 대표적으로 (좌측부터) ‘리쥬란힐러’와 ‘필로르가’ 등이 있다. 

스킨부스터란 피부(skin)와 ‘촉진하다’, ‘돋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부스터(booster)의 합성어로, 피부를 좋게 하는 모든 물질을 의미한다. 의학에서는 보통 전처치로서 본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 또는 물질을 일컬으며, 화장품에서는 기능성 화장품 전에 사용하여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어 효과를 높이는, 보습이나 각질관리, 수딩효과 등이 강화된 토너를 부를 때 사용되기도 한다.

요즘 미용의료 시장에서 통용되는 스킨부스터는 유효성분 등이 함유된 주사제, 화장품 등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거나 침투시켜 피부를 개선하는 물질로, 대표적으로 ‘리쥬란힐러’와 ‘필로르가’, 물광주사 등이 있다. 보기에는 다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각각의 장단점부터 피부 상태에 따른 적용 방법 또한 다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특집]미용의료 특급 도우미, 스킨부스터란?_1부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음식 섭취만으로 부족한 우리 몸의 영양소를 보충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는 데에 영양제가 도움이 되듯, 피부에도 피부의 면역 기능과 전반적인 피부 환경을 개선해주는 영양제가 있다. 바로 ‘스킨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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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청담미의원 김상섭 원장

병변을 제대로 알려면 보는 것부터 잘해야... 현미경, 루페 사용으로 미세한 차이 관찰
의사의 본분은 좋은 진료를 하는 것, 마땅히 진료 보기를 좋아해야 해

 

최근 한 미용의료 장비 회사의 세미나에 미용의료 레이저의 고수가 나타났다. 꾸준한 연구로 자신만의 레이저 사용법을 익혀 동료 의사들을 놀라게 한 씨엘의원 최승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여러 학회에서 강연을 요청받을 정도로 그의 강호출도(?)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승 원장은 비뇨기과를 전공, 졸업한 후 다른 비뇨기과에서 1년 정도 봉직의 생활을 하다가 2003년, 피부 비뇨기과인 ‘활기찬아침의원’을 개원하였고, 최근에는 씨엘의원이라는 이름으로 병원을 확장이전하였다. 

테니스, 야구, 스키 등의 운동과 활동적인 일을 좋아하는 최 원장의 어릴 적 장래희망은 스턴트맨이었지만, 아들만큼은 ‘항상 깨끗한 옷을 입고, 편하게 앉아서 환자를 보는’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노동자셨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의사가 되었다. 최 원장은 비뇨기과를 전공한 후 1년 정도 봉직의 생활을 하고 2003년 피부 비뇨기과인 ‘활기찬아침의원’을 개원, 그리고 최근에는 '씨엘의원'으로 병원 이름을 바꾸고 확장이전하였다.

최승 원장의 미용에 대한 관심은 IPL(Intense Pulsed Light)로부터 시작되었다. 잡티나 점이 흐려지고, 홍조가 좋아지는 등 여러 가지 파장의 빛으로 한 번에 다양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동료 미용의료 의사들을 놀라게 한 은둔 고수의 강호출도, 씨엘의원 최승 원장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최근 한 미용의료 장비 회사의 세미나에 미용의료 레이저의 고수가 나타났다. 꾸준한 연구로 자신만의 레이저 사용법을 익혀 동료 의사들을 놀라게 한 씨엘의원 최승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여러 학회에서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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